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개장 준비를 위해 굴삭기를 이용해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24일 일제히 개장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해수욕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모든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통일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장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총 75일로, 지난해보다 6일 늘었다. 운영 시간은 12개 해수욕장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만, 피서 수요가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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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14일 오는 9월 13일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김 시장은 경마공원 관계자로부터 전체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람대와 경주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김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이 개장하면 영천이 한국마사회가 직접 운영하는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도시가 되는 만큼, 이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개장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개장식은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대천해수욕장 개장 선언, 여름운영 임명장 수여,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역가왕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장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7, 6 /ikld 엄승용 보령시장은
충북 제천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5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보호자를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은 성벽물놀이대와 초가집물놀이대, 웨이브스프레이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바닥분수, 경관수조, 네트놀이대, 인디언텐트, 퍼걸러,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3년 개장 이후 여름철 시민들
충남 당진시가 지난 11일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과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선서’를 진행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개장 선언을 통해 당진의 여름 해양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
태안군이 지난 4일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장 71주년 기념 2026 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만리포의 명성과 개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장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태안군 밴드’ 공연과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밴드’, 통기타 가수 ‘장현’, ‘손비밴드’, 30인조 빅밴드 ‘EAVER-ON
충남 서천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춘장대해수욕장이 지난 4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된다. 춘장대해수욕장은 길이 1.5km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완만한 수심을 갖춘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 서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서천군과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 93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수상오토바이, 구조보트, 제세동기 등 구조장비를 갖추고 물놀이 안전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1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 시범운영을 진행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요원 17명을 채용·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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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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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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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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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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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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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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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 직구가 횡행하던 임신중절 유도 의약품 '미프진'에 대해 대체입법 마련 전이라도 의사의 재량으로 처방 및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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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콕 짚은 트럼프 "한국 기업과 조선 협력…우린 많은 군함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 재건을 위해 한국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의 미 육군전쟁대학에서 열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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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아동 성착취' 수사中 '국힘 공천' 받은 시의원…민주 "어찌 이런 자를 공천?"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공천을 받고 지방선거에 출마,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해당 시의원을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