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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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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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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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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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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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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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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권 되찾는다 목표 공감하면 이준석·오세훈과 협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8일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되찾는다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은 앞서 지난 24일 일본 아사히신문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역할론에 대해 물어보자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본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더해서 이 정권의 실정,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가 크게 반영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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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3.0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
2시간전
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 3.0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사업’은 낙후된 어촌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국비 63억원과 지방비 2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돼 ▲어항 안전시설 확충 ▲파제제 설치 및 TTP 이설 ▲물양장 증고 및 재포장 등 어항 기반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주민들의 직접적인 조업 활동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어촌계 창고 개선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등 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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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6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에서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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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7월 연극 ‘그때도 오늘’ 공연
2시간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24·25일 연극 ‘그때도 오늘’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그때도 오늘’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4개의 장소와 4개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2인극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갔던 보통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1920년대 독립운동 시기, 1940~1950년대 제주 중산간 마을,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현장, 그리고 2020년대 최전방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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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 운영
2시간전
서귀포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어린이 대상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사 김미란 강사와 동화구연가 정수연 강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8회 운영된다.서귀포도서관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 ‘재활용으로 지구 살리기’, ‘감정 표현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