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 동물보호 정책과 관련한 조례가 새롭게 정비된다.동구의회는 지난 25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조례안은 반려가구의 급증,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 등 변화된 사회상황을 반영하고, 동물학대·안전사고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현행 조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개정된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동구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조례’로 조례 제명 변경 ▲동물복지계획의 수립

봉화군은 오는 27일 유실·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등록률 향상과 관내 반려견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영주 신세계동물병원 여동원 원장을 초빙해 100여 마리의 반려견 동물등록을 할 계획이며, 이날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 소유주에게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백신 무료 배부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작년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10월부터 시행되는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조례에 따라 동물의 보호, 유실·유기견 방지 및 공중위생상 위해 방지를

봉화군은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7일 ‘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 신세계동물병원 여동원 원장을 초빙해 농업기술센터 앞 주차장에서 100여 마리의 반려견 동물등록을 할 계획이며 이날 동물등록에 참여한 반려견 소유주에게는 광견병 백신을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10월부터 시행되는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조례에 따라 동물의 보호, 유실·유기견 방지 및 공중위생상 위해 방지를 위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

봉화군은 오는 27일 유실·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등록률 향상과 관내 반려견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영주 신세계동물병원 여동원 원장을 초빙해 100여 마리의 반려견 동물등록을 할 계획이며, 이날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 소유주에게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백신 무료 배부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작년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10월부터 시행되는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조례에 따라 동물의 보호, 유실·유기견 방지 및 공중위생상 위해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