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28일 화북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해양교육청소년센터’ 설립 추진을 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강 후보는 “청소년 시기에 바다를 활용한 교육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제주는 바다를 갖고 있지만, 이를 현장에서 제대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025년 제주도교육청이 실시한 ‘청소년 해양교육 전문기관 설립 타당성 용역’에서도 해양교육 전문기관의 필요성과 청소년 시설과의 연계성 확보도 과
HD현대가 인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현지 합작조선소 설립에 속도를 낸다. 기존 지방정부 중심 논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로 확대되며 사업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HD현대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NSHIP TN,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항만당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정부 지원 정책과 인센티브 집행을 맡고,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10일 도청 소재지인 내포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예산군과 홍성군에서 각각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예산군 정책협약식은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를 비롯한 예산군의회 역대 의장단과 함께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내포신도시 확장 및 공공기관 유치, 대전·충남 통합1청사 유치 △그린바이오 산단 완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충남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농업방송국 설립 △내포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가야산 도립공원 활성화, 생태관광 사업 추진 △루브르박물관 한지 복원센터 건립 등을 상호 이행하는 것이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세종형 전원 기숙형 미래학교’ 설립 공약을 내놨다.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읍·면 지역 학교를 특성화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력·인성·진로를 아우르는 전인교육 체계를 구축히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장기중, 연서중, 부강중, 전의중 등 관내 4개 중학교를 특성화 중학교로 단계적 전환해 시범운영하고, 평일에는 기숙형으로 생활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되 세종시 전역으로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3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립의전원법은 지역 의사제, 지역 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15년 의무 복무가 주어진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한난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따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 성과 중심의 상생 전략이 평가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난은 2024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올라서며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한난은 금전 지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핵심 산업인 농업과 관광,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제주 AI 지원센터’ 설립 공약을 23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제주 AI 지원센터를 통해 기상과 생육 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수확기와 병해충을 예측하는 ‘AI 농업 비서’ 서비스를 실현하고, 실시간 관광객 흐름을 분석해 골목상권으로 발길을 유도하는 ‘AI 상권 활성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동안 디지털 정책은 거대한 인프라 구축이나 선언적 구호에 머물렀지만, 이번 공약은 AI 기술을 도민의 안방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0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공동물의료 체계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 안길호 동물보호정책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설립, 공익형 표준수가제, 펫보험 활성화, 동물등록제, 반려동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기평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4월 2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기평은 최근 4년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성북천 분수마루 일대에서 ‘2026 승가원 행복나눔대축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승가원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승가원 기부런’과 ‘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해,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16일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양순경 도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내토·동문시장 민생현장 방문,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내토·동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제천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확대, 체류형 관광과 원도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