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콘텐츠진흥원 일대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효행 부문 박소연, 봉사 부문 김리예, 장애 부문 김용진, 예·체능 부문 김푸른, 과학기술 부문 현민서, 문예 부문 박혜나 등 6개 분야 수상자들에게 수여됐다.기념식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토크쇼 형식의 소통 공감
아이에스동서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70억원, 영업이익 1181억원,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8%, 전년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265.0%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건설 부문 2140억원 ▲환경 부문 864억원 ▲콘크리트 부문 634억원 ▲이차전지 부문 550억원 ▲기타 부문 191억원이다.회사 관계자는 고양 덕은지구의 안정적인 입주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문제 도입을 중심으로 조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한미약품은 사업 목표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기존 본부 조직을 통합한 부문제를 도입하고 혁신성장 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조직은 ▲혁신성장 부문 ▲지속성장 부문 ▲미래성장 부문 ▲성장지원 부문 등 4개 통합 체제로 재편됐다. 업무 연관성을 기반으로 기능을 묶어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성장 부문에는 비만 치료제의 시장 안착을
제주 대표 축제로 탐라국입춘굿과 우도소라축제가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열린 축제 28개를 평가해 2026년 도 지정축제 11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축제는 광역 부문 3개, 지역 부문 8개다.광역 부문에서는 탐라국입춘굿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서귀포유채꽃축제는 우수축제, 성산일출축제는 유망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지역 부문 최우수축제는 우도소라축제가 차지했다. 우수축제에는 보목자리돔축제와 추자도참굴비대축제가 선정됐다.유망축제로는 고마로마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산지천축제, 이호테우축
위메이드가 2026년 1분기 흑자를 이어가며 3개 분기 연속 수익을 냈다.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한 가운데 하반기부터 대형 신작을 매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1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1533억원, 영업이익은 85억 원, 당기순이익은 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매출 구성은 게임 부문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305억 원, 블록체인 부문 75억 원이다. 게임 매출은 전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라는 제목의 영화. 2025년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과 ‘SXSW영화제’ 미드나잇 부문 관객상을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제8회 책 읽는 충주’ 올해의 대표도서 2권을 최종 선정했다.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과 △일반 부문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다.이번 대표도서는 시민 추천 후보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 도서 선정단의 1차 심사를 거친 뒤,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와 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특히 총 804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어린이 부문 선정작인 ‘해든 분식’
부영그룹은 건설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주택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이면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오는 15일까지 홈페
뮤지컬 이 오는 8월 두 번째 시즌으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15개 시상식 48개 부문 노미네이트, 26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 초연 역시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프로듀서상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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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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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6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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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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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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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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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상산초,‘백혈병 소아암 치료비’ 전달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달 29일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했다. 유미 교장은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나눔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우성 충청지회장은 “학생들이 기부해 준 따뜻한 마음은 백혈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보내준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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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4만6,100호 접수
1시간전
인천지역 5개 노후계획도시 내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우선 정비할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배정 물량의 약 3배인 4만6,100호가 응모했다.인천시는 5월 26일~6월 1일 선도지구 선정 신청을 접수한 결과 공모 대상인 5개 노후계획도시의 31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21개 구역, 4만6,100호가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지구별 접수 현황은 ▲연수·선학-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구월-2개 구역 중 2개 구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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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인사가 亡事 되지 않도록
지난 4월 충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캠프에 60대 중후반 퇴직 공무원 20여 명이 우르르 몰려갔다. 과거에 모셨던 전직 시장 K 씨가 오는 6·3 지방선거 경선에 출마했는데, 그가 ‘와서 도와달라’는 청을 하자 대거 합류한 것이다.공직사회가 이 소식을 듣고 크게 술렁였다. 해당 캠프에서 일손을 돕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배 공무원들이었는데 볼썽사납다는 평이 쏟아졌다. 어떤 공무원은 기자에게 이런 얘기도 했다. “만약에 K 씨가 당선되면 정말 또 못 볼 꼴을 보게 될 것 같다. 보나마나 선거 캠프에서 도와준 사람들에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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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8 대입…학종 전성시대
지난 4월 30일,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발표되었다. 우리나라는 대학 입시의 근간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제도나 입시제도 변경에 대하여 4년 예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정보사회요, 대입은 속도전이다’라는 말이 있다. 대입은 전형 관련 정보를 얼마나 신속히 입수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말이다. 특히 2028 대입은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형 수능 그리고 고교학점제 등 혁신적으로 교육제도와 입시제도가 개편되었다. 이런 혁신적 과도기에는 신속한 정보 입수, 정확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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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열심히 할수록 실패하는 역설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는 단골 결심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굳은 의지로 시작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더 찌거나 더 크게 무너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른바 ‘노력의 역설’이다. 다이어트는 분명 노력의 영역이지만, 그 노력이 잘못된 방향을 향할 때 성실함은 오히려 독이 된다. 임상 현장에서 만나는 실패 사례들은 대체로 네 가지 유형으로 정리된다.첫째는 ‘기대와 보상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많이 노력했으니 그만큼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압박이 스스로를 옭아맨다. “이만큼 식단을 지키고 운동했는데 살이 안 빠지면 어떡하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