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 서울 성수동에 들어설 초고층 주거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LG전자 박재성 한국B2B그룹장,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 GS건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날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건양대학교는 지난 11일 미국 알라바마주 헌츠빌에서 북알라바마 한인회와 국방산업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알라바마 한인회의 양미경 회장과 정정숙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건양대학교에서는 배석환 글로컬사업단장과 김대구 운영지원실장이 함께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건양대는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현장 연계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고도화, 산학협력의 확대, 그리고 글로벌 취·창업 연계 기반 마련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서산시 동지역과 인지면·음암면·지곡면·성연면 의정보고회 △오후 1시 30분 근흥면 의정보고회 △오후 3시 미래항공연구센터 MOU 체결식 및 주민설명회 △오후 4시 10분 태안읍·남면 의정보고회를 각각 개최했다. 현장에는 합계 약 2,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의정보고회에서 성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의정활동 성과를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보고드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성 의원이 의정보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8일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태안 발전을 위해 2월 10일 오후 3시, 태안문예회관에서 방산 대기업 4개사와 MOU 체결식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10일 행사에는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AI까지 4개의 방산 대기업 임원들이 태안을 찾아 「미래항공연구센터와 연계한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들이 체결하게 될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미래항공연구센터 인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예비후보의 발 빠른 ‘선제적 정책 행보’가 지역 정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충북지사 여론조사 결과가 초박빙의 혼전 양상을 띠면서 이 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과 체결한 ‘제천 우선 발전 MOU’가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MBC충북이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충북지사 후보 선호도는 노영민, 송기섭, 김영환, 신용한 등으로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 중이다. 특히 민주당 내에서는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후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