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5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부경양돈농협 양돈전산성적발표회’에서 ‘제10회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6년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5개 농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농가에는 상패와 함께 해외 견학 기회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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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동길 경향아트힐 2층에 위치한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함께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예술과 가족의 초상: 잉마르 베리만 회고전 파트 2’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많은 관객들의 관심 어린 반응을 얻으며 시작했던 회고전의 두 번째 파트로, 국내 상영 기회가 유독 드물었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교육 기회가 적은 도서·벽지, 분교,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교육인‘해양환경 이동교실 파랑海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파랑海 콘서트’는 평소 체험형 해양환경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26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필자는 특별 세션 중에 UN 투어리즘과 함께 하는 좌담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게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 관련 내용을 지면에 담아보려 한다. 현재 관광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최상위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에서 연말까지 특별호에 실릴 연구를 모집 중인데, 주제는 바로 우주 환대다. 이렇듯 학계에서는 지구를 넘어 우주로까지 환대의 의미를 확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15가족을 대상으로 부여 및 공주일대에서 ‘두런두런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적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에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26일에는 부여리조트에서 시원한 워터파크 문화체험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국내에서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노란우산은 평소 휴식의 기회가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유명 리조트 10곳을 회원가로 연간 최대 9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국내 주요
  서산시복지재단이 관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1일 서산시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104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소중한 추억 형성을 돕기 위해 롯데월드에서 아동들이 평소 타고 싶었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사회적기업의 시설공사 진입 기회가 확대된다.조달청은 사회적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 ‘조달청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규정’을 개정, 7월 1일부터 시행에 나섰다.이번 개정은 양극화 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정책 기조에 발맞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조달청 측 설명이다.주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우선 시설공사 적격심사에서 경영상태 평가 시 사회적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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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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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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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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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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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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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돌봄 추진 차질 왜?
충북 청주시가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전담인력을 확충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정부가 배정한 인력과 예산을 모두 확보했으나 조례 개정이 늦어지면서 복지 현장의 업무 과부하와 국비 반납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니라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도움을 통합적으로 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다.올해 3월 27일 관련 법 시행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안전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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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협상 불발 충북대 총장선거 `안갯속'
오는 10일 예정된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가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대학 구성원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막판 진통을 거듭하면서 9일 오전 최종 협상에서도 불발되면 선거일정은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차기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교수, 직원, 학생 3주체가 모여 협상을 진행했다.충북대 총장선거 선거인수는 전임교원 803명, 직원 527명, 학생 386명 등 1761명이다.새 총장 선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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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충북경찰청 2개 기동대 투입
충북경찰청이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장에 가용 기동력을 투입하기로 했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재검표가 진행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강당 일대에 2개 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통상적인 선거 개표와 달리 지지자 간 충돌 등 특수성을 고려한 조치로 분석된다.1개 기동대는 투표지가 반출되는 충주선거관리위원회에 우선 배치되고, 나머지 1개 기동대는 재검표가 이뤄지는 교통대 대강당 일대의 경비에 투입될 예정이다.다만 구체적인 세부 경력 및 최종 배치 확정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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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 둔화 … 충북 수출 주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충북 수출이 주춤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역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5일 충북 경제 동향 자료를 통해 5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수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며 전체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충북 경제 동향 자료를 보면 5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소비와 설비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 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은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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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특별시 청주’ 청사진 나왔다
이장섭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이 될 10대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 준비에 나섰다.인수위는 8일 실행 가능성과 합리성, 정책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9기 10대 공약을 선정했다.이번에 확정된 10대 공약은 △성장도약 메가프로젝트 △고품격 도심관광축 조성 △오송·옥산·오창 30만 미래신도시 조성 △청주형 AI 안전특별시 △한달음에 더 가까이, 20분 이음도시 △소상공인과 동행하는 지역상권 육성 △일상채움 365 문화세권 △세수환원 민생소비 지원 △스포츠 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