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7~8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자율차·친환경차·UAM 등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국토교통부, OECD ITF과 공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TS는 지난해 9월, 국가·지역·계층·세대 간의 모빌리티 격차를 해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충남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의 기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고추와 구기자의 본격적인 수확 시기에 맞춰 농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추석 명절 전 선물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개최 시기를 9월 둘째 주로 확정했다.올해 축제는 대대적인 변화로 호평을 받았던 지난해의 강점을
포천시가 국방 무인체계 산업 육성과 방산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국내 최초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을 오는 9월 개최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전형 경연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대회는 포천을 경기북부 방산 거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
지난 2017년 9월 정식 가동을 시작한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의 사업기간이 연장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기간 연장을 공고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장안은 오는 8월10일까지인 탐라해상풍력지구의 풍력발전 지구 지정 기간을 2037년 9월까지 연장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탐라해상풍력 사업은 지난 2006년 8월 전기사업 허가를 받았으나, 주민 공감대 형성 등에서 절차 및 공사가 늦어져 지난 2017년에야 완공돼 같은해 9월 상업운전을 개시했다.지난 2011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제주 마이스 산업 최초로 남미 지역의 대규모 인센티브단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유치는 멕시코 대형 건설사의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로, 그간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제주 MICE 시장의 지평을 중남미라는 미개척 시장으로 확대한 성과다.특히 단순 단체 관광을 넘어 글로벌 기업 CEO급이 참여하는 ‘럭셔리 인센티브’ 시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올해 9월 제주를 방문할 기업은 멕시코 시장 점유율 3위권의 대형 건설 자재 전문 기업인 ‘코르포라시온
울산 울주군 서생주민협의회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개인 의혹 차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신뢰 위기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9월 6일 보궐선거로 당선된 신정희 서생주민협의회장이 임기 시작일인 9월 8일 이전 회비 620만 원을 경조사비와 명절 선물 명목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해당 내용은 이후 이사회 과정에서 드러나 고발과 경찰 조사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관련 사실관계와 위법 여부는 수사 결과를 통해 최종 판단돼야 한다.이번 사안의 핵심은 집행 시점과 사용 대상의 적정성이
충남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일치기 위주였던 지역 관광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박람회를 천안의 음식과 숙박을 함께 경험하는 ‘관광형 한류 박람회’로 설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박람회 기간을 포함해 8월 30일부터 9월 9일 사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전국의 등록 여행사다. 시는 소비 규모가 큰 외국인 관광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 남녀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지난해 9월 안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남성 운전자 A씨와 여성 지인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일 정오쯤 경북 안동시 임하면 간이터널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중앙선 침범 충돌사고를 낸 뒤 조수석에 탄 지인 B씨를 운전자로 내세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무면허 상태였다. B씨는 A씨의 무면허 운전 사실을 숨겨주기 위해 자신이 운전대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청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29일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을 초청, ‘왜? 항공우주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정 전 장관은 이날 강의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대기권이나 우주공간을 비행하며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데 관련된 모든 기술”이라며 “우주기술은 IT, 전기, 전자, 정밀기계, 화학, 건설 등 첨단기술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정 전 장관은 1982년 공사 30기로 임관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