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민 원장=지난 12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자동화 로봇 전문기업 로보스를 방문, 도축 공정 자동화 기술 협력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청주공장에 로봇 기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구축을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기존보다 약 70%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깨끗한나라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은 최대 2.5톤에 이르는 고중량 원지를 작업자가 직접 취급하던 공정을 로봇 중심의 자동화 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청주공장에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 등 총 12대의 첨단 로봇 설비를 도입
국내 임상 검사 전문 의료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시장의 강자 사쿠라 파인텍 재팬(S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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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징수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며 전자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기존 수납 처리는 지방세가 납부된 은행으로부터 전달한 고지서, 보고서를 통해 시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자동화 시스템은 비정형 문서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수기 고지서를 스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7일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 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펀드 20억 원 등 총 70억 원을 출자해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전 공정을 자동화한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삼성중공업은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 배관 스풀 자동화 생산시설인 ‘파이프 로보팹’을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ENI, MISC 등 선주사와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 구축의 의미를 공유했다. 선박 내에서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맞춰 엘보,
포항상공회의소는 25일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디지털 업무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AI 실무 완성, 업무 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AI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반복 업무 자동화, 자료 정리, 기획 보조 등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직접 적용해보며 실무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면서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두림야스카와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의 썰텍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썰텍코리아는 친환경 도장·표면처리·코팅 기술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전문 전시회다. 두림야스카와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로봇 솔루션 공급을 넘어 국내외 기술 파트너의 솔루션을 통합·자동화하는 ‘플랫포머’로서의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부스를 통해 CYNC 도장 시스템, 비접촉 도막 측정 시스템, 정밀 도장 비전
글로벌 실험기기 시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면서 표준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메쎄뮌헨은 한국 기업 17개사가 독일 뮌헨 실험·분석 장비 전시회 'Analytic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4~27일 독일 메쎄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은 전 세계 1140개 기업이 참가해 이전 행사 대비 8% 이상 규모가 커졌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화, 자동화, 지속가능성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설정됐다. 글로벌 연구 현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
대구시가 지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디지털 심폐 소생’에 나섰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4곳의 기업을 모집한다. 숙련공의 손끝에 의존하던 기존 수동·반자동 제조 공정에 로봇과 센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 고부가가치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분야는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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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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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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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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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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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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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공학전환 비판' 교지 편집비 끊은 동덕여대, 배포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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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가 이사장 행적과 대학 본부의 공학전환 추진을 비판하는 기사를 냈던 학내 자치언론이 만든 교지의 배포를 막아섰다. '학생이 간행물 배포 전 총장 승인을 받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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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심 기각에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확정…첫 과제는 '화합'과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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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내 전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이원택 의원이 당의 공식 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전날 재심 희의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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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봉명동 폭발 사고 심리지원센터 운영…복구 총력
충북도가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심리 지원과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14일부터 청주시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에 들어갔다.앞서 도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대본 회의도 열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현장에는 철거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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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 목표…민생경제 회복·고용안정 '속도'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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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4일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일환으로 청주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