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유진로봇이 인도 AUMOVIO India를 상대로 차량 부품 자동화 생산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1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Frame Box Loading 및 Cover Glass Box Load 외 차량부품 자동화 생산라인으로, 자동차 부품 관련 조립·검사 자동화 생산라인이다. 계약금액은 34억5364만원으로, 유진로봇의 2025년 사업보고서 개별기준 최근 매출액 281억8937만원 대비 12.25%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발주서상 총 210만4236유로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을 산출하는 관측조사에 스마트폰 영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AI 로봇·비전 기술 업체 씨메스로보틱스가 켄직코퍼레이션을 계약상대방으로 14억2500만원 규모의 물류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내역에 따르면 확정 계약금액은 14억2500만원이며 조건부 계약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다. 최근 매출액 130억5615만원 대비 10.91%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상대방인 켄직코퍼레이션은 물류 자동화 설비 수출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최근 매출액은 585억원(202
14시간전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지난 5월 문을 연 자동화 센터 XFC의 입점을 개소 3개월 만에 완료하고, 자동화를 통해 인당 포장 생산성이 약 90% 향상됐다고 8일 밝혔다.XFC는 품고가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대응해 물류 기술력을 강화하고 피지컬 AI를 실증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구축한 5000평 규모 자동화 센터다.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과 설비제어시스템에 11년간 축적한 운영지능을 결합해 물류 환경 변화와 브랜드 요구에 따라 업무 영역과 자
오픈AI가 인간의 지시 아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자동화 연구 인턴’ 구현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코딩 에이전트 활용이 실험 실행과 연구 인프라 문제 해결로 확대되면서 AI가 차세대 AI 개발을 지원하는 연구 자동화가 구체화되고 있다. 하지만 연구 방향 설정과 결과 판단은 여전히 인간이 담당하며, 복잡한 작업에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오픈AI는 6일 공개한 연구 가속 현황 보고서에서 자체 측정 기준으로 올해 9월까지 자동화 연구 인턴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회사가 정의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무정전전원공급장치를 데이터서버에 공급하며 관련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자동화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의 첫 고객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기반 UPS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인 ‘V-line’에서 생산돼 고객사에 공급된 첫 사례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 참여 학생들이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주최한 ‘2026 MECA KOREA CUP’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MECA KOREA CUP은 미쓰비시전기 FA 제품과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구현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올해는 전국 일반전문대학에서 30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15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울산과학대 반도체공학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세미싱크’팀은 ‘데이터로 읽는 클린
긴트는 존 리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농업 자동화 및 무인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존 리드 교수는 컴퓨터과학 및 농업·생물공학과 연구교수이자 디지털농업센터 센터장으로, 농업 분야의 AI·로보틱스·자율주행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존 리드 교수는 긴트 임직원을 비롯해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농기계 자율 주행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1980년대부터 축적한 연구 성과부터 최근 위성항법, 라이다, 관성측정장치 등 센서 융합을 통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가 생산설비 확충과 공정 자동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솔리비스는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와 슬기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솔리비스가 2020년 설립 이후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652억원으로 늘었다.솔리비스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양산 인프라의 자동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독자적인 고성능 소재 라인업도
정부가 AI 모델과 자동화 실험실을 연계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검증하는 AI 신약개발 연구체계 구축에 나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대구에서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AI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 운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핵심은 AI 모델과 실제 실험환경을 연결하는 '랩 인 더 루프' 방식이다.AI 모델이 바이오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물질과 실험 조건을 제안하면 자동화 실험 플랫폼이 이를 검증한다. 실험 결과는 다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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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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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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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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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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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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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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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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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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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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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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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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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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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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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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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