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민심을 파악한 여야 정치권이 6·3 지방선거 모드로 완전 전환, 각각 후보 공천 심사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필승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여야 모두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이 지방선거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하는 모습이다.지방선거에 나서는 울산 지역 여야 예비후보군의 공천 경쟁도 설 연휴 이후부터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지도부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 전략의 일환으로 클린후보 공천에 방점을 찍고 면접 심사부터 예비경선에 이르기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연초부터 정국이 급격히 경색되고 있다.5개월여 만에 열릴 예정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이 12일 행사 직전에 돌연 취소됐고 오후 국
여야 지방선거 공천 관련 일정이 본격화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7일 열린 1차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례는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유족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오전 6시 30분쯤 시작된 발인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추미애 의원 등 여야 인사들이 함께했다. 김 총리는 우 의장의 추도사 도중 손수건으로 얼굴을 훔치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운구 차량은 고인의 영정사진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싣고 서울대
여야 지도부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산거에서 ‘여성·청년’을 필승 카드로 내세우며 강도 높은 공천 혁신안을 제시하고 나섰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청
대구경북이 갑자기 튀어나온 여야 간 급랭한 분위기 속 통합 특별법 처리 상황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1일 대구를 찾은 장동혁 대표를 찾아 통합특별법 통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막판까지 공을 들였다. 하지만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통과는 됐지만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까지도 대구경북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3자 오찬이 예정 돼 있으면서 통합특별법의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순조롭게 처리수순을 밟을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판에 나선 여야 주자들의 레이스도 본격화할 전망이다.보수 지지세가 강한 TK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광역·기초단위 선거 모두 ‘싹쓸이’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더불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여야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후보로 누구를 내세우게 될지 정가 관심이 뜨겁다. 창원시는 경남 수부도시이자 인구 100만 명에 가까운 특례시다. 경남 인구 중 3분의 1가량이 밀집해 있다. 창원시장 선거 결과가 여야 공히 ‘경합’으로 분류하는 경남도지사 선거 결과와 연계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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