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코레일 대구본부 구미관리역은 2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대중교통을 통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열차를 이용해 구미역에서 영동역까
에스알 수서관리역은 2일 지역 복지관 소속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수서관리역은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5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부경양돈농협 양돈전산성적발표회’에서 ‘제10회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6년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5개 농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농가에는 상패와 함께 해외 견학 기회가 부상
대구시교육청은 5월 30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글로벌 탐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6 글로벌 탐구 미래삶 글로벌 기관 탐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는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
23시간전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국내에서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노란우산은 평소 휴식의 기회가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유명 리조트 10곳을 회원가로 연간 최대 9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국내 주요
  서산시복지재단이 관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1일 서산시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104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소중한 추억 형성을 돕기 위해 롯데월드에서 아동들이 평소 타고 싶었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14시간전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다 18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청주 서원대학교가 지난 27일 서원한마음 동문 교사 홈커밍데이를 열었다.행사에는 전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문 교사, 교내 구성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동문 교사들에게는 모교 및 선·후배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가, 후배 재학생들에게는 선배 교사의 경험을 듣는 기회가 됐다.서관회는 모교 예비 교사를 위한 후원 장학금 550만원을 기탁했다. 서원대는 청주사범대학의 전통을 이어 1968년 개교 이래 5만5000여
23시간전
충북 제천시 장락동 소재의 음식점 ‘오유미당’이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을 시작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복지재단은 ‘오유미당’이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저녁 식사로 돈까스 10인분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후원은 제천복지재단이 지역내 우수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산하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호센터 이용자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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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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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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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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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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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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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 고립 관광객 4명 구조
제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29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사람 4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와 해경은 오후 1시 55분쯤 갯바위를 붙잡고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구조해 오후 2시 11분쯤 20대 남성 2명, 20대 여성 2명 등 4명을 모두 구조했다.이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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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통시장·대형마트 할인 혜택 담은 '시장愛온' 카드 선봬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강화한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지역 상권 지원 확대에 나섰다.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나들가게·친환경 식료품점 등에서 15% 할인을 제공한다.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선 15%, 롯데슈퍼 등의 슈퍼마켓 외에도 디저트와 커피전문점 등에서는 5%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통합할인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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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색까지 표준화한다…ESG 평가도 존재감
IPARK현대산업개발이 IPARK 단지의 색채와 도장 기준을 새로 정비하며 브랜드 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KCC와 협력해 단지별 외관과 공용공간의 색채 체계를 표준화하는 한편 ESG 평가에서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9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을 개발한다. 양사는 지난 26일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색채 기준 정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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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폭염엔 음료 트럭·아이들엔 음악…현장과 지역사회 챙긴다
금호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과 지역 아동 문화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 재능기부 기반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29일 금호건설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대응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금호건설 본사에서 혹서기 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건설 현장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건설은 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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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신청자 100만명 돌파…29일부터 출생연도 무관 신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첫 주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가입 신청할 수 있다.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인원이 101만2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은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됐으나, 둘째 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