대구 수성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세외수입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반 2개 조를 편성해 관내 공영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영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국가 유산 시설인 향천사를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중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 전기, 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변인순 충북 보은부군수가 지난 18일 보은읍 사랑어린이집에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보은군은 6월 19일까지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군내 8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보은군 제공.
충북도가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을 벌인다.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와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관리 대상은 하수구와 정화조, 공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도내 방역 취약지 5184곳이다.도는 방역 취약지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와 유충구제제 등을 집중 살포하는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다. 또 유충 주요 서식지인 고인 물웅덩이와 늪지 등을 찾아 매몰하거나 배수 작업을 진행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제조업 사업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에서 방호장치 설치 등을 포함한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12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청주지청은 점검 시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 조치하고 시정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발생 취약시간대인 오전 9시~11시와 오후 1~3시에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연
충남 천안시가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발맞춰 지원금의 부정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시는 행정안전부의 부정유통 방지 대책에 따라 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로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실제 판매 없이 지원금을 수취·환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용자나 가맹점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사용자가 지원금을 현금화하면 보조금법에 따라 지원액을 전액
‘2025년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집’ 지방정부 배포침수 위험지역 중심 우기 전 빗물받이 집중 점검·정비 정부가 여름철 침수 대응을 위해 우수사례를 지방정부에 배포, 우기 전 집중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집’을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우기 전까지 빗물받이 정비를 강화한다.빗물받이는 도로나 주거지역에 내린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다. 빗물받이가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막힐 경우 짧은 시간의
충북 단양군이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에 나선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원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별도의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예찰과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찰 대상은 일반관리 과원과 과수화상병 확진 과원 또는 발생 지점 반경 2km 이내 관리과원 등으로 군은 현장 여건에 따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농관원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공급·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의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점검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을 유아·인문·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육성” 공약 발표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6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시니어 양성평등 그림책 동화구연 운영
충북도는 도청 내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1937’에서 시니어 활동가들의 양성평등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을 연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활동가들이 직접 제작한 양성평등 그림책 ‘좋아하는 색깔은 저마다 달라요!’를 활용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을 하는 사업이다.도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새롭게 조성한 그림책도서관 ‘그림책정원1937’을 활동 공간으로 연계했다. 상당도서관과 기적의도서관 등 지역 공공도서관과도 협력 운영을 이어가며 시니어 활동가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동화구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종이팩 ‘방문 수거’ 도입…77곳 대상
청주시가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방문 수거 체계를 도입한다.시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77곳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을 직접 방문 수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HR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어린이집은 사용한 종이팩을 별도로 모은 뒤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보내야 했다. 앞으로는 HRM 전용 앱인 에코야 얼스를 통해 수거를 신청하면 업체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회수한다.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는 종이팩 수거·보관에 사용할 전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유권자 139만6588명 확정… 청주·50~60대 표심이 승부 가른다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 유권자 139만6500여명이 지역 일꾼 선택에 나선다.충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도내 선거인 수가 139만6588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2만7천809명 증가한 수치다.성별로는 남성이 71만610명, 여성이 68만5978명으로 나타났다. 거소투표자는 2200명, 재외선거인은 1352명이다.연령별로 보면 60대가 27만25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7만841명(19.39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경찰서 학생 안전 합동캠페인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22일 괴산북중학교 앞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이상동기 범죄예방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최근 강력·흉기사건 발생에 따른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순찰차 거점 배치 등 가시적 경찰활동과 112 신고요령 등 범죄 예방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등하굣길 주변에 지역경찰을 거점·유동적으로 배치하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병준 서장은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안심하고 통학하도록 가시적 순찰 강화에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학교·기관 28곳 ‘찾아가는 청렴지원단’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28곳을 대상으로 청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청렴지원단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감 중심의 ‘청렴ON 스쿨 강사’ 25명과 감사관실 직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운동부와 공사 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등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