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각 분야 실무와 학술 경륜을 갖춘 전문가 집단을 직속 자문 기구로 정식 발탁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 위촉식'을 열고 정승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문철우 성균관대학교 교수, 고삼석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등 4명을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으로 공식 위촉했다.이번 자문관 위촉은 혁신성장, 금융·경제, 미래성장, 문화·방송·통신 등 대한민국 경제 및 사회 발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주요 분야에서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 여야 정치권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잇따라 피해 현장을 찾은 데 이어 경남도
부산시의회 여야 의원 11명이 당적과 상임위원회 경계를 넘어 부산 현안의 정책 대안을 찾는 연구단체를 꾸린다. 재개발·재건축과 돌봄, 청년문화, 도시균형발전, 탄소중립 등 시...
지방의회 부활 35년, 하지만 법적·제도적 위상은 반쪽에 불과하다. ‘지방의회법’이 없다보니 지방정부의 감시·견제는 수월치 않다. 이에 22대 국회 여야 의원이 ‘지방의회법’ 제정에 팔을 걷었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신속한 구조와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국민의힘은 네팔 집권당 대표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그리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게 필요하겠다"고 ...
21시간전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에 참석해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여야 여성 의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현재 제22대 국회에서 활동하는 여성 의원은 모두 64명으로 전체 의원의 21.4%를 차지한다.조 의장은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 참여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국제적인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국제의회연맹 기준 18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이 10년 가까이 답보 상태에 놓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지역 여야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여야 정치권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당별 도·시의원과 당 관계자,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주요 건의사업은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경주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이다.또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고 방어했지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세금 폭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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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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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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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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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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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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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 제청을 청와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한 문제를 놓고 지난달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제청권 사이의 헌법적 경계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반복적인 재제청 요구가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사법부 독립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고,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기속하지 않는다는 청와대 입장을 밝혔다.이날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는 대통령비서실과 법원행정처 등이 출석했다. 질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