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이 염소 사육농가의 판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가축시장을 활용한 염소 경매시장 개장에 나선다. 수원축협은 지난 3월 31일 조합 회의실에서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경매시장 개장 관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가 참여 확대와 개장 초기 혼선 방지를 위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가 개장 10년 만에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2016년 1월4일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한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군은
CJ올리브영이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의 흥행에 힘입어 강남에 두 번째 점포를 열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CJ올리브영은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문을 연 올리브베러 1호점이 개장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개장 초기 한 자릿수에 머물던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지난달 말 50%까지 상승했다. 방문객 수와 매출 모두 주말이 주중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평일 유동 인구가 많은 광화문 상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다른 모습으로 매장을 목적지로 삼아 찾는 수요가 적지 않았다는 분
충북도는 2일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경남 하동군이 지난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가지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옛 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새로운 관광·여가문화 시설 조성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류병덕 ㈜이에...
충북농협은 지난 10일 농협 충북본부 광장에서 ‘2026 충북농협 농축산물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평창군은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7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랜드마크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대...
경기 광주시가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의 개장식을 열고 전격 개방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중앙공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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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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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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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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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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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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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브랜드 굿즈', 2026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매그닷'과 '이그니스'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리브랜딩 이후 고객의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 만든 '굿즈'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수상한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휴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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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버스 타세요”…대중교통비 최대 83% 돌려받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정 시간대 대중교통비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크게 늘려 도민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케이-패스’ 혜택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교통비용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 환급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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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계주공5단지 고령 소유주들이 재건축 동의에 나서는 이유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중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고령 소유주와 장기 실거주자들에게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닌 생활의 질과 노후 안정성을 좌우하는 문제다.1992년 준공된 중계주공5단지는 이미 34년차인 노후 단지다. 엘리베이터·배관 등 설비 노후,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단열 및 층간소음 문제를 갖고 있다. 이 같은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고령층에게는 계단, 주차, 난방 문제 하나하나가 일상의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로 이어진다. 아파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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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 참여작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청년작가를 공모한다.응모 자격은 39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두고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제주에 주소지를 둔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인 자다.공모 부문은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이며 장르 간 결합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제주문예회관 1층에 있는 공연기획과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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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2] 개발행위허가·도시계획 변경 과정의 쟁점과 변호사의 역할
개발행위허가 단계에서 변호사의 첫 번째 역할은 ‘허가 전략의 설계자’다. 단순히 신청서 작성이나 서류 보완을 돕는 수준을 넘어, 해당 토지에 적용되는 용도지역·용도지구·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구단위계획·성장관리계획의 유무와 내용, 다른 개별 인·허가 의제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전체 인·허가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자는 흔히 “이 땅에 공장·창고·물류센터가 가능한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변호사는 “현행 도시계획 체계 안에서 가능한 개발의 최대·최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또 그 범위를 넓히기 위해 계획변경이 필요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