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자광이 현재까지 협약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오는 9월 28일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협약 취소 등을 포함한 법률 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한별 시의원은 자광의 재무상태와 자금조달 능력 및 2380억원 규모 공공기여 이행 가능성 등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사회복지과가 지역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사회복지과와 대구아동그룹홈협의회는 복현캠퍼스 청문관에서 지역 아동복지 향상과 교육 분야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 인력 양
대구수성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일 수성대는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대구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지원사업’ 성공적인 과제 수행과 ‘웰니스 큐레이터 양성 과정’ 효율적인 개발·운영을 위해 수성구청 및 지역 웰니스 전문 기업들과 함께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대 강성수 산학협력단장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에서 리콜된 위해제품의 국내 온라인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2021년 국내 오픈마켓 4곳을 시작으로 2023년 중고거래 플랫폼 4곳, 2024년 해외플랫폼 2곳까지 협약 대상을 확대했다.그러나 이 같은 관리체계에도 한 번 판매 차단된 리콜제품이 버젓이 재유통되고 있다.국회 정무위 이강일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시가 주요 공공기관 3사와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시는 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3사의 재정 지원 9,000만원과 국비 20%, 시비 20%, 자부담 10
성남시는 치매 감별검사에 드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33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가 지원하는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11만원과는 별도로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받은 뒤 치매가 의심돼 의료기관에서 감별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시민이다.대상자는 성남시 협약 의료기관 10곳에서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혈액검사 등 치매 감별에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협약 의료기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추 시장은 이날 동대구역 역사에서 귀성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