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MCA는 지난 27일 늘사랑교회에서 ‘포항YMCA 창립 50주년 기념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고창대 부이사장 겸 청소년합창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무대는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등 찬양곡을 시작으로, ‘나의 사춘기에게’ 등 성장과 방황을 담은 곡들, ‘어디에나’ 등 뮤지컬 갈라 무대, ‘달리기’ 등 소중한 사람을 주제로 한 곡들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아버지’ 무대로 마무리됐다. 공연은 단원들의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특히 선린애육원 아동들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파인테크닉스의 비등기임원 홍정훈 상무가 12월 26일 보유하고 있던 파인테크닉스 주식 2853주를 장외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홍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되었으며, 지분율도 0%로 감소했다.12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홍정훈 상무는 2018년 1월 1일에 파인테크닉스의 상무로 선임되었으며, 이번 주식 매도는 오르비텍과의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이다.파인테크닉스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2원 하락한 1388원에 거래를 마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 주변 도로에서 반복돼 온 불법 주·정차 문제가 상시 단속 체계로 전환된다.교통 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자 영주시가 무인단속 CCTV를 설치하고 단계적 단속에 나섰다.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내 상권 밀집 지역인 노브랜드 삼거리와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새로 선보인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가 약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LG유플러스는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Simply. U+'의 취지를 담아 U+one을 기획했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U+one 일간활성이용자수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영주시가 2026년 영농을 대비한 농업인 교육을 새해 초부터 본격 가동한다.기후변화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사 준비 시점을 앞당겨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영주시는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농업인 2,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이 불법 브로커의 손에 악용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칼을 빼들었다.안 의원은 4일, 새해 첫 입법 활동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책자금이 브로커의 이익 수단이 되는 현실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정책자금 신청 대행에 숨어든 브로커…문제는 제재 법령의 부재정부는 창업 및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20여 종 이상의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