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기반 냄새 저감장치 개발…축산환경 개선 박차 농촌진흥청이 사물인터넷 기반 축산 냄새 저감 기술의 현장 보급 확대에 나선다. 탈취탑과 냄새 측정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형 기술을 올해 26개 농가에 적용하고, 자동화 기반 냄새 저감 장치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탈취탑에 IoT 기반 냄새
세종시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전국광역시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돼 있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일부 신고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 사용을 병행하고 있다. 수기 고지서는 납세자가 수기로 작성한 과세정보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인식 오류나 오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과세정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소요돼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와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GS건설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의 건설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의 성능과 안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 로봇랜드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로봇랜드 내 에듀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AI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정부출연금 28억8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1억256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유통·물류 공정 자동화 및 통합제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이다.티엑스알로보틱스는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기계연구원, 경기대학교, 아스날, 농협물류, 유진로지스틱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
곽수현 “시설안전 선진화 위한 ‘통합컨트롤 타워’ 구축해야”김윤용 “노후 시설물·전문인력 감소 대비ⵈ 규격화·자동화 핵심”이영도 “시설물 노후화 진행ⵈ 안전진단 예산 확보·지속 돼야”이준규 “우수진단업체, PQ가점 도입·확대 예정ⵈ 시설안전 제고 총력”정석봉 “연면적 발주 기준, 더 큰 위험 초래ⵈ 처벌 위주 벗어나 제도 보완해야”■ 참석자사 회-김광년 本報 편집국장- 토론곽수현 지에스씨건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김윤용 충남대학교 교수이영도 영화키스톤 건축사사무소 사장이준규 국토교통부 시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대전의 명물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 소보로를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든다. 27일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튀김 소보로 생산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팩토리'를 실증했다.성심당의 빵 생산에 적용된 AI팩토리는 산업통상부의 `AI 전환' 사업의 일환이다.`M.AX'는 제조업 생산 현장 전반에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판단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을 말한다.성심당에는 고온·고강도 반복 작업이 이뤄지는
현대차그룹이 재난 대응과 생산 현장에 로봇 기술을 본격 투입하는 가운데, 전동화와 자동화 확산에 따른 고용 구조를 둘러싼 노사 간 견해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훈련에 투입됐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공장 배치를 앞두고 성능을 공개했다. 반면 임금협상 초반 교섭에서는 신규 인원 충원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화성시 주관으로 열린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는 2월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 1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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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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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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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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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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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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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여성폭력예방 강연회 개최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는 19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여성폭력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젠더폭력 과정으로 다수의 사건을 진행했던 천정아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여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천 변호사는 여성폭력 관련 주요 법률과 제도, 피해자 보호 절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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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신협,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간담회...금융 현장상황 공유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제주지역 신협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신협의 역할과 제주지역 신협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제주지역 경제 상황과 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부터 신협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기관으로 협약된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위성곤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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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6 톡톡(Talk Talk)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행사 개최
제주지역 학부모와 교사들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보호자와 교사가 함께하는 '2026 톡톡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호자와 교사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학교 학부모회장과 교장·교감, 학부모회 담당교사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특강과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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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앤비도시개발 제주본부,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 쌀 400kg 전달
비앤비도시개발 제주사업본부는 19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 쌀 400kg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신제주 동문 디 이스트 시그니처원’ 모델하우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접수된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후원된 쌀은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2026년 혼그릇 마을잔치’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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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서 맨홀 작업 60대 2명 의식 잃고 쓰러져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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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60대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8m 깊이의 맨홀 안에서 작업자들을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이들은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경찰과 소방은 맨홀 안에서 청소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