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 인증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을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1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표준화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ITU연구위원회 ITU 국제표준화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ITU 전파통신부문에서는 6G 이동통신과 위성 IMT-2030 등 주요 논의 동향이 다뤄졌다. 전기통신표준화부문에서는 피지컬 AI 보안과 사물지능 등 디지털 기술 표준화 성과가 소개됐다. 전기통신개발부문에서는 AI 관련 개발도상국 지원 사례와 사이
한국파렛트풀이 아시아 물류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파렛트풀은 최근 ‘제21차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 총회’에서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로부터 아시아 물류 표준화 공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창립 30주년 및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최됐다.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렛트로 아시아를 잇는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한국파렛트풀은 43년째 국내외 물류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결제나 예약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전 이용자의 최종 승인을 문자 메시지로 받는 방안을 글로벌 표준으로 제안한다.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수행하는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시징을 이용자 통제권을 보장하는 신뢰 채널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SKT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
사용후핵연료와 소형모듈원자로, 원전해체 등 전력·원자력 산업의 주요 기술 현안과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2026 케픽 위크’가 강원 정선에서 막을 올렸다.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인수기술기준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되면서 향후 KEPIC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도 본격화됐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케픽 위크’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 2년 차를 맞아 한국을 '대체불가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이자 '신뢰받는 파트너 국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국가전략산업화와 산업·국방 AX, AI 보안·표준화 등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위원회 운영도 분과 중심에서 결과물이 명확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전환한다.범부처 AI 예산이 올해 16조40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만큼 정책 수립을 넘어 사업 실행과 성과 관리에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8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핵심 요약●경기도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이용률이 2023년 0.21%를 정점으로 낮아져 2026년 7월 0.04%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이용 건수도 2023년 35만9,883건에서 2025년 8만9,813건으로 감소했다. 올해 7월까지는 2만9,144건이다.●국토교통부는 2028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전국 호환 표준화 기술을 개발한다. 기술 표준과 별도로 이용 장벽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경기도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이용률이 2023년 0.21%를 정점으로 낮아져 2026년 7월 0.04%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
정부가 진료지원간호사 교육기준을 처음 제시한 지 두 달여 만에 실제 수행업무별 교육시간과 평가·운영기준을 보다 구체화했다.공통교육 80시간과 현장실습 20
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 인증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을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한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탄소 감축 목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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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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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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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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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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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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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충북 첨단소재 개발에 AI 접목…218억원 투입
충북도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소재 데이터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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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승원, 사퇴 당한 것" 與 "고뇌에 찬 결정 존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것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사퇴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한 재수사와 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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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다시 열린 펫페어, 반려인 발길 이어져
1시간전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2026 케이펫페어 송도’가 18일 송도컨벤시아 3·4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열렸다.이번 전시에는 22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9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사료와 간식, 영양제품을 비롯해 의류, 산책용품, 유모차, 위생·미용용품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용 한복과 한복 케이프, 송편을 모티브로 한 간식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을철 산책과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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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축산농장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
1시간전
인천 강화군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소 1마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 축산농장 반경 3㎞ 이내 방역지대에 있는 또 다른 축산농장의 소 2마리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방역 당국은 지난 1월에 이어 지난 16일 구제역이 발생한 축산농장과 인접한 이 농장에 대해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항원 양성 소 2마리를 확인했다.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농장은 소 53마리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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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앞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빙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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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2026년도 예술창작일반지원사업' 선정작인 휴먼환타지연극 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검단터틀 무대에 오른다. 대중아트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아직 눈을 감을 수 없다! 영정 앞에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발칙한 빙의극"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삶의 유쾌한 해학을 휴먼 판타지 장르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훈 작·예술감독으로 각색 장은정, 연출 장혜선이 참여하며, 배우 이범우, 장혜선, 주안, 김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