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우선순위와 성과 중심의 세출 구조조정
내년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진주시가 차질 없는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주시는 통합돌봄 시행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태화강역을 정차하는 준고속열차 운행이 확대되어 철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관광지 연계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2월 26일 한파 특보에 따른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먼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2일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근무일을 맞아 포스코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실현을 다짐하는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이어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
전진건설로봇은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장려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3332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1억5543만7800원이며, 처분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주당 가격은 4만6650원이다. 이번 처분은 노사 간 상생협력을 통한 경영목표 달성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장려금 지급을 목적으로 한다.전진건설로봇은 현재 배당가능이익범위내취득 보통주식 6만680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처분
김만식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3연륙교 개통 사흘전인 2일 오전 교량 일원에서 비상 상황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경기도가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2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은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다.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정이 확정된 이후, 약 6개월간 항공사와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운항시설과 주차장,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 준비를 마쳤다.8일 진행된 점검에는 이학재 사장을
·학·연·관 협력 기반 철도 R&D 성과확산 플랫폼 본격 가동김정희 원장 “지원 확대… 연구성과 실용화 가교역할 수행 만전” 대하민국 철도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 및 확산 촉진은 물론 철도 기술 발전을 위한 ‘K-철도 기술 포럼’이 출범,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8일 포럼을 출범, 국내 철도 기술 성과 확산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강화에 적극 나섰다.포럼 출범식은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 최종성과보고회와 연계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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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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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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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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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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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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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꺾은 이민성호, 日과 결승행 다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기사회생, 4강에 올랐다. 오는 20일 결승 문턱에서 일본과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민성호’ 한국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서 2-1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우승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다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선 연달아 8강에 그쳤던 바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의 흐름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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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김장호 구미시장은 19일 오후 2시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지원 업무협약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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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조금 감사 사례 공유로 부정수급 예방 강화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며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례집은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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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축사서 ‘용접 부주의’ 추정 화재 발생
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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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가 경제 이끌 ‘사과 원물 출하 경매’ 스타트
포항시는 지난 16일 포항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사과 원물출하 첫 경매를 진행했다. 기존 포항시 도매시장은 원물출하 없이 포장박스로만 경매가 진행됐다. 이 때문에 원물 상태로 출하를 원하는 농가들은 청송, 안동 공판장 등 관외로 출하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포항시는 ‘대구경북사과원예농협 포항APC’에서 원물출하를 원하는 농가의 과수 물량을 공동 선별하고 도매시장까지 공동 운송해 농가의 인건비와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매 대금은 도매시장 법인이 대경사과원예농협으로 공동 정산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