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하천과 계곡까지 안전요원이 조기에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455명으로 122명 늘렸다.배치 인원을 보면 해수욕장 12곳과 하천·계곡 7곳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332명,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이다.항·포구 등 비지정 지역까지 안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