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자문단'을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 신규 설치 사업 15건의 적정성을 검토했다고 20일 밝혔다.야간 운전자의 차선 인식을 돕는 발광형 도로표지병과 보행자 무단횡단을 막는 시설을 어디에, 어떤 간격으로 설치해야 가장 효과적인지를 전문가가 사전에 따져 보는 절차다.제주도는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자문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자문단은 '제주도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자문단 구성‧운영 지침' 등에 따라 전문성 강화를 위
해송해상풍력발전이 LS마린솔루션과 손잡고 해저케이블 운송·설치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해송해상풍력발전은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해송해상풍력 1·3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부문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설계·조달·시공 본계약 체결 전까지 설치 일정과 기술 요건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지난해 6월 체결한 해저케이블 시공 협력의 연장선으로, 장기 공급망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20일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화재 안심마을에서 화재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보급 및 설치 지원 활동을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방안으로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 공약으로 반영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제주도내 36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도민운동본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을 제주도가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의 의지와 결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도민운동본부는 “지난 2006년 7월 행정 효율성을 이유로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한 이후 20년 동안 행정 접근성 약화와 주민
충북 충주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고 피해 구제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설치 신고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중인 제도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고 안전 관리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시설 중 ‘건축법’에 따른 13종 시설에 충전시설을 설치한 자, 또는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자나 건축물 소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
서귀포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덕면사무소 등 2곳에 추가 설치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는 대표적인 보행상 장애인의 접근권 침해사례로 꼽힌다. 서귀포시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시설, 서귀포 올레시장 중앙공영주차빌딩 등 총 17곳에 60대의 관제 단말기를 설치·운영했다.이 시스템은 차량 접근센서를 통해 차량의 진입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체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내 빗물이용시설 등 총 267개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따른 권장시설 112개소 △의무대상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장 74개소 △지하수 인공함양정 운영 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우선 권장시설로 지원받은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의 사후관리를 통해 시설 관리 및 이용 현황을 살피고, 빗물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 사용자에게 운영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
인천시가 추진 중인 주요 하천 생태복원 사업 가운데 검단신도시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가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8일 '검단신도시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 서구 마전동 일원 나진포천을 대상으로 하며, 총 공사금액은 189억 4,118만 원 규모다.공사 내용은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과 하천개수 1.68㎞, 나진포천 및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검단신도시 내 가현천 구간 펌프장 설치 등이다. 가현천 펌프장은 하루 3,000㎥ 규
충남 천안시는 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시 초기 대응을 위해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형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시민 접근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해 선정된 천안지하상가 쇼핑몰,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 등 총 3개소다. 비상용품함은 위급 상황 시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제작됐다. 내부에는 지진, 화재, 공습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과 화재 예방물품 등 필수 구호물품을 구비했다. 시는 향후 정기 점검을 통해 비상용품의 사용기한과 작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을 유아·인문·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육성” 공약 발표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6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재훈 후보, 출정식 열고 재선 도전 본격화…“더 큰 달성” 완성
4시간전
국민의 힘 최재훈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은 더 큰 달성의 미래를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고, 시작한 대형 사업들을 반드시 완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이어가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정원오에 "임기 중 처리 못한 문제 해명하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행당7구역 1000가구가 지금까지 준공이 안 나는 이유를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세훈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정 후보가 이날 모아타운 현장에 가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시작한 모아타운에서 엉뚱한 행보를 할 게 아니라 본인의 임기 중에 처리하지 못했던 문제를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이어 "본인 성동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기철 "새마을운동 당시 강제수용 미불용지, 소송 없이 국비로 보상 추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3일 새마을운동 당시 강제 수용된 미불용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비 투입과 보상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새마을운동 과정에서 국가가 공익사업 명목으로 개인 토지를 사실상 강제 헌납받은 만큼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현재 미불용지 보상이 대부분 지방비에 의존하고 있으나 예산은 매년 감소하고 있어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또 현행 제도상 토지주가 행정당국을 상대로 직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성료
4시간전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열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사업화 지원기업 등 청년 창업가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자봉센터,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친환경 자원봉사’ 모델 구축
4시간전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달성군다함께돌봄센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환경동아리와 손잡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봉사활동’을 운영했다. 지난 8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전문 지식과 청년 세대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