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3,000여 곳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건설현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총 12개 기관 약 900명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철 안전관리 및 수방대책 적정성 ▲배수체계 정비 및 축대·옹벽 등 취약시설 사전조치 여부 ▲절토부·성토부 및
지난해 13조1천억 수주 역대 최대실적… 경쟁력 강화가 글로벌 선도기업 첩경금탑 김정호 대표·은탑 김성만 대표 등 40명 유공자 포상김의중 국장 “AI 기술역량 강화·해외시장 다변화 등 K-엔지니어링 강국 실현 만전”한명식 회장 “‘공급자가 시장 주도하는 구조, 기술이 대접받는 사회’ 만들기 총력”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산업이 AI 기술 역량 제고는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K-엔지니어링 강국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6월 10일 서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여름철 피서지 범죄 예방과 집중호우 대비 교통 안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보고, 안건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여름 피서철 대비 해수욕장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천·만리포 등 도내 26개 주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지자체 및 범죄예방진단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공중화장실과
역대 최대 규모 교체 공사 수행… 안전성·품질 우수성 입증정지훈 대표이사 “초고층 승강기 시장 우위 점위… 고객 신뢰 강화 만전”오티스 코리아가 국내 대표 대형 빌딩 중 하나인 GS강남타워의 승강설비 교체 공사를 일괄 수주, 6월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기술력을 자랑했다. 특히 최초 설치 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며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GS강남타워는 GS그룹 본사 빌딩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 빌딩 중
대전시청·대전지역 6개 소방서 소방구조인력·관리주체·유지관리업체 참여실전형 훈련으로 인명대피 역량 점검… 실전 중심 교육·훈련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초고층 건축물 재난시 대응 강화를 위한 피난용 승강기 구조 훈련을 확대 실시하며 국민안전 지킴이로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대전지사는 11일 대전 유성구 용산호반써밋아파트 2단지에서 초고층 건축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피난용 승강기 운용 및 구조훈련을 실시 했다.이번 훈련은 재
무영CM, 매년 상·하반기 워크숍…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일익곽병영 대표 “안전은 규제 아닌 생명 지키는 약속… 중대재해 없는 현장 만들기 총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 안전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무영CM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및 전사 안전
금년 목표 6만2천호 달성.내년 7만호 착공 목표 차질없는 수행 만전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회복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000호를 착공, 연말까지 6만2,000호 착공을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매진키로 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4대 공사와 함께 ‘20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청년일자리 창출·사회공헌 지속 확대 등 노력 ‘인정’고성균 이사장 “국민 안전·지역 발전 기여하는 공공기관 역할 수행 만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인재 채용, 사회공헌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단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을 통해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이전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 정
6월 8일부터 2주간 장마철 대비 23개 건설현장 집중 점검 실시맞춤형서비스 현장 대상 침수∙붕괴 방지 및 근로자 안전 확인 정부가 공공 건설현장 품질은 물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조달청은 장마철 및 우기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 건설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주간 조달청에서 관리 중인 23개 건설 현장의 ‘우기 대비 안전 및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조달청의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발주∙관리중인 전국 23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 조달청 직원을 비롯해 산업안전관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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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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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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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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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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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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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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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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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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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만개한 장계관광지
낮 기온이 최고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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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