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산업 발전과의 조화를 모색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가 지난 2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실이 주최하고, 범창작자정책협의체와 한국방송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창작자 단체, 학계, 법조계, 정치권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주최자인 박수현 의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창작자 권익 보호에 대한 국회의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