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일기념관 1층 로비가 어린이들이 그린 태극기 그림으로 채워졌다.미취학 어린이 670명이 참가한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의 우수작 50점이 오는 10
블록으로 독립운동가를 만들고 태극 바람개비를 돌리는 광복절 체험 프로그램이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열린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광복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기념관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독립운동가와 나라 상징을 주제로 꾸몄다. 독립운동가 블록, 나라사랑 에코백, 자개 열쇠고리,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손으로 만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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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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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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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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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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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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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 출정
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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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도서관,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를 초청해 ‘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안정은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작가이다. 다양한 러닝 활동과 강연을 통해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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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서울 한복판에서 독도 수호의 함성을 울리다
울릉교육지원청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8월20일~21일 양일간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학생들이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에서 독도 수호의 의미를 알리는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뜻깊은 서울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서울공연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의병정신을 어린이들이 이어받아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과 전 세계사람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한편,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학생들은 서울공연 기간 동안 광화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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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방산·자동차 호조…경남 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경남 무역수지가 7월 기준 4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선박과 방위산업, 승용차 등 주력 품목 강세가 흑자 행진을 이끌었다.한국무역협회 수출입 동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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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9월부터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 운영
오산시가 9월부터 오산시와 서울 강남지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