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 2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기획수사를 벌여 불법 도색행위를 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 13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 가운데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단속으로 석유 불법 유통·판매업소 8곳에서 위반행위 11건을 적발했다.유형별로 보면 △가짜석유 제품 제조·보관·판매 3건 △등유를 덤프트럭 연료로 불법 판매 2건 △이동판매 방법으로 석유 불법 판매 2건 △무자료 석유 유통·판매 2건 △영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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