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오는 11일부터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전을 확대 운영하며,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증서를 공개한다.이번 전시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제주항일기념관 1층 로비이며, 5월 23일까지 운영된다.공개되는 훈장증서는 2026년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가운데 훈장이 전수되지 않은 고운하,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 으로 지정됐다.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아 5월부터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건설분야 품질관리 및 기술향상, 건설자재 품질시험 검사, 건설분야 KSA 인증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00년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으로 그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신뢰받는 전문성을 확보해왔다.연구원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이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선사와 초대형가스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82억1000만 달러로 연간 목표의 35.2%를 채웠다.17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선사와 VL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은 총 6747억원이며,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6척, 82억1000만달러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맞춤형 코칭과 청년창업도시, 기본주택 등 청년 3대 패키지 정책으로 청년의 성장과 제주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청년 중심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발표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조사'를 인용하며 정책 대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통계에 따르면 제주의 청년 인구는 2014년 대비 6.7% 감소했고, 2024년 한 해에만 2,400명의 청년이 제주를 빠져나가는 등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청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