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오는 11일부터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전을 확대 운영하며,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증서를 공개한다.이번 전시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제주항일기념관 1층 로비이며, 5월 23일까지 운영된다.공개되는 훈장증서는 2026년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가운데 훈장이 전수되지 않은 고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