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의 겨울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겨울의 추위를 극복하는 데 음식만큼 제격인 것도 없다. 그중에서 달콤한 곶감을 최고의 별미로 꼽아본다. 가을에 수확한 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말리면 마침 겨울에 먹기 좋은 모습으로 완성된다. 곶감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단연 중요한 과실이라 할
13일 한 농원에서 직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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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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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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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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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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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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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다른 당 흡수하고 대권 경쟁하면 대통령 도와주는 게 아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전남을 찾아 정부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공무원들의 '결집'을 주문했다. 또한 조국혁신당과 통합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최고위원은 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01회 전남포럼에 강사로 나서 '국가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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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로소이다
"바이올린은 마치 아기를 달래듯 악기의 컨디션에 오롯이 집중해야 해요. 섬세한 교감의 과정에서 제 모든 감각을 깨우고 느끼려고 합니다."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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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선거사범 단속 돌입
제주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이에따라 본청과 3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 첩보 수집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제주경찰청은 후보자 검증이나 비판의 범위를 넘어 선거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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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 시민 오디션 방식 도입해야”
33분전
인천시교육감 진보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해 공개 경선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는 3일 “인천 민주·진보 진영에서 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방식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시민 오디션 방식의 공개 경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심 대표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는 각 후보가 교육을 말함에도 시민들이 후보 간 철학과 정책의 차이를 충분히 알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참여해 왔다”며 “선거 포스터와 현수막 압축 문구, 제한적인 형식 토론회는 후보 검증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 민주·진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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