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 모두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협약 이행 선언문 공동 낭독과 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
충북 제천 의림여자중학교는 지난 1일 교육 3주체 생활협약 협약식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주체가 제·개정한 생활협약을 함께 낭독하고 이를 한 해 동안 성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선포식은 생활협약 제정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 대표의 협약 낭독,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의림여자중학교는 이번 협약 선포를 위해 학기 초부터 각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유하며 협약 내용을 함께 만들어왔다
제주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1일 비대면을 통해 대학 간 거리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학생 교류수학 및 학점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제주대에 따르면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주요 협약 내용은 ▲학부 학생 교류 수학 및 학점 교류 허용 ▲이를 위한 수강신청 및 성적 인정 등 학사 운영 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제주대와 고려대 학생들은 각 대학이 개설한 우수한 교육과정을 교차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른 학생 교류는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된다.
충북 청주시는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단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의 신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현재 산단 북측까지만 연결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을 남측 공장 부지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새로 매설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인프라가 확충되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대전시가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 대전공장, KT&G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세원화성, PNC테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한밭케미칼, C
KB국민은행이 K-콘텐츠 기업 성장을 위한 특별 지원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3일 신용보증기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해 2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추천하는 역할을 맡아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기업 등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사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2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예술·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청주시문화재단의 꿈의 스튜디오 청주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창의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동부창고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상영과 청주내덕초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주내덕초 `예술로 창의학교' 지정 및 운영 △문화제조
부산환경공단이 하·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27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 본부에서 ㈜리엔코리아, 새론환경㈜, ㈜엔바이론소프트와 '외부탄소원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하·폐수처리에 재활용해 수질을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향후 5년간 협약 기업들로부터 대체탄소원 약 9만 톤을 전액 무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통상 하·폐수처리 공정에서는 오염물질인 질소를
롯데건설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 등이 골자다.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년 15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와 5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4년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에 글을 올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며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