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웨일스 법원이 메타 스마트글래스의 법원 반입을 공식 금지했다. 11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형사·민사·가사 법원 운영을 담당하는 법원재판소청은 메타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법원 건물에 들어가려는 사람의 기기를 압수하고 퇴정 시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법정 내 촬영은 금지돼 있고, 메타 스마트글래스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기 때문이다.문제는 스마트글래스가 일반 카메라나 스마트폰보다 은밀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글래스 착용자는 주변 사람이 알아
공작기계 제조사 스맥이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을 14일 공시했다.스맥은 창원지방법원이 2026년 3월 26일 선고한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일부 인용결정에 대해 가처분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해당 사건의 채권자는 에스앤티홀딩스, 채무자는 스맥이다.법원은 이의신청에 대해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2026카합10039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에 관해 법원이 2026년 3월 26일에 한 결정 중 가처분 부분을 인가한다고
지방의회의 방송장비를 관리하는 공무원이 감전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위험근무수당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청주지법 행정1부는 최근 A씨와 B씨가 지자체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징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충북지역 모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인 A씨와 B씨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위험수당 실태조사에서 부정수급자로 적발됐다.그러나 A씨 등은 자신들이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위험수당 지급기준에 부합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며 환수 조치에 불복, 지자체를 상대로 행정
26일 울산지방법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이메일이 일제히 발송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께 울산지법으로부터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경찰은 남부경찰서 소속 초동 대응팀과 형사, 경비 경찰 등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오후 2시부터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법원 내외부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의심 물체가 발견될 경우 즉각 법원 내부 인원을 대피시킨다는 방침하에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 등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이상화 前 주필리핀 대사를 신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했다. 이상화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 주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요직을 두루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월드컵 정상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쓴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도 막을 내렸다.메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고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왔다. 메시는 결승 이틀 뒤인 지난 7월21일 이미 은퇴의 뜻을 담은
감포읍발전협의회 강대웅 감사는 8월 24일 감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형편상 가전제품 구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탁기를 1대 기탁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요즘에 찾아보기 힘든 3대가 함께 사는 6인의 대가족으로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중고 장터에서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