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현경면·망운면 일대의 투기성 거래와 난개발 차단에 나선다.27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경기도가 광주시 탄벌동 일원 11만1660㎡를 '광주 탄벌지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07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경기 광주시 탄벌동 일대 11만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개별 건축이 이어지면서 난개발 우려가 커진 지역을 공동주택과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을 갖춘 계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따른 투기성 토지거래와 난개발 차단에 본격 착수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됨에 ...
정부가 추진 중인 성남금토2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두고 대상지 내 금토3통 주민들이 생태계 보전과 난개발 방지를 이유로 지구 계획 제외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7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구 공모에 나선다. 특히 농촌특화지구형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지방정부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춘 공간 재구조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2027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구 선정을 위해 9월 7일부터 11월 20
최근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수도권 147만호 주택공급 추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놓고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서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 속도를 늦추는 장애물이 아니라 난개발을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장윤영 회장는 “환경적 위험이 큰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의 내용과 절차를 무리하게 축소하게 된다면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제주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농어촌민박업계에서도 사업 중단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숙박 과잉·지역 정체성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며 제주도정의 결단을 촉구했다.협회는 "제주가 숙박업 과잉공급과 농어촌 인구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은 지역 숙박업계와 농어촌 공동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업”이라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공청회마저 ‘맹탕’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제주도 당국이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무책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일 성명을 내고 "맹탕이었던 애월포레스트 공청회에 제주도는 없었다"며 제주도정을 겨냥한 강한 비판을 가했다.제주도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성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풍력 분야 전문가, 보성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성 지역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및 난개발 방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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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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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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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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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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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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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버스·차량 충돌로 전복 사고…18명 부상
15일 오후 5시35분쯤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한 도로에서 버스와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가 전복돼 탑승해 있던 승객과 차량 운전자 등 18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버스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