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수출기업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글로벌강소+’ 기업으로 지정된 ㈜디오션을 방문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충남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
공공한옥 밤마실, 단오 행사와 웨딩촬영 프로그램 '홍건익 사진관'까지!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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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한 달 새 16.2%P 하락…부정 평가는 49.0%까지 상승,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논란 영향 분석. [서원...
김재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일부터 쏘가리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금어기가 끝나면서 쏘가리 포획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어업을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내수면어업법에 따르면 쏘가리는 18cm 이하까지 포획이 금지된다. 또 배터리,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 작살, 동력보트도 사용할 수 없다.  군은 불법어업은 물론 무허가 어업행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18cm 이하의 쏘가리를 포획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치즈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구워먹는 치즈, 모차렐라치즈, 스트링치즈, 리코타치즈 등 다양한 국산 치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데어리젠, 동원F&B, 서울우유협동조
대규모 농가·퇴비 등 축분뇨시설 운영시 상승폭 커 단가 상승만 2배…오는 2030년 4배 까지 오를수도 최근 5년간 양돈장의 전기요금이 평균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요금 폭탄’의 실체가 확인된 것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한돈연구소는 전국 양돈농가 223개소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3년3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물가 부담이 더 커졌다. 기름값 폭등세에 더해 농축수산물 가격까지 한꺼번에 밀어올리며 서민들의 부담을 한층 무겁게했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9.54로 전년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2023년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올해 2월 1.8%까지 내려앉았던 상승폭은 중동전쟁 여파로 3월 2.1%, 4월 2.6%로 올라선 뒤 5월에 이어 두 달 연
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이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경동나비엔은 보일러 등 가정용 난방 기기 제조업 1위 사업자이다.경동나비엔은 2021. 6. 17.∼2024. 6. 14.까지 98개 수급사업자에게 점화트랜스, 난방공급관, 온도센서, 온도퓨즈 등 가정용 난방 기기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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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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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中장춘시 시장개척단 운영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춘시에 ‘2026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시장개척단은 한·중 교류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어 장춘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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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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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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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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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서귀포 빌라 석축 붕괴 현장 점검…"신속한 안전조치"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건물 하단 석축 일부가 붕괴한 서귀포시 송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을 살피고 안전조치를 점검했다.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8분께 송산동의 한 3층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에서 발생했다. 건물을 받치던 석축 가운데 길이 5m, 높이 3m 규모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위 지사는 현장에서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응급조치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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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강희선 별세,‘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널리 알려져
성우 강희선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중경고, 서울예전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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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분당중앙과학고, 미래교육 선도모델로 성장시킬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분당중앙과학고를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선도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7학년도 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다.이 자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 등 교육계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신상진 시장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분당중앙과학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험시설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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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응원 구호' 논란 확산... "5.18 성역화됐다" 발언에 청와대 엄중 경고
최근 서울 배재고와 광주일고 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외친 응원 구호를 둘러싼 논란이 청와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 경기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야구 명문 광주일고와 배재고가 맞붙었다.경기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갸아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고 한 학생이 "탱크데이"라고 후렴구를 넣었다.이 응원 구호가 6.3지방선거 직전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스타벅스 탱그데이 논란을 연상시켜 광주일고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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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귀포시 3층 빌라 건물 석축 붕괴...주민들 긴급 대피
주말인 4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붕괴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붕괴 우려에 현장 주변이 통제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지역에 위치한 3층 빌라 건물의 하단 석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건물 주변에 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주민 5세대 7명 모두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