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원한우마실 영농조합법인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우족 1000㎏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푸드뱅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충기 청원하우마실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보은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자원 대상이다. 1000㎡당 15만원이 지원된다. 농협 협력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000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중진들이 대거 공천배제되면서 당 안팎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당사자들의 반발과 지도부를 향한 압박, ‘재배치’ 논란, 보궐선거 카드, 나아가 ‘주·한 연대설’까지 맞물리며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4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그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공천 배제 결정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취소해 달라”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은 여론조사 경쟁력
제주 전역에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이른 새벽부터 18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 동부와 서부, 남부에 30㎜에서 많게는 100㎜까지 비가 내린다. 제주 북부지역 예상 강수량은 이보다 적은 20~60㎜다. 특히 중산간에는 120㎜, 산지에는 150㎜까지 많은 비가 쏟아진다.특히 제주 산지와 중산간, 동부, 남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17일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 산지에는 70㎞
대구시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를 100% 면제하는 등 파격적인 세제 지원책을 내놨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은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
전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 공동으로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신규 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이 성장 잠재력과 수출 경쟁력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육성코자 추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지정 기업은 총 5개사로 ▲비나텍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 1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유망단계, △성장단계, △강소단계, △강소+단계로 구분된다. 진흥원은 이 가운데 강소단계 및 강소+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정된 11개 기업에 대해 기업별 사업계획에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22일 까지 이틀 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4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
경북 영양군은 18일, 오는 5월 7일부터 10일 까지 나흘 간 영양 문화원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 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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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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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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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펫페어’ 개최… 반려동물 축제 연다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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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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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진 … 1인당 17만원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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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장애인의 하루, 바다에서 즐거움을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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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복지는 일하면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면서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챙기게 하려면 그만큼 다양한 지원이 따라야 한다.‘장애인의 날’은 국가나 우리 사회가 그들에게 제대로 지원하고,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곱씹어 보는 날이라고 할까.사회복지법인 효양이 운영하는 공감보호작업장은 지난 20일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하는 장애인을 위한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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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순 제주대 총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무장애 캠퍼스 조성"
양덕순 제주대학교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회관에서 ‘총장과 장애학생과의 간담회’를 열고 캠퍼스 내 무장애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양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편함의 원인은 학생 개인이 아닌 대학 시스템의 문제”라고 했다. 특히 대학의 새로운 비전인 ‘다함께, 100년을 다시 여는 JNU’를 언급하며, “이 비전의 핵심인 ‘다함께’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으며, 모든 정책에서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무장애 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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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인천 유치... 시민단체 “혈세 낭비”, 주민단체 “가치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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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민단체는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한 반면 주민단체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유치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천지역 50개 시민단체가 모인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용역 결과가 부풀려진 것이 아닌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불투명한 용역 과정과 부풀려진 듯한 용역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객관적 검증을 위해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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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전문가’ 양성 본격 추진…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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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찾고 기술 쌓고 취업’ 5월 한달간 진행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미취업 경기도민 대상 전액 무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 승강기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1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승강기 유지관리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실행 사업이다.양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승강기 전문가 양성과정’은 오는 5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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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염창 우성·삼천리 통합재건축’ 출사표… ‘잠실르엘’ 노하우로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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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입지·준공업지역 특성 살린 ‘하이엔드 주거 플랫폼’ 제안최고 43층 996가구 규모… 서울시 신속통합계획 틀 안에서 상징성 확보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 ‘염창 우성1·2차·삼천리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공모에 참여,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사업은 강서구 염창동 66-9번지 일대 2만8,536.7㎡ 부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3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정림건축은 이를 통해 최고 4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