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입수 통제에도 불구하고 경북 영덕군 관내 7개 해수욕장이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영덕군은 지난 23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여수에서 한자리에 모여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시에 따르면 15일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 제1차 간담회에서 협의회 설립에 뜻을 모은 7개 시군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의 명칭과 운영 규약을 확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에 축구장 7개 규모의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가을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동시에 메밀을 수확해 축산농가의 조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들과 함께 동부권 상생협의회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보험업권이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9월부터 선보인다.금융위원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는 경남·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충북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140억원 규모의 무료 상생보험 상품을 9월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무상 상생보험은 질병, 상해, 재해 등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또는 유가족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그 가족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7개 지차체 내 약 100만명 규모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16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보성·곡성 등 7개 시·군은 전날 여수시청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
영덕군 지역 소재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 27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5000여명으로
중부뉴스통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월 14일 2026년 3분기 경상보조금 약 134억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경상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정부가 기존 중앙정부·개별 시도 중심의 지역 연구개발 체계를 권역 단위의 지역 자율형으로 전환한다. 지역이 직접 성장전략과 중점기술을 정하고 과학기술원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7개 권역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4극은 중부권과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이며 3특은 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도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7개 권역에 총 789억원을 투입하고 2027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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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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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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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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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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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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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서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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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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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배터리 가동률 높여라...용량 확대 한계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시장 경쟁이 용량에서 가동률로 이동하고 있다. 배터리를 키우면 로봇이 무거워져 용량을 늘리기 어려운 만큼, 교체와 급속충전으로 가동률을 높이는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머노이드 시장 전망치가 잇달아 올라가면서 관련 기업들의 로봇용 배터리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까지 38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 60억달러의 6배가 넘는다. 2030년 연간 출하량은 25만대 이상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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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팔면 끝?…K게임, DLC로 '콘솔 수명' 늘린다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중심이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PC·콘솔 패키지게임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출시 이후 수익 지속을 위해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본편 판매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키지게임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DLC를 추가 매출과 지적재산권 수명 연장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모바일·온라인게임은 출시 이후 신규 캐릭터와 아이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반면 패키지게임은 본편 판매가 출시 초기에 집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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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 추석맞이 전통 놀이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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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서관 앞마당과 툇마루에서 「추석맞이 전통 놀이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명절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기간에는 윷놀이, 투호,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래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전래놀이 지도사가 놀이 방법과 의미를 안내하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어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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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언론, 생존을 넘어 전문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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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은 지역언론에도 생존을 묻고 있다. 독자와 광고시장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지역신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본 기자는 해외와 국내 지역언론의 변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언론의 존재 이유를 다시 살펴보고, 지자체·기업·대학·정치권·시민사회와의 새로운 협력 방식을 모색한다. 나아가 지역언론의 독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언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제1부-지역이 사라질 때, 지역언론은 왜 필요한가제2부-세계의 지역언론은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제3부-한국 지역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