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본격적으로 복숭아가 출하되는 시기를 맞아 앙성면 등 충주지역 복숭아 주산지 농가와 협력해 복숭아 포장박스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충주의 대표 특산품인 복숭아와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를 접목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시책으로, 복숭아 포장박스에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지의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종 피싱 유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급하게 송금을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입니다”라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3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주도시공사와 합동으로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이용객 대상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양 기관 임직원들은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과대 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 직접 가열 금지 △사용 후 부탄캔 분리 보관 △밀폐 공간 내 가스용품 사용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현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허덕회 본부장은 “여름철 부탄캔 폭발이나 일산화탄소 중독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대구경찰청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광역시약사회, 성산고등학교와 협업해 청소년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홍보영상「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를 제작하고, 지역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경찰과 마약 예방 전문기관, 약사단체, 학교가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협업형 콘텐츠로, 각 기관의 역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8개 읍·면 20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하고,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염병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고령층을 보호하고, 공동생활과 단체급식이 이뤄지는 경로당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방역에서 벗어나 주민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에도 대구·경북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처서가 지나도 더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아 다음 주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22일 오후 2시 현재 대구·경북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재개장 첫 주 반값 한우를 사려는 고객들로 '오픈런'까지 벌어졌던 홈플러스가 일주일 만에 차분해졌다. 할인 행사는 이어졌지만 정육코너를 제외하면 고객이 많지 않았고, 매장 절반은 여전히 불이 꺼진 채 막혀 있었다.
22일 오전 10시 개장시간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홈플러스 동광주점을 찾았을 때 영업 시작을 기다리는 대기줄은 없었다. 계산대 2곳과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일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결국 발효됐다. AP와 AF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21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동차, 주류,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고 있다며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고, 양측은 19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마라톤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