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법안심사소위 개최에 앞서 국회를 방문,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여야 정치권에 재차 호소했다.그는 국토교통위 소속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이번 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처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소위에 앞서, 여야 정치권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소위에서 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 부시장은 “여야 합의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을 1번 안건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은 30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4월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고 4월 임시회는 4월 3일부터 연다. 4월 2일 추경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22대 국회 개원 직후 여야가 처음으로 공동발의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2년 여만에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6·3 지방선거 이전에 본회의 통과가 전망되는 가운데 여야...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을 놓고 협의를 이어갔지만, 기존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천준호 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참석했다.핵심 쟁점은 추경 처리 시점이다. 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 등을 이유로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신속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먼저 실시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부산환경공단이 지난달 31일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국회부산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지식문화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앞서 공단은 2025년 9월 국회도서관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 및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국회부산도서관 내 폐자원 활용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
여야가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처리 시점을 두고 맞서던 양측이 일정 절충에 나서면서 추경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월 임시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여야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과 오찬, 추가 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렀다.합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4월 2일 추경 시정연설을 하고, 같은 달 3일·6일·13일 대
중동발 에너지·환율 불안이 국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할 전망이다.추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처리 시점과 지원 방식에서 입장차가 뚜렷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1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여야는 30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심사 일정 조율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고’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며 속도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다음 달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이 지난 7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개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함께한 이날 개장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의원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등 여야 국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여야 간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주자들이 출마 선언 이래 처음으로 5일 한자리에서 만나 본격적인 선거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부활절을 맞아 5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 국민의힘에선 당내 경선 후보인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또 국민의힘에서 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의원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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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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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2026년 제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 개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해 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청주시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신호기 설치 △횡단보도 신설 △중앙선 절선 등 안전한 보행환경 및 원활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윤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발굴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