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불법 주·정차 고정식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설치에 앞서 지난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요청이 들어온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결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이후 올해 2월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20일간 추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 인근
부산시가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개원 준비와 도시 경쟁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다.부산시는 25일 오후 3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사법원설치추진부울경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의장, 해사법원설치추진부산울산경남협의회, 학계·법조계·기업·항만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부산해사국제
승강기 설치 및 교체공사 단계 중대사고 예방 일익실습 중심 교육 실시… 현장 투입 전 안전역량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안전교육 확대 추진으로 승강기 설치단계 중대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공단은 승강기 설치·교체공사 현장의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LH 도급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1회차를 실시했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엘리베이터 설치안전과 설계’ 과정으로 운영, 승강기 설치·교체 시 업무절차와 작업 유의사항을 CBT 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로컬 창업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15억 원으로 호남권역에서 유일하다.
로컬창업 타운은 지역 로컬 기반 소상공인을 창업하고 육성하는 공간이다.
전북소상
합천소방서는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되며, 60세 이상 참여자 16명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직접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활동에 참여한다.합천소방서는 사업 추진과 함께 지난 1일 참여자 16명과 함께 보급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위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보급 대상 지역은 삼가면, 쌍백면, 가회면, 대병면 4개 면이며, 참여자들은 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풀뿌리 지역 언론의 역할은 여전히 소중하다”면서 제주지역언론 발전지원센터 설치 등 지역언론 지원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이날 △지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인력양성 지원 △지역언론 발전지원센터 설치 △지역언론 디지털 전환 지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등 지역언론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위 의원은 “10여 년의 논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지역 언론 발전 지원 조례가 시행되고 있지만, 명시된 내용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벌이고 있는 공천 파동은 단순한 내부 갈등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이는 정당 정치의 기본인 ‘신뢰’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위기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불려온 경북 포항에서는 그 파장이 더 크고 깊게 번지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묻지마 지지’의 균열이 이번 사태를 통해 적나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