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성 교육감·도의원 당선인들과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성평등 제주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지난 22일 제주여민회 교육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여성 교육감 및 도의원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강성의, 이경심, 오은초, 강영아, 김경애, 김혜지, 김효, 박지은, 이정한, 임혜주, 장희순 당선인 등 12명이 참석했다. 여성단체에서는 정은숙 제주여민회 대표와 한현진 제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6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주도의회 초선 청년 당선인들을 초청해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강정범, 김태현, 오경남, 오은초, 이정한, 정다운, 한동훈 도의원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8기 제주 청년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주요 청년정책 방향성에 대해 토론했다.도의원 당선인들은 백화점식 청년정책 대신 일자리와 기본소득, 은둔고립, 주거 문제에 대한 해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원내 제1당으로서 예산 심의·조례 제정·집행부 견제 등 제주 정치를 주도하게 됐다.4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 개표 결과, 전체 45석 중 더불어민주당 34석, 국민의힘 8석, 조국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을 차지했다.민주당은 지역구 32석 가운데 27석과 비례대표 7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을 확보해 원내 교섭단체 기준을 넘었다.민주당은 무투표 당선 8명을 포함해 현역 1
6.3 지방선거의 본투표가 끝난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한라체육관으로 투표함들이 속속 도착했다.도착한 투표함들은 여러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개표소 안으로 향했다.투표함 개함 이후 투표용지 분류작업을 거친 뒤,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로 인계된다.이후 분류기를 이용해 분류 작업과 수검표, 심사 과정 등을 거쳐 위원장이 개표 결과를 공표하게 된다.투표함이 도착한 순서대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지만, 오후 8시 40분 현재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개표율은 10%를 갓 넘었다.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도지사, 교육감, 도의원, 도의원
경주시 강동면 청년회는 지난 20일 강동면 로컬푸드 농산물 집하장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7회 강동 어르신 효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도의원, 이강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0일 서귀포KAL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가졌다.이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과 강명균, 김대진, 송영훈, 오경남 도의원 당선인 등 6명이 초청받아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다.강창언 총동창회장은 “선거에 당선된 선·후배님들께 축하드린다.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마지막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운집해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었으며, 선거 막바지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유세에는 백운성 도의원 후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16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여성 당선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당선된 여성 도의원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허경자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섬세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이 정당과 진영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자 출장계획서의 45일 전 사전공개를 의무화하는 등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제449회 임시회 회의에서 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이 조례안은 출장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계획서의 사전공개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다.출장계획 심의는 민간위원 및 2명 이하의 도의원 등 총 9명의 심사위원회가 진행하도록 했다. 이 중 민간위원은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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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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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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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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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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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SG경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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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을 기업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온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반도건설은 ESG 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과 협력사와의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지속해왔다.특히 단순히 중대재해 예방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협력사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안전·시공·품질 등 시공 현장 전반에 걸친 성장을 함께 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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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울산시 반려동물센터, AI 기반 '주문식교육' 혁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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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폐지 이후 준비한다…발전5사, 지역·인력 전환모델 공동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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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본격화되면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인프라 활용과 인력 전환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남동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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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28년까지 5850세대 착공
1979년 준공된 서울 강남권 최대 노후 단지 은마아파트가 47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에 올랐다. 2006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년 만에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를 받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천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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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현미경 사후검증 예고…“고의 누락·탈루 다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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