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92개 인천 섬의 정체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을 끝냈다.시는 15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10억원을 투입해 인천 섬만의 통합브랜드와 디자인 체계를 구축하고 덕적도를 대상으로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상짐거점 조성 등 시범사업을 벌인 것이다.인천섬 통합브랜드는 전문가 자문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대표성과 명확성을 갖추고 섬의
서해안 대부분의 도서 지역은 주로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영 말 목장이 있었다. 백령도의 경우는 어떨까? 현재 이 섬의 경우 잔대동을 포함하여 서북쪽의 넓은 지역에 존재하고 있었음이 자료나 주민의 전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성'이라는 지명, 신·구목장과
인천 옹진군 각흘도. 사람이 살지 않는 이 섬의 바위 틈을 쌀알만 한 하얀 알갱이가 빼곡히 메우고 있었다. 알갱이는 바다에서 부표로 쓰이던 스티로폼이 잘게 부서진 것이다. 틈 사이로는 폐밧줄과 플라스틱도 뒤엉켜 있었다.'발을 내딛어도 될까.' 바위틈 사이로 약 1m 길이의 나무막대를
인천시가 192개 인천 섬의 정체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인천 섬 통합 브랜드로 ‘인천섬’을 개발했다.시는 15일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천 섬 통합 브랜드 개발 성과와 시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0억원(국·시
986년에 붉은 에릭이라고 불리는 아이슬란드 사람이 14척의 배로 그린란드에 닿았다. 살인죄를 짓고 가족들과 함께 북쪽으로 도망을 쳤다. 에릭은 유럽에서 사람들이 이주해 정착하도록 섬 이름을 그린란드로 붙였다. 수백수천의 사람들이 바로 그 이름 때문에 위험한 항해를 거쳐 건너왔다. 와서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농사지을 초록 땅이 섬의 2%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모두 얼음과 눈이다. 대다수가 죽었고 그린란드는 아직도 인구가 약 5만 7000명에 그친다. 그린란드는 역사상 가장 큰 부동산 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을 주제로 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공연예술제」 공연단체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섬박람회의 주제와 방향성을 공연예술로 구현할 수 있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섬의 문화와 섬 주민을 주제로 공연이 가능한 전문 예술단체로, 국악·무용·연극·뮤지컬 등 4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단체는 최근 3년간 매년 1회
옹진군은 지난 30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요 군정 보고와 함께 군민들과의 ‘생생 톡톡 애인 소통 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며,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 지역대표와 군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옹진군은 인천의 바다를 품은 최전선이자, 자연의 숨결과 사람의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섬의 고장”이라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안전보건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감사실은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주군지부를 찾아 설 명절 나눔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현수 감사와 유안순 지부장이 참석해 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가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
방어진노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손잡고 온정을 나눴다.복지관은 10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방어동통장회와 방어적십자봉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전달식에는 방어동통장회,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자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겨울방학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이 넘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방학이 다시 오지 않을 한 가지 종착점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자연스럽게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독서다. 스토리가 중요해진 미래 취업시장을 대비할 수 있는 추천 도서 세 가지를 알아본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6년부터 가장 중요한 취업 키워드는 바로 스토리다. 그러나 많은 대학생이 새로운 자격증, 새로운 스펙, 새로운 활동, 즉 경험의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기업
요즘 대학생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두달이 넘는 기간동안 관공서 아르바이트부터 자격증 취득, 다양한 대외활동까지 실무경험과 스펙을 쌓기에 최적의 시기가 바로 방학이다.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기 위한 슬기로운 대학생의 방학생활을 알아보자.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취업 스펙보다 중요한 것!?- 26년 겨울방학, 대학생이 읽어봐야 할 도서 TOP3- 남을 도우며 나를 발견하는 봉사활동!- 스토리를 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