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어민 소득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바다 숲 탄소 거래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하여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전국 생산량 대비 50% 이상 생산하는 해조류의 주산지이다.군은 ‘27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 해조류를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최종 승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