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칠곡군새마을회는 6월 17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칠곡군민 전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 수성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는 전문가 릴레이 강연 프로그램 ‘2026 행복 수성 아카데미’ 첫 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학부모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예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일부를 교체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제3차장을 새로 임명했다”며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의 비전인 ‘대체불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내1·2·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운영했다. 이날 특별지도반은 대구초등학교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비롯해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중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먼파워 키움-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등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