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2대 후반기 국회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지원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국회의장을 꼭 하고 싶다. 제가 하면 제일 잘할 것 같다”며 “대한민국 정치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명품 국회, 일 잘하는 K-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로운 선택을 하셔
6·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여야 간 수성과 탈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충주시장과 진천군수 선거는 현역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최초의 남녀 성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최종 후보로 김창규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청주시장 선거는 더불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법안심사소위 개최에 앞서 국회를 방문,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여야 정치권에 재차 호소했다.그는 국토교통위 소속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이번 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처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소위에 앞서, 여야 정치권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소위에서 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 부시장은 “여야 합의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을 1번 안건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6·3 지방선거 격전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각각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로 공천하며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 강조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직 프리미엄과 공소 취소 특검 이슈를 내세우며 보수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김재섭 국민의힘, 신장식 조국혁신당,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6일 라디오 CBS 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재·보선 선거구 격전지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먼저 정원오 민주당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와 대규모 세 결집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주산단 대농지구, 동남지구 낙가천 유수시설, 오송읍, 오창읍 주차타워 조성 △봉명초 일대 등 공영주차장 2000면 이상 조성을 공약했다.치안 및 안전 강화 대책으로는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저마다 노인복지 정책을 공약하며 어르신 표심을 공략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4차로 이상 주요 교차로와 병원·복지시설 인근의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간을 5초 이상 연장하고 보행로 300~500m 간격마다 그늘막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 간 네거티브전과 비방전이 격화하고 있다.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추격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연일 사법리스크와 태아 사망 사고를 놓고 비방하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네거티브전이 조기에 불 붙으면서 기성정치에 혐오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돌발변수가 되고 있다.7일 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선거를 위해 사실관계까지 호도하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유가족과 도민에게
진천군수 여야 후보가 공약 발표와 현장 행보를 통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중심 진천’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스마트 횡단보도와 CCTV를 확대하고 노란 발자국,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을 군 전역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실버경찰과 자율방범대도 어린이 안전 지도에 우선 배치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한 ‘아이동반 프리패스’ 창구를 신설해 대기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유모
6·3 지방선거가 3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여야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이 일찔감치 충북지사와 11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최근 제천시장을 제외한 충북지사와 10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하면서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6·3지방선거 청주시장 본경선 결과 이범 시장이 서승우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청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대결한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충북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와 대규모 세 결집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주산단 대농지구, 동남지구 낙가천 유수시설, 오송읍, 오창읍 주차타워 조성 △봉명초 일대 등 공영주차장 2000면 이상 조성을 공약했다.치안 및 안전 강화 대책으로는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청원군 향군로에 위치한 청주중앙중학교 앞 인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자 방호 울타리'로 인해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우는 사각지대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인근 학교와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 처리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청주중앙중학교 학부모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앞 인도에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자 보호를 목적으로 긴 구간에 걸쳐 폐쇄형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하지만 취지와 달리 현장은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수많은 학생이 먼 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