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는 방위사업청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방산 관련 기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보증·투자 등 맞춤형 자금 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 등 비금융 종합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프리뉴는 우수한 기술 혁신성,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 국방 무기체계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성장 잠재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따른 금융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이번 선정에 따라 메타툰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 프로그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총 547개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종래 운영해온 유사 지원제도를 통합해 우수기업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제1차 혁신프리미어 선정 시에는 13개 부처가 542개 기업을 선정해 우대 혜택을 지원했고 금년에
진주·김해·밀양·거창·함양·하동 등 6개 시군 7개 마을 확정2차 공모에 14개 시군 47개 마을 대거 신청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에 300㎾~10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한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 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이다. 사업 추진 시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된 7개 마을
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선정된 기업은 2027년 말까지 대출 우대금리, 보증비율 우대, 투자유치 기회 제공, 전문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여기에 소관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그렙은 이번 정책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AI 역량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고, 교육·자격인증·공공 영역과 해외 시
김해 율하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 오리옥은 지난달 31일 개업 때 받은 축하 쌀 1000㎏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품은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1차 공모에 도내 6개 시군,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빈 터에 300~1000㎾ 규모 태양광 발
경남 양산에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사흘 연속 경신되고 울산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등 전국이 극한 폭염에 허덕이고 있다. 더욱이 강한 일사량을 동반한 폭염 속 가뭄마저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고갈은 물론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하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물 부족 사태도 현실화 되고 있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울산도 39℃까지 치솟아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울산과 접한 양산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42.5℃까지 오르는 등 경남을 중심으로 40℃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오후 5시 기준 일최고기온이 4
중국 홍치가 배터리 충전 시간을 4분 아래로 낮춘 시험 결과를 내놨다.2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FAW그룹 산하 홍치는 리선 배터리와 공동 개발한 실험용 배터리로 10%에서 70%까지 충전하는 데 3분 41초가 걸렸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섭씨 25도 환경에서 진행됐다. 홍치는 같은 조건에서 배터리가 10%에서 97%까지 8분 3초 만에 충전됐다고도 제시했다. 중국 전기차 업계가 지난해 5분 충전을 새로운 기준으로 내세운 지 1년 만에, 그보다 더 짧은 충전 시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에서 1000 권 읽기를 달성한 124번째 완독자가 나왔다.이성혁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독서를 지속하며 1000권 읽기 목표를 성취했다. 도서관은 성취감을 나누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이성혁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게 접한 책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운문댐 품고도 단수 위기…청도, 물 공급 확대 건의
대구·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을 품고 있는 청도군이 정작 여름철이면 단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장기 가뭄으로 운문댐 저수량은 줄어드는 반면 폭염과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은 급증하면서 기존 정수·송수시설의 한계까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청도군은 단수 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어쩌나…울산과 ‘동해안 더비’도 지고 5연패 수렁
포항스틸러스가 울산과의 194번째 동해안 더비마저 참패를 당하며 5연패의 수렁으로 빠졌다.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19분과 21분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승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선 소방관들 “통제단 장비 운송차량 절실”
“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벤처 가뭄 뚫는다”…경산시, 408억 벤처펀드로 지역기업 투자 확대
지방 창업 생태계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투자 자금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가 민간 자본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기술 금융 거점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지자체 예산 투입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계열 벤처캐피털과 금융권의 민간 자본을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벤처 생태계의 체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