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 제2공항 건설 추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제주를 망치겠다는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제주녹색당은 6일 성명을 내고 "장동혁 대표의 제2공항 건설 추진 약속은 제주를 망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고 비판했다.녹색당은 "제주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2공항 관련 주민 간담회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끌어내는 큰 사업이다. 당내에 추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며 "제주 4.3 평화공원 일
중부뉴스통신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인 남원유치원과 협력하여 오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제주를 담은
제주특별자치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제주 곳곳에서 펼쳐진 공익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한 '2025 연차보고서', '2025 제주를 밝히는 공익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2025 연차보고서에는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가 추진한 사업 전반의 성과와 공익활동의 확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제주지역 내 공익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의 확산, 새로운 공익활동 주체의 등장 등 작년 한 해 동안 일어난 긍정적 변화를 수치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했다.함께 발간된 '2025 제주를 밝히는 공익의 기록'
제남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인 남원유치원과 오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제주를 담은 아이들, 함께 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 공간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남원유치원 어린이들이 제주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과 정겨운 제주어로 쓴 시화 작품들로 채워졌다.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일상, 제주어 특유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방문, 민심 잡기에 나선다.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5~6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장 대표는 5일 제주 신항만 건설 예정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당직자·당원과의 소통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를 한다.장 대표는 1차 산업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장 대표는 2월 중에 인재영입위원장 발표와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정강·정책 공개 등 지방선거를 대비해 세 결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의 미래 비전으로 '제주 AX 대전환'을 제시하며 2월 중 제주에서 기본사회 및 사회적연대경제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을 논의하기로 하는 등 공천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위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를 ‘이재명 정부 혁신 정책의 현장’ 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제주 AX 대전환은 위 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수립한 국정기획 위원회에 참여해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해 구상한 계획이다.위 의원은 당시 제주를
서귀포시는 책을 통해 제주의 진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연중 도서 전시 ‘겹겹의 제주 – 사계절, 책으로 제주를 읽다’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도서 전시는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자연환경, 생활 방식, 언어와 공동체 문화가 겹겹이 축적돼 온 제주의 삶을 사계절의 흐름으로 풀어낸 인문형 북큐레이션 전시다. 계절마다 주제를 달리하며 1년 내내 이어지는 구조로, 도서관을 제주를 이해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시킨다.주 전시공간은 삼매봉도서관 2층 실내정원으로 책과 함께 현무암, 자생식물과 자연채광을 활용한 공간 연
제주특별자치도가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 ‘제주 야뜨루뜨’를 조성한다.제주도는 제주 동서남북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을 구축해 제주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이용객들은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레저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요트 체험과 연계한 숙박
제주특별자치도는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 ‘제주 야뜨루뜨’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이용객들은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레저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요트 체험과 연계한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요트 등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제주형 해양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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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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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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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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