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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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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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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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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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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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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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여름·가을 충북여행 숙박비 최대 5만 원 할인 지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숙박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충북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주간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충북에서의 체류형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8231장이 배포되는 이번 숙박할인쿠폰은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 주요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발급된다. 숙박 요금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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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엔 공공돌봄 확대·처우개선을”
충북 요양보호사들이 민선 9기 충북도 출범을 앞두고 공공돌봄 확대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살기 좋은 충북의 출발점은 공공돌봄의 확대와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이라며 “민선 9기 충북도가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됐지만 현장의 혼란은 크고 정책은 취약한 상황”이라며 “돌봄은 개인과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영역임에도 돌봄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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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목표를 크게 상회한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정부 공식 평가다.올해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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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임명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이 지난달 29일 신임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박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비서관을 지냈다.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맡았다. 특히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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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월 생산·소비 날았다
충북의 5월 생산과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지난달 30일 국가데이터 충청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은 생산 21.8%, 소비 7.5% 증가했다.5월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1.8%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의약품, 전기·가스·증기업, 고무·플라스틱 등에서 감소했다.충북지역 소비도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2로 전년동월대비 7.5% 증가했다.대전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9% 감소했다. 업종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