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처리 시점을 두고 맞서던 양측이 일정 절충에 나서면서 추경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월 임시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여야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과 오찬, 추가 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렀다.합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4월 2일 추경 시정연설을 하고, 같은 달 3일·6일·13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