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개장 준비를 위해 굴삭기를 이용해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8시간전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24일 일제히 개장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해수욕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모든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통일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장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총 75일로, 지난해보다 6일 늘었다. 운영 시간은 12개 해수욕장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만, 피서 수요가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의 분묘 개장 신청 접수를 지난 5월 29일부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현장 조사 및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지난 4월 1일부터 두 달간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무연고로 추정되는 분묘에 대한 개장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05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최종 개장 허가 건수인 225건 대비 약 9% 감소한 수치다.서귀포시는 접수된 분묘에 대해 7월 중순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1‧2차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 분묘의 봉분 상태, 훼손 정도, 관리 흔적을 살피고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8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2026년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엔젤스 봉사단은 임직원의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전부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등 상생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1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 시범운영을 진행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요원 17명을 채용·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하천과 계곡까지 안전요원이 조기에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455명으로 122명 늘렸다.배치 인원을 보면 해수욕장 12곳과 하천·계곡 7곳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332명,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이다.항·포구 등 비지정 지역까지 안전요
2주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을 조사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9월까지 해수욕장 11곳과 다중이용해변 5곳 등 16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중·후 각각 실시하는데 개장 기간에는 2주 단위로 점검하며 백사장 모래 조사는 개정 전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수질의 경우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이고 백사장 모래는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5종(납, 카드뮴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24일부 9월 6일까지 총 75일간 일제히 운영에 들어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조기 폭염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해수욕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통일하기로 했다.운영시간은 12개 해수욕장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다만, 한여름 피서 수요가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도내 12개 해수욕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눠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서귀포시는 36홀 규모로 확장된 남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10일 개최했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개장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존 18홀을 36홀 규모로 확장을 추진해 왔다.서귀포시는 어르신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 확장 사업을 추진했다.확장된 시설에는 각종 대회 시 운영·행사공간,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9월에는 신규 화장실 1곳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개장식 이후에는 이용객들의 시설 적응과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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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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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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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6일전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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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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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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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교육청 감사처분 기준’ 개정 반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3월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한 데 대해 제주교사노동조합가 발발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조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하며 시험 출제 오류와 학업성적 평가, 학생부 기록 관련 사항을 징계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는 지원은 없고 처벌만 강화하는 반교육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은 감사처분에 ‘수행평가 대다수 학생 동일 점수 부여’를 경고 또는 주의 처분하는 내용이 추가됐고, ‘지필고사 문항 출제 오류’도 신설해 경징계까지 처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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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수난사고 잇따라...해경 예방 활동 강화
여름철을 앞두고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3시22분께 모슬포항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남성은 출동한 119 구조 및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이날 오후 3시11분께 모슬포항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60대 남성 운전자, 70대 여성 동승자가 구조됐다.이에 앞서 21일에는 제주시 구좌읍에서 10대 아들이 오후 늦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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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강도 높게 비판
46분전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알맹이 없는 용역 남발과 밀실·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22일 ‘제물포 르네상스’의 3대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소통 단절과 고밀개발 변질, 무책임한 쇼 행정, 총체적 부실 관리’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인수위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 고밀개발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민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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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강정아, 27일 ‘음악으로 잇는 수다’ 공연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내 ‘비인;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잇는 수다’를 개최한다.강정아는 이날 음악과 이야기, 영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1부는 ‘제주 속의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백 년을 먼저 불던 바람’, ‘백동백’, ‘은덕의 향기’를 들려준다.또 특정 인물이 아닌 ‘해녀’를 주제로 강정아 작시, 문효진 작곡의 창작곡 ‘살아 있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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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9차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미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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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오는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2026년 제9차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소생을 위한 치료인가, 연명만 하는 의료인가? : 적응증과 멈춤의 기준’이다. 임종기 환자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마주하는 임상적·윤리적 고민을 집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