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광역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가 기초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를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흥덕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타 후보 캠프 관계자를 밀치며 추행한 혐의로 충북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A씨를 우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35분쯤 청주서부소방서 앞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피해를 주장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B씨(여·30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23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충주에서 올해 첫 발생이후 13일만이다.지역별로는 청주 10곳, 충주 4곳, 음성 4곳, 보은 2곳, 제천 1곳, 진천 1곳, 괴산 1곳이다. 제천과 진천은 올해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병했다.27일에는 청주·제천·진천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3
충북 청주시는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2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대출 이자 중 연 3%포인트를 4년간 보전한다. 우대 기준이 적용되는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의 보전 기간은 최장 5년으로 늘어난다.신청 자격은 청주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영위 기업이다.제조업은 공장 등록이 완료돼야 하며 지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3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사거리에 설치된 모 청주시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현수막이 너무 낮게 걸려 있어 차량 진입에 방해가 돼 끊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