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이 경기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광명지역을 비롯해 서울과 인근 수도권에서 방문객들이 찾아 유니트와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분양 상담을 받았다.최근 광명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분양 결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공급된 ‘철산역 자이’는 38대 1, ‘힐스테이트 광명11’은 3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자체 특화설계가 적용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e편한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여파로 충북 청주지역 산업단지 분양 시장이 바짝 얼어붙었다.신규 조성된 산단들은 기업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심각한 분양난을 겪고 있으며 일부 대형 산단은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공사가 한창인 산업단지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서오창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해 총 13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분양 중인 그린스마트밸리와 남청주 현도일반 산단의 부
4주전
내달 인천에서 4,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인천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개 단지, 3,908가구로 나타났다.작년 동월 4,472가구와 비교하면 12.6% 줄어든 수치다.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202가구로 작년 동월 3,177가구 대비 30.7% 감소한다.전체 물량의 60%가량을 수도권에 공급한다.경기도가 12개 단지, 9,544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은 1개 단지, 85가구에 그쳤다.비수도권에서는 전남광주, 충남 등 6개 지역에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울산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울산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될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및 분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산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9월 8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상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제조업 중심인 울산의 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가 하반기 분양시장에 나온다. 지난해 첫 분양 물량이 한 달여 만에 전량 계약된 데 이어 후속 공급이 본격화된다.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22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2026년 하반기 분양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 물량은 총 45필지로 주거전용 35필지 1만8,763㎡와 점포겸용 10필지 4,742㎡로 구성된다.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며 입찰과 낙찰자 발표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
경기도는 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9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경매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 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 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전주역 일대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우아동에 들어서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섰다.전주 동부권의 중심축인 전주역 일대가 빠르게 변화하며 전주 분양 아파트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규모 전주역세권 개발사업도 행정절차를 밟으면서 전주역을 중심으로 한 전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르티엠 라 테라스의 가장 입지적 특징 가운데 하나는 KTX 전주역 접근성이다. 우아동에 위치해 전주역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서울과 인접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오는 10월 분양에 나선다.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일원에 위치하며, 공공분양 총 5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오는 10월 견본주택 오픈을 목표로 분양 준비에 들어갔다.가장 큰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는 대장홍대선 대장역 역세권에 자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엔 상어 '부캉이'…베네치아엔 돌고래 '밈모'가 있다
2시간전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가 '부캉이'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도 1년 넘게 돌고래 '밈모'가 머물며 주민과 관광객의 이목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5시간전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AI 칩 소프트웨어 하나로 묶는다...모듈러 플랫폼으로 통합
퀄컴이 모듈러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스냅드래곤 제품군으로 넓힌다. 퀄컴은 AI 하드웨어 종류가 늘면서 칩마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모듈러 스택이 현재 6개 업체의 6개 아키텍처를 하나의 스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래트너 총괄부사장은 현재 AI 산업의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여기서 소프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1비트 모델로 메모리 부담 낮춰...AI 디바이스 부품 원가 절감"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D램을 많이 쓰는 웨어러블일수록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AI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코드 최적화로 기기당 D램 탑재량을 줄이고 있다. 퀄컴은 여기에 메모리를 적게 쓰는 1비트 모델을 스냅드래곤 AR1 계열에서 지원하며 부담을 더 낮춘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AI·사운드 미디어 Q&A에서 "업계 전반에 메모리 문제가 있지만 작은 기기는 메모리 부품 자체가 작다"고 말했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풍 덮쳐 전기 끊겨도 전쟁 연습"…美 '군사 전초 기지' 괌의 실태
3시간전
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