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와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 안전 점검과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 안전 교육 등에 협력한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소규모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참여기관을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인형극은 손인형극 형식을 활용한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
강릉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생 중심의 능동적인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사행시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이...
청송소방서는 봄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과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하고, 예방 활동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부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보험'을 개편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를 기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25% 늘려 재원을 확충하고, 보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가장 큰 변화는 사회재난·자연재해 관련 사망·후유장해 보장금액의 상향이다.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500만원 늘려 위기상황에서의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가스사고
충남 당진시는 일상 속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표어를 핵심 메시지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홍보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비만 예방 표어를
제주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LPG 충전·판매소 등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반은 △서류 작성 및 보존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사전 계도와 현
광주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현대모비스㈜ 제주부품사업소에서 2026년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홍보와 3대 기초·화재폭발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화재·폭발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수막 게시, 안전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특히, 정전기 방지조치 및 인화성·가연성 물질 격리조치, 화기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기계·기구 관련 화재 예방
목포시는 지난달 3년째 운영되는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실습협약을 맺은 5개 대학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개인 SNS와 네이버 서포터즈 공식 카페를 통해 월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공유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안내, 역량 강화 교육이
청도군은 4월 21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이장 및 새마을 3단체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연계 암 예방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2023년 대구경북 연령표준화발생률 기준 청도군은 폐암 1위, 유방암 1위, 자궁경부암 3위를 기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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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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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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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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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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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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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자리 채웠다…신뢰는 아직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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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가 2년 만에 수장을 세웠다.임종석 신임 사장이 취임하며 길었던 공백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조직 안팎의 시선은 여전히 물음표에 가깝다. 인사가 마무리됐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이 남긴 여운이 더 길다.이번 선임은 공모와 재공모를 거치며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내정설이 반복됐고 노조는 ‘검증’을 요구했다. 절차는 단계별로 진행됐지만 그 과정이 충분히 설명됐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결과적으로 ‘누가 됐느냐’보다 ‘왜 이 결론이었느냐’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임종석 사장의 이력은 법조계 중심이다.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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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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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나선다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북구는 29일 광역로텍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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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 공모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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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노사합동 현장점검ⵈ 철도장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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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철도장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사합동 현장점검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비 운행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귤현차량사업소에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과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모터카 운행 등 장비 운행과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했다.이후 간담회에서는 현장 직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