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응해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일반신용대출의 한도는 최대 1억 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000만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1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조치를 별도 안내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다만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공급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균형 있게 고려해 이번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이 지역본부장 대우 1명과 지점장 승진 인사 15명,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인사에서는 김규남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장이 지역본부장 대우로 승진했다.지점장 승진자는 ▲사가정역종합금융센터장 김봉철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 김성호 ▲시화센트럴지점장 김은성 ▲역곡역지점장 김현정 ▲진해지점장 김형준 ▲수서역지점장 박용무 ▲송도역지점장 박유숙 ▲압구정중앙지점장 우민경 ▲용답동지점장 이기선 ▲세검정지점장 이미나 ▲서산지점장 정건양 ▲두실역지점장 정주영 ▲삼성역지점장 최병철 ▲영등동지점장 허정 ▲숭의동종합금
KB국민은행이 취약차주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II 금융비용 지원제도'를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고객의 대출금리에서 7%를 초과하는 이자분을 고객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방식이다.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 새희망홀씨II 신규 대출금리를 1%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고객의 채무 경감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내용은 대출금리 연 7%를 초과하는 이자 부담분으로 대출원금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형 상품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됐다. 적금 취급 기관인 은행권과 우체국은 최고 연 8% 금리를 앞세워 미래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22~26일 최초 가입 기간…첫 주에는 출생연도 5부제 적용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취급기관 앱에서 받는다. 취급 기관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기업은행, iM뱅크, BNK부산·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
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선임됐다.화재보험협회는 오늘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열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기환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이사장은 오는 2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1963년생인 김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전무, KB금융지주 재무총괄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가 서울신용보증재단, SK텔레콤과 소상공인 빅데이터 협력에 나선다. 지역 상권과 경영 환경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지자체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는 게 목표다.17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들 협약 기관 4곳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자 보유한 데이터를 연계한 공동 분석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는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K
KB국민은행이 일용직 근로자와 긱워커의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를 내놨다.15일 KB국민은행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체불제로 바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펌뱅킹을 활용해 사업장이 지급할 임금을 근로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고, 인력 중개 소개요금은 직업소개소로 분리 정산하는 방식이다. 임금과 소개요금을 분리함으로써 임금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전자근로계약서 작성, 전자서명, 전자임금명세서 발급,
KB국민은행이 취약채무자 심리상담 지원을 확대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운영 중인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에 3억 원을 추가 출연해 총 재원을 8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신복위 채무조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는 한국EAP협회와 협력해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작년 12월 심리상담 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4738건의 상담이 진행됨에 따라 초기 재원 5억 원이 소진에 가까워졌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KB-Bridge'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디지털 금융 인재를 양성한다. 1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교육생 모집은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만 15~34세 미취업 비수도권 청년 120명을 선발한다.교육 과정은 5개월간 금융·디지털 산업 이해, 사무자동화·인공지능 활용 Python·SQL 기초, AI 에이전트 활용, AI 기반 데이터 분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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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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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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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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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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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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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톤급 닻자망 꽃게 어선을 타다무려 1년을 넘게 선주를 설득했고, 이후 선주가 선장을 설득한 끝에 드디어 배를 탈 수 있었다.꽃게 운반선을 타고 서해특정해역 어장으로 나간다.오전 9시 배를 타고 점심 무렵 덕적도를 지나 허가받은 배만 가는 서해특정해역에 들어갔다.닻자망 꽃게잡이배는 바닷속 길목에 거대한 닻을 2개 내리고 그 사이에 900m에 달하는 그물을 고정해 꽃게를 어획한다.운반선 선장이나 선원의 곱지 않은 시선과 거부하는 눈초리, '뭐 먹을 것이 있어서 사진 찍으러 들어왔냐'는 볼 메인 선원들의 말. 긴장과 초조함, 기대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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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