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선거가 없는 내년을 ‘개헌의 적기’라고 보고 여야 정치권에 협조를 주문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문제와 관련, “개헌은 지난 제헌절에 국민께 제안드린 대로 차분하고 담대하게 추진하겠다.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 17일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가 마무리되는 2028년 5월29일 내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언급한 바 있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임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개헌은 차분하고 담대하게 추진하겠다. 곧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하겠다”며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도 충남 설치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9일 방송통신위원장 출신인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과방위원 배정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
  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22대 후반기 국회가 여야 합의로 정상화되면서 울산 지역 여야 의원들의 상임위 배치도 사실상 9부 능선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야 원내 지도부에 따르면 범여권인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역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배정됐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전 대표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희망해 그대로 배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박성민 의원은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여야가 6.3 지방선거 당일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 247만여 표에 대한 재검표를 다음달 18일 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특히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임명하도록 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후보를 추천받은 뒤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대통령은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법안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재석 의원 228명 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김한규 국회의원이 2일 제주를 방문한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한림해상풍력단지를 둘러보고 제주의 에너지 전환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문 의원과 김 의원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시 한림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주의 전력 계통접속 문제와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비롯해 제주의 미래 산업 육성 방안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 의원은 제주의 에너지 정책과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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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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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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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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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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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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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제 별빛야시장’ 21일 개장…9월 19일까지
인제군이 여름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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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그림자] 1. 태양광 영업 사기 만연…농민들 불신 해소 우선
“구체적인 상황 파악 어려운 노인들을 부도덕한 업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수익을 약속하지만 고액의 채무만 남길 뿐입니다.”농촌 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매달 수십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과장해 고령 농민에게 수천만원의 대출을 떠안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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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석, 이천시 토지 9억5732만원에 취득 결정…동원산업으로부터 직접 매입
어석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4-1 토지를 9억5732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4-1 소재 토지로 면적은 1만3676㎡다. 취득가액은 9억5732만원이며,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 82억8574만원의 11.5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인 동원산업이다. 취득목적은 농업경영 목적 취득으로 영농에 직접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명시됐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며, 이사회 결의일도 같은 날이다.주요 계약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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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W 2026] “北 공격 그룹, AI 사용해 공격 생산성 높여”
북한 배후 해킹 조직이 공격 캠페인에 AI를 활용하는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하지 않던 개발 언어인 러스트로 제작된 악성코드에서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모지가 발견된 것이다. 비교적 새로운 언어인 러스트는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분석과 탐지가 쉽지 않은 데다, 공격자 역시 새로운 언어를 익혀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보안 업계는 공격자들이 이러한 개발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카스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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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T에 스윕패⋯충북청주, 1위 수원 상대로 승점 사냥 성공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난주 2승 4패를 기록하며 5강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돌아온 완전체 타선이 침묵을 지킨 데다 불펜진마저 흔들리며 3연패의 수렁에 빠지기도 했다. 6위인 한화는 5위 KIA와의 격차가 13.0게임까지 벌어지며 가을야구 향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충북청주FC는 강호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내면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완전체 타선 무력화⋯한화, KT 상대 3연패 수렁에 빠져가을야구를 향해 사력을 다하던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