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9일,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 일대에서 칠곡 관내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이 16명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통합본사는 반드시 태안에 와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태안은 수십 년간 국가 전력 생산과 에너지 안보를 책임져 왔다”며 “환경오염과 규제를 감내한 대가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여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태안은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더 이상 희생만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 또 “발전공기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산 반등세 7개월만에 꺾였다...'탈제주'는 둔화
제주지역 출산 반등세가 7개월만에 꺾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5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명 줄었다. 제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반등해 같은 해 10월을 제외하곤 내내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도 4월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제주만 유일하게 줄었다. 전국 출생아수는 2만3170명으로, 1년전보다 2781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중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403명으로 1년전보다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해경, 유튜버 '무적권'과 함께한 구명조끼 캠페인 '해양경찰 우수사례' 선정
1시간전
강릉해양경찰서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무적권’과 협업해 추진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이 국민적 관심을 끌며 해양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캠페인은 해양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유명 유튜버 ‘무적권’의 이름을 활용해 “무조건 구명조끼”라는 메시지를 전달, 안전수칙을 재미와 공감 요소를 담아 홍보했다.강릉해경은 해당 홍보영상이 문화체육관광부 매체협업 지정과제 7월 선정작으로 채택되면서 전국 47개 중앙행정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상지대학교 새 4년 이끌 제10대 총장에 방정균 교수 선임
1시간전
학교법인 상지학원이 상지대학교의 새로운 4년을 이끌 제10대 총장으로 방정균 한의과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대학 교육과 행정, 공공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사를 새 수장으로 맞이하면서 상지대가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학교법인 상지학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상지대 제10대 총장으로 방정균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30년 7월 31일까지 4년이다.방정균 신임 총장은 상지대학교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1988년 상지대 한의과대학 1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찐구네 캘리, 정성 담은 부채로 옥외노동자 응원
1시간전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는 지난 28일 부산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옥외노동자 응원 커피차 캠페인 ‘폭염 속 쉼표 하나’에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 300여 개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옥외 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부채는 찐구네 캘리 자원봉사자들이 약 3개월간 응원 문구를 연습하고 직접 제작해 완성한 작품으로, 옥외노동자를 위한 응원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꼼짝 마'…강원경찰, 피서지 중심 특별단속 돌입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경찰이 도내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 해수욕장과 계곡, 캠핑장 등 휴가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강원경찰청은 여름철 이동량 증가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강원지역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만3,768건이 적발됐다. 월평균 적발 건수는 약 38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