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취학 어린이가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는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도내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8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는 제주항일기념관을 방문해 받거나 기념관 누리집 ‘기념관 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에게는 대회용지를 우편으로 보내며, 작품은 30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한다. 출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청주 서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4일 청주시 소재 늘푸른아동원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 12명과 교직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펄러비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페이스 타투 체험, 에코백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등 4개 부스를 운영했다.서원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성매개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에이즈 및 성병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검사 대상 항목은 에이즈를 비롯해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 성매개감염병이다.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청주 지역 4개 보건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다.특히 에이즈 검사의 경우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익명으로 진행된다.검사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이 비양도해운과 이용자 교통편의 증진 및 해양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비양도해운은 제주분원에 숙박하는 교직원과 가족, 동반자들에게 한림항∼비양도 항로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숙박영수증을 제시하면 왕복 80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의 개인 운임은 6000원이다.두 기관은 해양 체험 행사 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