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주민과 기업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청 내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영남대학교병원에 설치된 노후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구청 종합민원실 내 설치된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는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등 법원 관련
법원, 강의구 전 부속실장 법정구석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허위공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중앙선관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법안을 개혁법 제3호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직하는 현행 구조를 바꿔 선관위와 법원 간의 구조적 연결고리를 끊겠다는 취지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관위와 법원 간 구조적 고리를 끊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마다 계속되는 선관위의 불법·부실 사태를 보며 국민께서 가장 답답해하시는 것은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라며 "그 원인은 선관위의 최상위 책임 구조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세청이 블루런벤처스 그룹의 해외 특수목적법인에 부과한 약 90억원의 법인세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재판부는 국내 법인인 BRV코리아와 해외 SPC의 업무 연계성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근거로 해외 법인이 국내사업장을 보유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5일 BRV로터스원리미티드와 파워엠파이어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BRV로터스원에 부과된 2015사업연도 법인세 약 80억원과 파워엠파이어에 부과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원일 기자=...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12·3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
배우 고 김새론씨가 미성년자였을 당시 배우 김수현씨와 교제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관련한 일반이적 혐의로 특검의 구형량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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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벽 층간에 발생한 미세한 균열이라도 방치하면 안전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엄격한 기준의 공법에 따라 하자보수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16부는 인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낸 하자 보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재판부는 입주자 측이 청구한 9억7천596만원 중 9억1천491만원을 아파트 신축·분양 시행자인 LH가 지급하도록 명령했다.또 소송 비용 중 90%는 LH가, 나머지 10%는 입주자대표회의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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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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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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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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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