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월 27일 남천 둔치 일원에서 막을 올린 '2026 경산 카페 축제'가 이틀간 2만 4천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자체 행사의 관행인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고 대형 가수 초청을 하지 않고, 오직 경산의 카페 문화와
포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시로 풀어낸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 전국 시청자들을 찾는다. 포항시는 KBS Joy 여행 예능 프로그램 ‘시집가는 길’ 포항편이 오는 20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시집가는 길’은 개그맨 지상렬과 시인 강원석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
충남도가 4∼7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제 종합 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품 특별 판매관, 참가사 관광 설명회 등 500여 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는 ‘낭만과 힐링이 있는 충남 여행’을 주제로 대표 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해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
배우 안재홍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인 ‘짐페이스’로 선정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가운데 배우 안재홍이 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오는 8월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영화제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IMFF는 매년 영화제의 정체성과 감성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을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해 왔다.  안재홍은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는 집권 2년 차 국정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인기 개그맨 미키광수가 지난 4일 단양 북벽물고기정원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북벽물고기정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전국에 알리고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키광수는 북벽물고기정원을 직접 둘러보며 수중 생태환경과 물고기 관람 시설 등을 체험하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단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수형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특
충북 단양군이 여성 낚시 크리에이터 장재미와 함께 지역 대표 수변관광자원인 북벽물고기정원과 낚시박물관 알리기에 나섰다. 최근 장재미 크리에이터가 북벽물고기정원과 낚시박물관을 방문해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내수면 생태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장재미 크리에이터는 낚시 전문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국 낚시인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낚시 경험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낚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촬영은 단양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충북 보은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정하고 이를 실현할 6대 군정 방침을 26일 발표했다. 최재형 군수의 행정 철학이 담긴 군정 비전은 민선 8기에 이어 그대로 유지됐다. 6대 군정 방침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선도하는 농업·농촌, 매력 있는 스포츠·관광, 빈틈없는 안전·복지, 미래를 여는 교육, 살고 싶은 정주 환경 등이 다. 민선9기 공약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전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경
4주전
부평구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위해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구는 11일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과 전통 악기 체험을 비롯해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부평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구는 올해 군 장병과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8회의 관광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30여 명이 참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꽃게 배를 타다...주어진 3일, 마지막 몇시간 허용된 촬영
2시간전
70톤급 닻자망 꽃게 어선을 타다무려 1년을 넘게 선주를 설득했고, 이후 선주가 선장을 설득한 끝에 드디어 배를 탈 수 있었다.꽃게 운반선을 타고 서해특정해역 어장으로 나간다.오전 9시 배를 타고 점심 무렵 덕적도를 지나 허가받은 배만 가는 서해특정해역에 들어갔다.닻자망 꽃게잡이배는 바닷속 길목에 거대한 닻을 2개 내리고 그 사이에 900m에 달하는 그물을 고정해 꽃게를 어획한다.운반선 선장이나 선원의 곱지 않은 시선과 거부하는 눈초리, '뭐 먹을 것이 있어서 사진 찍으러 들어왔냐'는 볼 메인 선원들의 말. 긴장과 초조함, 기대감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친환경 유용 미생물(EM) 무상 공급 실시
10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이달 6일부터 수성구 내 첫 번째 친환경 유용 미생물 자동 공급기를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2리터 빈 페트병을 가져온 주민들이 발효액을 무료로 담아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 공급기는 동결 건조된 유용 미생물과 먹이를 즉석에서 혼합해 공급함으로써 배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부산시
◇부산시 【 2급】 △시민안전실장 이병석 △디지털경제실장 김기환 △환경물정책실장 심재민 △부산광역시 김봉철 【 3급】 △체육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2시간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 개원 기념일 맞아 플로깅 데이 개최
8시간전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이 지난 7월 1일 설립 112주년 개원 43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아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원 40여 명은 4개조로 나눠 대구의료원 인근 도로변 및 대구 서구그린웨이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