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했다.군은 지난 2일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증평들노래축제는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열기로 했다.증평들노래축제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된다.올해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증평인삼골축제는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
환경기업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ESG 실천 사례를 조성했다.폐기물처리 종합업체 이가환경은 이달 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이가환경 임직원 18명이 참여해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에 집결한 뒤 적환장과 등산로 일대에서 3시간여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함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주말 등산객에게 무단투기방지 계도,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등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친환경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넘어
고리원자력본부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동참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역 및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행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지
충북북부보훈지청은 7일 괴산군 연풍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육군 37보병사단 제110보병여단 2161부대 2대대는 지난 3월16일부터 4주 동안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일대에서 장병 90여명을 투입해 이 지역에 잠들어 있는 호국영웅 유해 발굴 작업에 힘쓰고 있다.연풍면 주진리 일대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13일부터 16일까지 국군6사단이 북한군 1사단을 상대로 치열한 격전을 치렀던 곳이다.이화령 전투로 불리는 이 전투에
한국남부발전이 인천 공촌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한국남부발전은 25일 인천 공촌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Go!, Go!’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환경·사회·투명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Go!, Go!’는 ‘쓰레기는 줍Go!, 흙공은 던지Go!’라는 의미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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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대이작도 일대에서 ‘인천 해양·섬 아카데미 & 섬사랑 3깅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섬사랑 3깅’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해양·섬을 이해하는 ‘바로알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바다를 바라보며 치유를 경험하는 ‘바라보깅’으로 구성돼 교육·환경·치유를 아우르는 통합형 해양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날에는 대이작도 풀등과 해안 일대에서 ‘인천의 재발견’ 전미경 대
현대모비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현대모비스는 임직원과 가족, 진천군 및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호강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천변을 따라 생활
특별한 봄 풍경이 펼쳐질 것1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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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서귀포시는 올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인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4월11일과 12일에는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개막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개막 첫날인 11일에는 지난해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라움',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할 계획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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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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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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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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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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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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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범한 일상이 흔들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안전은 무엇인가?
평범한 하루였다. 그러나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는 그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네, 아무 일 없을 것 같던 공간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는 과연 안전한 일상 속에 살고 있는가.이번 사고로 건물 파손과 함께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고, 생업과 일상이 흔들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이후 통행 제한과 영업 중단, 복구 지연 등으로 지역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루의 영업이 곧 생계로 이어지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고는 단순한 피해를 넘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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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해법 찾는다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은 22일 보령 대천항 권역 대천서부수협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어구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 앞서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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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표, 메일, 스마트폰, 러시아, 노보데비치
필라텔리, 필라텔리스트. ‘취미가 뭐예요?’라는 뻔하고 구태의연한 질문에 우표 수집이라고 답했던 이들이 있었고, 필자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다. 요즘 세대의 대학생과 청소년들은 아마도 직접 우표를 만져보거나 우편을 보내는 데 이를 사용해 본 경험조차 없을 터이니,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한 것 같다. 요즘은 우표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겠다.산골 시골이었던 필자의 마을에서는 우표를 살 수가 없어, 빨간 우체통에 해당하는 우표 가격만큼의 십 원짜리 동전 몇 개를 던져 넣었고, 우체부가 그것을 챙겨 가기도 했다. 우표를 통해 정부의 시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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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라짐의 시간
비 내리는 교토의 골목은 소리를 삼킨다. 젖은 도시는 스스로를 낮춘다. 젖은 돌계단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이끼는 그 아래서 숨을 죽인다. 담장 너머 기와는 물을 머금은 채 오래된 숨을 길게 늘인다. 처마 끝에서 바람이 멈춘다. 움직임이 멈춘 자리에 시간이 고인다. 교토의 비는 흘러내면서 동시에 쌓인다. 그 고요한 중첩 속에 일본 미학의 한 뿌리가 있다. 와비사비다.와비사비는 정의로 붙잡히지 않는다. 개념이기 보다 체감에 가깝다. 오래 스며든 감각이다. 일본인들은 그것을 말하기보다 살아냈다. 와비의 본뜻은 가난이고 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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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 김용 겨냥?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원칙과 관련해 22일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이라고 말했다.선거에 도움이 되면 공천을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공천을 안 하겠다는 얘기다. 이는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재보선 출마를 위해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분석이다.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에게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보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