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수국, 태산목 등 여름꽃이 만개했다. 천리포수목원에는 227 분류군에 이르는 다양한 수국이 8월까지 피어 있어 여름철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여름에 사람 얼굴만한 흰 꽃을 피우는 태산목, 태안에서 군락을 이루는 모감주나무, 화단을 화사하게 밝히는 플록스 등 여름 꽃들이 탐방객을 반기고 있다./태안 김영택기자 [email protected]
신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추진하고있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를 일상 속에서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국 꽃길 걸르며 행사를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의 핵심인 ‘꾸준한 걷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신안군민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7만 걸음을 달성한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워크온 시스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모바일 쿠폰(1
충남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 ‘작은 수국 정원’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4여 명은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웃자란 풀을 정리하는 등 수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곳은 지난 4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조성했으며 위원들은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근 위원장은 “수국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낮 기온이 최고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전국 최대 묘목 주산지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조성된 옥천묘목공원이 만개한 수국으로 물들어 한여름 정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수국의 싱그러운 자태를 배경 삼은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즐길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옥천묘목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활짝 핀 수국이 공원의 매력을 한층 더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군 관계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절정을 이루며 옥천묘목공원이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예주, 댄스가수 범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국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충남 홍성군 서부해안권이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감성적인 야간 콘텐츠를 앞세워 올여름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낮에는 수국이 물들이고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당항과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홍성군 서부해안권은 천수만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다양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갖추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개장 2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홍성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타워
수국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해남의 수국정원, 농촌 마을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소박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김해시 수안마을의 수안수국정원축제, 바다 풍광과 아름다운 꽃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울산 장생포 등을 소개한다.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 전남 해남군 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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