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2월 문을 연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이 개장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은 올해 2월 1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안장 기수는 총 417기다. 월별로는 2월 105기, 3월 186기로 이용이 크게 늘었다. 4월 들어서도 19일 만에 126기가 안장되는 등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안장 실적인 144기를 이미 2배 이상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이러한 증가세의 주요 배경은 자연장을 선호하는 장
올해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 일제히 개장한다. 폐장 기간은 9월 6일로 정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곳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 개장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다만, 한여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
서귀포치유의숲이 오는 15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해온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매년 의미 있는 웰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축제의 첫 날인 15일은 ▲개막식 및 숲속 힐링 음악회 자연 속에서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24일 일제히 개장해 운영되는 가운데, 파라솔 및 평상 등 편의용품을 저렴한 제공하고 운영 시간과 기간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개소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편의용품 가격은 함덕·이호테우·중문색달 등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2만 원·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5일 가축시장을 개장 해 총 67두가 출품됐으며, 전 두수가 유찰 없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평균 거래가격은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가는 육종농가 고기정 대표의 서성목장에서 출품한 번식우
인바디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인바디는 전일 대비 8850원 뛴 3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10분여 만에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호실적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인바디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684억원,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한울반도체가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울반도체는 기준가 대비 2300원 오른 997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6분여 만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앞서 지난달 한울반도체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15일 화성특례시 우정읍에 위치한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을 갖고, 첫 경매를 실시했다. 수원축협은 최근 염소 사육농가 증가와 소비 확대 등 시장 성장 흐름에 대응해 이번 경매시장 개장을 추진했으며, 향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전남 영광축협은 지난 3월 26일 관내 염소농가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염소가축시장’을 첫 개장하고, 매월 네 번째주 목요일에 개장한다. 지난 3월 26일 열린 첫 염소경매에는 200여 마리가 출장해 성황리에 거래를 마쳤다. 그동안 관내 염소 농가들은 체계적인 시장이 없어 유통과정에서 많은 고충을 겪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5시간전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4시간전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5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4시간전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4시간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