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과 증평·진천·괴산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가 음성읍 평곡2리로 사실상 단독 압축됐다.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모에는 음성군 관내 2개 마을에서만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자격 검토 결과 맹동면 통동2리에서 후보지로 내세운 부지는 지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는 규정상 유효한 입지 요건과 주민 동의율을 갖춘 음성읍 평곡리 600번지 일원을 단독 안건으로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진행자로 나선다.김민하는 지난해 배우 이병헌에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선정되며 영화제를 대표하는 무대에 오르게 됐다.소속사 눈컴퍼니는 31일 "김민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연기로 인물의 감정과 내면을 표현해왔다"며 "그동안 보여준 폭넓은 활동과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이 이번 사회자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전했다.김민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캐릭터에 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음악 밴드 두번째달이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005년 1집 앨범 ‘두번째달’로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두번째달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다양한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
양주시의 한 공무원이 인사 발령을 불과 이틀 앞두고 특정 업체에 8억 원이 넘는 대규모 조달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돼 특혜 제공 의혹이 일고 있다. 보직 이동 직전 연간 조달 예산의 상당액을 기습적으로 집행한 것이다.28일 인천일보가 단독 입수한 ‘양주시 통합관제센터 조달 구매 현
강판·코일 가공 업체 금강철강이 대표이사 변경을 31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주광남과 주성호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주광남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2026년 7월 31일부로 주성호가 단독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주성호 대표이사는 1982년 7월 1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자에 해당한다. 금강철강 보유 주식은 287만4344주이며 지분율은 15.35%다. 주성호는 2007년 8월 1일 금강철강에 입사해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금강철강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영월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난 4일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경제를 점검했다.
앞서 3일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회 관계자와 점포 상인들을 직접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5일 오전 6시20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A씨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B씨의 SUV 차량 측면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B씨가 유턴 지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맞은편 직진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에서 전가복&골든터틀을 운영중인 근순걸 대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제천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근순걸 대표는 평소 제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천시 한부모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기탁했으며 사랑의 일일호프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 영화제 후원 역시 제천에서 받은 사랑을 제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