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 144억원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도에 총 18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공모에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일부 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오후 "보험업권은 3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무상으로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작년 9월 보험업권은 전라북도와 첫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전국에 걸쳐, 보다 많은 국민들께 혜택이 돌아가도록 이번에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금융이용 기회가 제한되어 온 분들에게 동등한 접근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우리 보험산업은 국가의 복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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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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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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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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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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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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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최규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일동홀딩스가 최규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일동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규환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프로젝트 매니저 PM,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등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이후 상무이사로 승진해 글로벌사업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일동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다. 전무이사와 부사장 승진을 거쳐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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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놀이터·LNT코리아, 해파랑 트레킹·베이스캠프 발전 제휴
강원 동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협력사업이 시작됐다.생각놀이터와 LNT코리아는 ‘해파랑 트레킹 & 베이스캠프’ 기반의 친환경 아웃도어 교육 및 공익 캠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동진에 위치한 ‘해파랑 트레킹 &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환경을 보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리브노트레이스 철학을 확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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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백호기 대표자 회의
2026년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을 이주일 앞둔 26일 제주시 제주도축구협회 회의실에서 조추첨을 앞두고 대표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는 다음달 9일에서 12일 제주도내 일원에서 4일간 치러진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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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산책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해안도로를 찾은 단체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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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진우 "부울경 통합 열쇠는 '50조 재정 지원'에 있다"… 파격적 경제 청사진 제시
부산의 해묵은 과제인 '부울경 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기존의 논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재정 확보 대책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의 주도권을 잡았다.주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남부권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나 압도적인 예산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단언하며, 구체적인 목표 수치로 '50조 원'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인구 대비 형평성 논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강하게 설득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호남권 통합 모델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