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대응은「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권한이 교육부에서 시·도 교육감으로 이양됨에 따라,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학령인구 비중이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교육지원
정부와 지자체가 2026년 집진기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환경 전문기업 ㈜트리즈가 사업장 맞춤형 전문 대행 서비스를 강화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집진기 설치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진기 교체 및 신규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대기 배출기준이 기존 대비 강화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및 상시 모니터링이 확대되면서 방지시설의 성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배출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설치
제주소방서 추자119지역대와 추자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9일 설 명절을 맞아 추자면 신양항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하고, 주거공간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자율 설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10여년간 300만 인천시민 숙원으로 꼽혀온 해사법원 설치 법안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12일 정치권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부산 해사법원 설치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다.해사법원 설치 법안은 2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했다. 개정 조례는 2026년 2월 공포·시행됐다.이번 개정은 2025년 기업 규제 현장간담회와 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합동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자동화·무인화 중심으로 운영되는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충남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충북 증평군기업인협회는 5일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협회는 이날 도안면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기업과 특성화고 간 산학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추진됐다.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청년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확충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