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9일 "제주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이를 K-콘텐츠 산업으로 연결해 세계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곶자왈과 오름, 해녀, 제주어 등 제주의 문화자산은 전 세계적으로 유사 대체재가 거의 없는 고유자산"이라며 "그 희소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관련 산업은 단순 관광과 1차산업에 편중됐다"고 진단했다. 오영훈 경선후보는 “제주다움은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니라 스토리 IP의 원천으로 영상과 게임,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이 가능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