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는 11일부터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천안서북·동남소방서와 수상안전사고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사 수영 강사의 전문성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기간 동안 수영 강사들은 효율적인 수영법과 신속한 입수 기술 등 전문 지식을 지원하고, 소방공무원들은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중심의 실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부터 천안삼거리공원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유료 전환은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원활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공영주차장 유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사는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초 2시간을 무료로 운영하고,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인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시민참여형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천안축구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다.반려견 순찰대는 단속 위주의 방식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순찰하며 반려견 동반 이용 질서를 안내하고,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수거 등 기본 펫티켓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순찰 중 위험 상황을 발견할 경우 단체 소통망을 통해 공유하고, 공사 안전관리 인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민참여예산, 실무부터 제대로” 대구 북구,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김영숙 센터장(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3시간전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꿈의 8,000' 장중 터치…올해 개인, ETF 41조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했다. 장중 고점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개인 ETF 순매수액은 36조6800억 원으로,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개인 순매수액을 초과했다. 월별 추이를 보면 1월 14조9770억 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2월 9조8660억 원, 3월 8조1710억 원, 4월 3조6600억 원으로 줄었다가, 5월 1~14일 기준 4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작년比 12.4배 푝중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