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신창·도고·선장·송악 등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난개발 해소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서남부권 최대 현안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지목하고, 신창역·남성리 일대 공공형 도시개발 사업을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도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주요 먹이원으로 꼽히는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 변화와 노령화·난개발·조림기피 등으로 매년 분포면적이 감소하면서 벌꿀 채밀 여건이 악화하자 그 대안 수종으로 ‘쉬나무’가 새로운 밀원식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쉬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양봉 업계에서는 꿀이 쏟아지게 들어온다고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하여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이번에 선정된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서로 연계해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농촌특화지구 내 농촌의 난개발 정비, 시설 이전, 재배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한 공장,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21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전국 최다 규모인 31개 지구에 총 341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으로 유해성이 입증되고 민원이 빈번한 폐축사, 공장, 빈집 등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에 마을쉼터·공원·운동시설·귀농·귀촌 임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진천읍 사석지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3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농촌 재생 사업으로 악취와 소음 등을 유발하는 유해시설을 이전·정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인 진천읍 사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토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곳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군위군은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농업기술원은 23일 와인연구소에서 개발된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10개 민간업체에 이전하는 등 총 18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충북농기원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제조기술을 농가 현장에 접목해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 과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방법’, ‘와인 생산용 효모' 특허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은 기존 제조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청수의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2개 업체에 제공됐다.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충북미래교육포럼은 23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AI 대전환기, 충북 돌봄교육정책’을 주제로 2차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AI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변화 속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복지체제 정립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보 미래교육포럼 회장은 기조강연에서 “AI 시대의 교육격차는 정보 기술의 접근 및 활용 능력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의미한다”며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등장한 것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출발”이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협약은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4번째 이뤄진 것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병대전우회는 협약을 토대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도교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