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단지분야 BIM 설계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정보모델링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정보를 3D로 시각화·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줄이는 기술이다.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단지분야 BIM 설계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건설정보모델링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건설 정보를 3D로 시각·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해당 기술을 도입하면 종전 대비 약 평균 7%의 토공 운반량 절감이 예상된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 참여 설계사 등에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소프트웨어 배포에 앞서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 삼남에 조성한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가 완공됐다고 밝혔다.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건축 연면적 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로 조성됐다. 최대 9980 팔레트까지 보관 가능하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센터는 입출고, 스티커 작업, 피킹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또 WMS, WCS과 같은 자동화 설비 기반의
GS건설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의 건설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의 성능과 안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 로봇랜드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로봇랜드 내 에듀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양봉농가의 가장 큰 고민은 매년 되풀이되는 꿀벌응애 피해다. 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옮겨 벌무리 전체를 위협하는 대표적 기생충으로,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피해가 급속히 확산해 생산성과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게 된다. 최근 드론과 자동화 장비 등 첨단 기술이 농업 전반에 빠르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AI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정부출연금 28억8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1억256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유통·물류 공정 자동화 및 통합제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이다.티엑스알로보틱스는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기계연구원, 경기대학교, 아스날, 농협물류, 유진로지스틱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
곽수현 “시설안전 선진화 위한 ‘통합컨트롤 타워’ 구축해야”김윤용 “노후 시설물·전문인력 감소 대비ⵈ 규격화·자동화 핵심”이영도 “시설물 노후화 진행ⵈ 안전진단 예산 확보·지속 돼야”이준규 “우수진단업체, PQ가점 도입·확대 예정ⵈ 시설안전 제고 총력”정석봉 “연면적 발주 기준, 더 큰 위험 초래ⵈ 처벌 위주 벗어나 제도 보완해야”■ 참석자사 회-김광년 本報 편집국장- 토론곽수현 지에스씨건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김윤용 충남대학교 교수이영도 영화키스톤 건축사사무소 사장이준규 국토교통부 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공지능 기반 건설기술과 탄소중립 주거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 건설과 미래 주거환경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한 건설정보모델링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제로에너지 주택과 청정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25일 LH는 AI를 활용해 토공 설계를 자동화하는 BIM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해 설계 오류와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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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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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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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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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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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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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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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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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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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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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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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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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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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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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