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에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추석 차례상 물가도 올랐다.특히 닭고기와 계란, 수산물 값이 급등했다.6일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은 총 30만2500원으로 전년 대비 3500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한 해 전보다 6350원 올랐다.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 2024년 30만2500원을 기록하다 지난해 29만9000원으로 낮아졌지만 올해 다시 올랐다.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이 전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