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는 "25년간 난개발 논란이 이어져 온 이호유원지 일대를 ‘도심 연계형 이호해양치유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과거 개발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제주의 해양·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복원형 치유공원을 조성하겠다”며 “도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유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송 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은 △이호 백사장 어싱 특화 인프라 조성 △소나무숲 복합치유존 구축 △제주형 스마트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비례대표 단일 후보인 김순애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순애 후보와 김옥임 정의당 상임선대본부장, 박찬식 제주가치 대표 등이 참석했다.그는 "이제 사전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숨막히는 난개발 대신, 도민 모두의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8일 논평을 내고 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2026 지방선거 정책 질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정책 질의는 기후위기와 성평등, 인권, 고도의 자치권 확보, 난개발 방지 등 제주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연대회의는 “답변 결과를 보면 여전히 정치권이 표심을 의식한 계산과 구체성 없는 수용 태도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연대회의에 따르면 녹색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소수·신생 정당은 자치와 젠더, 인권, 환경 분야를 포함한 18개 정책 과제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3년 연속 D등급에서 탈피해 31개 공기업군 중 유일하게 2개 등급이 상승했다.이번 허그의 등급 향상 배경은 주택공급 확대 등 국정과제 적극 이행,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역할을 강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최인호 허그 사장은 그 동안 묵묵히 역할과 소임을 다한 전 직원을 격려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
전국 최초 기본사회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 온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공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난 8년이 기본사회의 씨앗을 뿌리고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것을 촘촘하게 연결된 기본사회 체계로 완성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광명시는 박 시장이 재임한 민선7·8기 8년간 복지·교육·돌봄·경제·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29회 제주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창조’는 제주4·3을 소재로 2학년 송하예린 학생이 직접 창작한 작품 ‘고요 속의 외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창조’는 학생들이 제주4·3에 대해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유족을 인터뷰하는 등 역사적 사실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고요 속의 외침’을 무대에 올렸다.대본 집필부터 무대 구성,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
인천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8주간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관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관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인천서구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인지
민선9기 첫 행정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 대변인 선발을 위한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개방형 직위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도청 대변인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은 일반직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행정시장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추천된 후보군 가운데 도지사가 최종 후보자를 내정하며, 내정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