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 일제히 개장한다. 폐장 기간은 9월 6일로 정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곳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 개장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다만, 한여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8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2026년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엔젤스 봉사단은 임직원의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전부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등 상생
서귀포치유의숲이 오는 15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해온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매년 의미 있는 웰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축제의 첫 날인 15일은 ▲개막식 및 숲속 힐링 음악회 자연 속에서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명소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5,00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24일 일제히 개장해 운영되는 가운데, 파라솔 및 평상 등 편의용품을 저렴한 제공하고 운영 시간과 기간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개소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편의용품 가격은 함덕·이호테우·중문색달 등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2만 원·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
인바디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인바디는 전일 대비 8850원 뛴 3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10분여 만에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호실적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인바디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684억원,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한울반도체가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울반도체는 기준가 대비 2300원 오른 997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6분여 만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앞서 지난달 한울반도체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
코스피가 장 초반 2%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내며 7500선을 내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13포인트 내린 7491.02를 기록 중이다. 이날 1.69%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7450선까지 하락하는 등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반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임광현 국세청장이 오는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출범을 앞두고 중부지방국세청과 동안양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실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임 청장은 6월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난 3월부터 활동 중인 실태확인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7월부터 전국 세무서 단위로 확대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체납관리 업무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청장은 이날 “중부청은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했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신 시장은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
에너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에기평과 LG AI연구원이 에너지 특화 AI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로 복잡성이 커지는 에너지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을 방문해 에너지 분야 AI 전환과 협력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에기평과 LG AI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연구개발과 AI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4일 최인호 사장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PF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인호 사장의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최근 부동산 PF대출 위축 등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허그의 PF보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수도권 주택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열었다.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 개최는 2024년 ‘윤리의 날’ 선포를 통해 매년 6월 2일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로 지정한 이후 세 번째다. 임직원들의 윤리와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이날 강연에서는 한국사 강사이자 방송인 최태성 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