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전력·자동화 분야 제품과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이 동시에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15일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차단기 ‘컴팩트 ACB’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통합 안전 PLC’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비욘드 X - 이네이블’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징수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며 전자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기존 수납 처리는 지방세가 납부된 은행으로부터 전달한 고지서, 보고서를 통해 시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자동화 시스템은 비정형 문서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수기 고지서를 스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7일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 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펀드 20억 원 등 총 70억 원을 출자해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그룹 차원의 AX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 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간 축적해 온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제강 핵심 공정 무인화 기술을 완성하며 현장 안전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제강부 2연주공장에 전사 최초 적용된 '연주 원터치 자동화'는 연주 공정의 주요 조업 조건을 하나의 조작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기존 공정은 작업자가 공정별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한 뒤 수동으로
‘강소기업’ 15개사에 최대 5천500만원·‘기술실증’ 10개사에 최대 2천500만원 지원11월 ‘스마트건설 EXPO’서 성과 공유… 스마트건설 혁신 견인 정부가 대한민국 건설기술 강국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건설현장 지능화·자동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우수기술 기업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4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다쏘시스템과 산업 자동화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오므론이 정보기술과 운영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사는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을 통합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하며 고성능의 생산 시스템을 설계, 시뮬레이션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제품 설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서로 분리된 상태로 운영되는 문제가 존재한다.이러한 단절은 시운전 기간의 장기화, 오
LS일렉트릭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직류 전력 설루션과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20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1∼23일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전력·자동화 토털 설루션을 선보인다.전력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직류 설루션을 비롯해 미국 시장에서 요구되는 UL 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가 대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생성형 AI 실무 직무별 활용 무상 교육’이 교육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4월부터 6월까지 천안 한국기술교육대 2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사무, 생산, 자동화 등 다양한 직무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성·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재직자들이 직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사무·기획·콘텐츠 관련 직무 8개 과정, △품질관리 및 생
LG유플러스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온프레미스 중심의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전환해 AI 전 주기를 통합했다는 설명이다.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데이’에서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운영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다. 기존 사내 구축형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결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개편한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전환을 통해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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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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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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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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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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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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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카르타 우호도시 협약…직항노선 논의 속 교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경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양측은 직항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항공 연결성 강화와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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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2026 청주 FCI 국제 도그쇼 및 부대행사” 개최
한국애견연맹은 5월1일부터 3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2026 청주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FCI 국제 도그쇼 △청주 KKF 챔피언십 도그쇼 △충북 FCI 국제 도그쇼 △충북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 등 4개 도그쇼가 진행된다. 심사는 에스토니아의 마르코 레파사르, 미국의 데이비드 피츠패트릭, 일본의 아쓰코 이시히로, 대한민국의 최우식, 김동수 심사위원이 맡아 국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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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주민 137명 심리상담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가스폭발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사고 현장 인근 신봉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과 마음안심버스에서 재난 심리상담을 운영했다. 이 기간 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그동안 주민 137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고위험군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상담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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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최대 30만 원 지원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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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제주SK 감독 "5G 연속 무패, 긍정적이지만...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다"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세르지우 감독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섯 경기동안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에 그것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대전 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