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부산진문화재단이 2024년 지역문화 진흥정책 우수사례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월 7일 밝혔다. 부산진문화
부산진문화재단은 2024년 지역문화 진흥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참여 문화사업인 ‘찾아가는 예술마차’는 생활문화진흥 분야에서 전국 4대 우수사례 중 하나로 뽑혔다.이번 심사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진흥’,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 지자체와 문화재단이 수상했다. 부산진문화재단은 2023년에도 ‘부산진구 문화공론장’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단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찾아가는 예술마차’는 부산진구 5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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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라스틱 공장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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