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첫 산하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수의계 주요 현안과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두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한국돼지수의사회 엄길운 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 오이세 부회장 ▲한국가금수의사회 송치용 회장 ▲수생생물수의사회 박세창 회장
오세진 축단협 회장 연임…축산정책 연속성 강화 오세진 회장 “축산업 공익 가치 제고”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새 수장을 선출하며 차기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단체 26곳의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해 전
윤태원 포즈원에코시스템 회장의 부친 고 윤병대님께서 2026년 05월 25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VIP실 □ 발인: 2026년 05월 27일 08시 30분□ 장지: 영락공원->바다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주나운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헤리스가든에서 시각장애인 지원 성금 100만 원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45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나운라이온스클럽 창립 13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제주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전달되어 시각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기탁된 쌀은 제주나운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전달받은 쌀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이 구축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저신용자중심의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공식화한 이후 매월 회장 주재 협의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임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청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로, 희망을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옛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곤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를 비롯해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임원 및 각 회원단체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주예총은 이날 △단기 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전에 따른 구 청사 활용 지원과 △중·장기 과제로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 추진, 공공 문화시설 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에는 특정 분야 전문가보다 인간과 AI를 두루 연결하는 제너럴리스트형 인재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방영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가 인간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AI 산업 현장에서 많은 사람과 직접 대화하고 사업을 함께 하며 갖게 된 관점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최
KB금융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평가기준 때문인지 전망은 갈린다.최근에 발표된 KB금융의 잇따른 포용과 생산적 금융 메시지는 다분히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다.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 소상공인 지원 확대, 홍콩 ELS 자율배상,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은 연임 국면에서 불거질 수 있는 정책리스크를 미리 눌러두려는 방어적 포석으로 해석된다.KB금융은 이달부터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이르면 내달 숏리스트 윤곽을 잡고 이르면
불닭볶음면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이르는 가운데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이다.15일 삼양식품은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임일은 6월1일이다. 김 부회장은 2021년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회장에 오른다.삼양식품은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미국, 중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한국조세정책학회는 지난 25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갑순 동국대 교수를 제5대 학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갑순 교수는 한국회계학회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조세 및 회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풍부한 학술 경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5월 31일부터 2028년 5월 30일까지 2년간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4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학회 창립 이후 줄곧 학회를 이끌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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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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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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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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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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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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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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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기증 증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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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9일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기증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의 소중한 역사 자료를 무상으로 내놓은 기증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들어서만 1067건에 2484점을 기증받았다.특히 송상보씨는 3대에 걸쳐 내려온 제주 관련 문서류와 제주 생활상이 반영된 자료까지 총 1690점을 기증했다.도민들의 유물 기증은 2024년 245건, 2025년 357건, 2026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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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희 '20대 한국현대판화가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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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희 화백이 최근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한국현대판화가협회장에 취임했다.신임 강 회장은 지난 40년간 판화 작업에 천착하면서 ‘동판화의 대가’로 꼽히고 있다.그는 판화기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수묵화의 번짐과 어둠의 명암, 다양한 변화의 톤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았다.그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 홍익대 서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판화 창작에 전념한 결과,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 제4회 일본 와카야마 국제판화비엔날레 2등상을 수상했다.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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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7일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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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를 선보인다.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트리오 디오’가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현대 작곡가 폴 쇤필드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무대다.공연 제목인 ‘경계를 잇다’는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경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다단조’와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확장되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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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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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을 대상으로 타 지역 예술활동에 따른 교통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도외 예술활동을 완료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교통비로 1인당 30만원을 정액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차로 나눠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인원은 회차별 50명 내외다.회차별 상세 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제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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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관위, 관외사전투표 포함 사전투표함 보관·관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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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배달, 접수, 우편투표함 투입, 보관 절차를 상세하게 알렸다.인천시선관위는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지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편집중국을 거쳐 배달우체국으로 배송되며 우체국은 각 구·군 선관위로 배달한다고 31일 밝혔다.구·군 선관위는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수량, 봉함상태, 정당한 선거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접수한다.이어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출입문과 우편투표함의 봉쇄·봉인을 해제한 후 회송용봉투를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우편투표함과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