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콘텐츠진흥원 일대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효행 부문 박소연, 봉사 부문 김리예, 장애 부문 김용진, 예·체능 부문 김푸른, 과학기술 부문 현민서, 문예 부문 박혜나 등 6개 분야 수상자들에게 수여됐다.기념식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토크쇼 형식의 소통 공감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 등 4개 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참가해 현장의 돌봄 이야기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기 부문 우수상작인 ‘돌봄은 기억을 함께 걷는 일’은 치매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집에 가야지”라고 말하는 상황을
제주 대표 축제로 탐라국입춘굿과 우도소라축제가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열린 축제 28개를 평가해 2026년 도 지정축제 11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축제는 광역 부문 3개, 지역 부문 8개다.광역 부문에서는 탐라국입춘굿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서귀포유채꽃축제는 우수축제, 성산일출축제는 유망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지역 부문 최우수축제는 우도소라축제가 차지했다. 우수축제에는 보목자리돔축제와 추자도참굴비대축제가 선정됐다.유망축제로는 고마로마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산지천축제, 이호테우축
환경의 소중함과 국민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이 진행된다.8일 공모전을 주최하는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모전은 총상금이 6,000만원 규모에 달한다.공모분야는 ▲사진 ▲에코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 3개 부문이며, 수상작은 사진·에코디자인 부문 각 15점,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46점으로 총 76점을 선정한다. 각 부문 최고 득점작 1점에는 대상이 선정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금상 이하 수상작에는 최고 200만원의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생 작가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은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개편해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창작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 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라는 제목의 영화. 2025년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과 ‘SXSW영화제’ 미드나잇 부문 관객상을
▲높이뛰기 부문 영주시청 육상팀 박순호 선수 수상모습 ▲세단뛰기 부문 영주시청 육상팀 천영수 선수 수상모습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명문 팀의 위상을 드높였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
공정거래위원회는 ㈜엔에스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업결합은 기업집단 '하림' 계열회사인 엔에스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원에 양수하는 건이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고 이 건 영업양수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의 일부로 진행되어 보다 신속한 심사가 요구됐다고 전했다.'하림'은 곡물조달·사료·축산·도축·가공·유
환경공단이 청렴윤리·내부통제·인권경영 등에 앞장,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5회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컴플라이언스는 기관이나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규범 준수를 위해 구축하는 경영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동안 환경공단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내부통제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점검, 직무별 리스크 관리, 사례 중심 윤리교육, 현장 맞춤형 청
KCC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8년 연속 1위다.‘숲으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여러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됐다.올해는 숲으로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숲으로트리가드는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다. 과일나무를 동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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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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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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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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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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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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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닻 올렸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kick-off를 갖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 날 1부 행사에는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000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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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되나
충북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 논의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추모공간 조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도 설치 의지를 보이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도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오송참사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사회적 상흔”이라며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할 수 있는 상설 추모공간 조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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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망골공원 노점상 ‘강제 철거’ 예고.. 생존권 vs 보행권 ‘정면 충돌’
충북 청주시 상당구가 관내 용암동 망골조각공원 인근 인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온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하면서 노점상들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망골조각공원 앞 인도는 약 300에 걸쳐 붉은 천막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들어서 있었다. 폭 3∼4의 인도 절반가량을 점유한 20여 개의 노점 좌판에는 각종 농산물과 과일, 의류 등이 진열돼 교행하는 시민들과 위태롭게 뒤섞였다.상당구는 지난 12일 노점상들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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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광역이음 Pre-인턴십' 30일까지 참여기업·청년 모집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의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충청권 R&D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첨단바이오헬스분야 기업과 관련 분야에 인턴십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개월간 R&D 프로젝트 참여하는 청년에게 월 230만원을 2개월 동안 지원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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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덕분’ … SK그룹 시총 2천조 돌파
SK그룹 시가총액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힘입어 16일 2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그룹 상장사 19곳의 시총 합산액은 종가 기준 2019조6180억원으로 집계됐다.전 거래일 대비 2.51% 증가한 규모다.시총 2000조원 돌파에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힘이 컸다.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1% 상승한 23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쳐 시총 1697조6570억원을 기록했다.그룹 시총 중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