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민 원장=지난 12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자동화 로봇 전문기업 로보스를 방문, 도축 공정 자동화 기술 협력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청주공장에 로봇 기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구축을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기존보다 약 70%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깨끗한나라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은 최대 2.5톤에 이르는 고중량 원지를 작업자가 직접 취급하던 공정을 로봇 중심의 자동화 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청주공장에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 등 총 12대의 첨단 로봇 설비를 도입
국내 임상 검사 전문 의료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시장의 강자 사쿠라 파인텍 재팬(Saku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7일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 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펀드 20억 원 등 총 70억 원을 출자해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전 공정을 자동화한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삼성중공업은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 배관 스풀 자동화 생산시설인 ‘파이프 로보팹’을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ENI, MISC 등 선주사와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 구축의 의미를 공유했다. 선박 내에서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맞춰 엘보,
포항상공회의소는 25일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디지털 업무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AI 실무 완성, 업무 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AI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반복 업무 자동화, 자료 정리, 기획 보조 등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직접 적용해보며 실무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면서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두림야스카와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의 썰텍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썰텍코리아는 친환경 도장·표면처리·코팅 기술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전문 전시회다. 두림야스카와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로봇 솔루션 공급을 넘어 국내외 기술 파트너의 솔루션을 통합·자동화하는 ‘플랫포머’로서의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부스를 통해 CYNC 도장 시스템, 비접촉 도막 측정 시스템, 정밀 도장 비전
글로벌 실험기기 시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면서 표준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메쎄뮌헨은 한국 기업 17개사가 독일 뮌헨 실험·분석 장비 전시회 'Analytic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4~27일 독일 메쎄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은 전 세계 1140개 기업이 참가해 이전 행사 대비 8% 이상 규모가 커졌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화, 자동화, 지속가능성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설정됐다. 글로벌 연구 현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
대구시가 지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디지털 심폐 소생’에 나섰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4곳의 기업을 모집한다. 숙련공의 손끝에 의존하던 기존 수동·반자동 제조 공정에 로봇과 센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 고부가가치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분야는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현장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그룹 차원의 AX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 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간 축적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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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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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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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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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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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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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년도 ‘주민 참여 예산’ 의견 수렴
충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12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의견을 수렴한다.2027년도 본예산에 도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편성·추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주민 제안 교육 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주민 제안 교육 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seona0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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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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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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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업신여기는 민주당 행태'…도지사후보 경선 후폭풍에 도민 분노 확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민주당의 미숙함이 전북을 전국적 우스갯거리로 만들었다"는 강한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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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