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수행 중인 인재 양성 사업이 라이즈에서 앵커로 바뀐다. 이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지 짚어보고자 한다. 먼저 해석부터 해보자. 라이즈는 원어로 Regional Innovation and Education System의 약자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로 해석한다. ‘떠오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와 동음어라서, 지역의 발전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해 왔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 지원 사업의 예산과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을 통해 그 지역에 필요한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대한민국 사회가 온통 들떠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이나 사회단체 및 국민의 참여 의식을 보면서 우리의 민주적 역량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부끄러운 모습들도 많이 표출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이러한 우리의 정치적 현실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으며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까 하는 문제가 학교현장의 관심이 되었다. 현대사회에서는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플랫폼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정치적 이슈를 접하고 의견을 표출할 수가 있게 되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좋은땅출판사가 ‘알파’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나 부의 축적을 강조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궤를 달리한다. 저자는 모든 변화의 시작점을 외부 환경이 아닌 자기 내면의 창조자로서 ‘알파’, 즉 근원적인 마음가짐과 삶의 원칙 등에서 찾는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충실한 삶의 태도가 어떻게 한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은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주거 상품으로 공급 중이다.최근 한남권 신규 주거 상품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디애스턴 한남은 한남동 입지를 기반으로 강남,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상업시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168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2026 어린이 선비축제’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비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축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단연 ‘어린이 장원급제’였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무과로 나뉘어 치러진 시험에는 수많은 어린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한우 모둠구이 151개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 24명, 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재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지난 1월에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7일 경산시 위생매립장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위생매립장 작업구역 내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훈련에는 경산시 9명, 소방대원 3명, 소방차 등 장비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