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전력·자동화 분야 제품과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이 동시에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15일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차단기 ‘컴팩트 ACB’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통합 안전 PLC’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비욘드 X - 이네이블’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징수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며 전자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기존 수납 처리는 지방세가 납부된 은행으로부터 전달한 고지서, 보고서를 통해 시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자동화 시스템은 비정형 문서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수기 고지서를 스
국내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레일 자동화 검측 시스템이 태국 방콕서 실증을 마쳤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달 6~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Asia Pacific Rail 2026 국제 박람회’에서 철도 선로의 유지보수 자동화를 위한 레일 마모 자동화 검측 시스템 ‘레일롭스’를 전시, 글로벌 기업 지멘스 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방콕 BTS 현장선로에서 실증했다고 오늘 밝혔다.레일롭스는 선로 위를 이동하면서 운행
다쏘시스템과 산업 자동화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오므론이 정보기술과 운영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사는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을 통합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하며 고성능의 생산 시스템을 설계, 시뮬레이션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제품 설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서로 분리된 상태로 운영되는 문제가 존재한다.이러한 단절은 시운전 기간의 장기화, 오
LS일렉트릭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직류 전력 설루션과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20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1∼23일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전력·자동화 토털 설루션을 선보인다.전력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직류 설루션을 비롯해 미국 시장에서 요구되는 UL 인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가 대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생성형 AI 실무 직무별 활용 무상 교육’이 교육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4월부터 6월까지 천안 한국기술교육대 2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사무, 생산, 자동화 등 다양한 직무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성·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재직자들이 직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사무·기획·콘텐츠 관련 직무 8개 과정, △품질관리 및 생
전문가 현장 분석 통해 AI 적용·자동화 솔루션 도출 데이터센터 연계로 중소·중견기업 AI 활용 기반 확대 경북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
농촌진흥청이 전통 양잠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하며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농진청은 전용 사료를 기반으로 한 누에 사육 자동화 기술과 맞춤형 품종을 결합한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계절에 따라 생산량이 좌우되던 기존 뽕잎 중심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
기술의 패러다임이 다시 한번 거대한 임계점을 넘고 있다. 인류는 증기기관의 발명 이후 끊임없이 '자동화'를 갈구해 왔으며, 지난 10여 년간 우리는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해 왔다. 스마트 팩토리, 사물인터넷, 그리고 고도화된 정밀 가공 기술은 제조업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 ‘숙련된 테크니션’의 시대: 정밀함과 표준화의 미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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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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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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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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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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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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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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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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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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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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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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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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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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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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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