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22대 후반기 국회가 여야 합의로 정상화되면서 울산 지역 여야 의원들의 상임위 배치도 사실상 9부 능선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야 원내 지도부에 따르면 범여권인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역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배정됐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전 대표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희망해 그대로 배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박성민 의원은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진통 끝에 출범했다.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06회 임시회를 기점으로 고양시의회가 여야 대치 정국을 끝내고 첫 민생 조례안 심의에 돌입한다.고양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통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 짓고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내년 중 개헌안을 마련해 22대 국회 임기 내에 10차 개헌을 완수하자고 공식 제안했다.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충분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내년이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이자 87년 헌법 시행 40주년이라는 점을 개헌 적기로 꼽았다.조 의장은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켜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한 뒤 국회 헌법개정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 이상이 위치한 충남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
충남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 앞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를 촉구했다.
성명에는 강승규, 문진석, 복기왕, 성일종, 어기구, 윤용근, 이재관, 이정문,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1차 청문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키고 후속 대응에도 실패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차 청문회를 열고 비상임위원인 조성대 위원을 제외한 위 직무대행과 노 전 위원장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들을 포함한 증인 90여명과 참고인 15명을 불렀다. 다만 여야의 공격 포인트는 달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조의 목적이 선거관리 개혁 방안을 마련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있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도 충남 설치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강승규·문진석·복기왕·성일종·어기구·윤용근·이재관·이정문·장동혁·전은수·황명선 등 도내 국회의원은 27일 도가 국회의원회관에 마련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 앞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이라는 대의를 위해 대기오염, 송전시설 건설, 해양 생태계 훼손 등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막대한 재산적·환경적 손해를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이전에 반대하는 창원 진해 여야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이종욱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해군사관학교 이전 결사반대’를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펼치며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강력히 요구했다.이종욱 국회의원은 “해군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국가안보와 해군의 정체성, 그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이전 추진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이 취임 후 첫 조례안으로 추진한 정원 조례 개정안이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여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동구는 대내외 협업과 현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비서실 인력을 보강하는 취지라는 입장인데, 의회는 재정난 속 인력 증원의 필요성과 추진 시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 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임시회에서 찬성 3명, 반대 4명으로 부결됐다. 조례안은 비서실에 5급 비서실장과 별정직 7급을 신설하는 대신 행정 7급 1명을 감원하고, 복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고령군은 지난 7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TF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연간계획과 내부 직원 청렴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회계 취약분야 점검 및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 간 긴
수성미래교육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미래기술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여름방학 미래기술 융합 특강’과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미래 스포츠 테크 마스터즈’로 구성됐다. 먼저 ‘여름방학 미래기술 융합
대구 중구는 관내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전략 수립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전략부터 나를 증명하는 진로 포트폴리오까지’ 특강을 오는 8월 29일 대구광역시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중인 대구
대구 북구청은 관내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서 친목을 도모하고 공통 관심사를 교류하며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인 ‘북적인 장소’ 6곳을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한 ‘북적인 장소’는, 지난 4월 개관한 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복현동(경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