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2대 후반기 국회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지원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국회의장을 꼭 하고 싶다. 제가 하면 제일 잘할 것 같다”며 “대한민국 정치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명품 국회, 일 잘하는 K-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로운 선택을 하셔
6·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여야 간 수성과 탈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충주시장과 진천군수 선거는 현역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최초의 남녀 성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최종 후보로 김창규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청주시장 선거는 더불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법안심사소위 개최에 앞서 국회를 방문,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여야 정치권에 재차 호소했다.그는 국토교통위 소속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이번 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처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소위에 앞서, 여야 정치권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소위에서 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 부시장은 “여야 합의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을 1번 안건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이 지난 7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개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함께한 이날 개장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의원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등 여야 국
6·3 지방선거 격전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각각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로 공천하며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 강조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직 프리미엄과 공소 취소 특검 이슈를 내세우며 보수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김재섭 국민의힘, 신장식 조국혁신당,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6일 라디오 CBS 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재·보선 선거구 격전지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먼저 정원오 민주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 간 네거티브전과 비방전이 격화하고 있다.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추격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연일 사법리스크와 태아 사망 사고를 놓고 비방하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네거티브전이 조기에 불 붙으면서 기성정치에 혐오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돌발변수가 되고 있다.7일 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선거를 위해 사실관계까지 호도하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유가족과 도민에게
진천군수 여야 후보가 공약 발표와 현장 행보를 통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중심 진천’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스마트 횡단보도와 CCTV를 확대하고 노란 발자국,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을 군 전역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실버경찰과 자율방범대도 어린이 안전 지도에 우선 배치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한 ‘아이동반 프리패스’ 창구를 신설해 대기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유모
6·3 지방선거가 3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여야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이 일찔감치 충북지사와 11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최근 제천시장을 제외한 충북지사와 10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하면서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6·3지방선거 청주시장 본경선 결과 이범 시장이 서승우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청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대결한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충북
충북 증평군수 선거 여야 주자가 초반 8명에서 본선을 앞두고 3명으로 압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증평군수 후보자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확정했다.이 후보는 지난 9~10일 치른 2차 경선에서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은 초반 5명이 난립했으나 면접과 경선 과정에서 3명이 탈락하고 이민표·최재옥 두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을 치렀다.이 후보는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증평읍 중심지 상습 주차난 해결하고 문화공간을 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곳으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가 16일 모두 확정되면서 도내 기초단체장선거 11곳 중 6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홍기원 부위원장은 이날 도내 6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선 개표 결과 △청주 이장섭 △충주 맹정섭 △보은 하유정 △증평 이재영 △진천 김명식 △괴산 이차영 예비후보를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청주시장 공천을 꿰찬 이장섭 예비후보는 다음 달 1일 결정되는 국민의힘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국민의힘 경선에는 이범석 현 시장,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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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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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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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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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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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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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 11~15일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제조업 사업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에서 방호장치 설치 등을 포함한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12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청주지청은 점검 시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 조치하고 시정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발생 취약시간대인 오전 9시~11시와 오후 1~3시에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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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통과, 모든 국민의 안전권 보장 국가의 책무로 규정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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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 압류재산 111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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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이범석 후보 돔구장 기반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적극 환영”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의 돔구장 기반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공약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7일 입장문에서 “청주와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형 스포츠·문화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돔구장 기반 스포츠콤플렉스는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문화·관광·공연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미래형 복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그는 “청주시는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경부·중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중부권 핵심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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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