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제21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시 부문에 전연수, 시조 부문 김도현, 수필 부문 최원희, 아동문학 부문 이수연, 소설 부문 김창영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 부문 당선작 전연수의 ‘도깨비 불’은 “독창적이고 참신한 주제를 노랫말처럼 또는 필름이 풀리는 영상처럼 잘 비유하여 시적 표현이 잘 되었다”라는 평이, 시조 부문 당선작 김도현의 ‘휠체어 농구’는 “작품의 완성도와 뛰어난 발상, 독창성까지 갖춘 흠 잡을 데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