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업량 5천억원·상호금융 2조원 조기 달성 목표 임직원 130여명 한자리에…지속가능 성장 의지 다져 조합원·고객과 함께 성장…미래 성장동력 확보 결의 충남 아산축협이 지난 70년의 성장과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섰다. 아산축협은 지난 16일 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임직원 130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이 각각 시니어 고객과 중소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특별 판매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3차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차 판매에서 각각 5000억 원 한도가 열흘 만에 소진된 데 따른 추가 공급이다. 만기는 12개월, 1인당 가입 한도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3.0%이며, 우대금리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2%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교보생명이 문화 예술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고객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우수 고객과 재무설계사 400여명을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했다.시네 라이프는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서비스’에 새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다. 전문 연주자가 영화 OST를 편곡해 연주하고 해설가의 해설이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교보생명은 지난해 시범 운영 이후 고객 호응이 이어지면서 올해부터 시네 라이프를 정식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특별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은 고객과 직원이 마주하는 공간 곳곳에서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2023년부터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안전문화 파트너십을 체결,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당신의 말에서 당신이 보입니다 △당신의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만듭니다 등 메세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공단 심우섭 대
KB라이프생명가 윤리적 기업문화를 강화하고 정도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일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개최했다.21일 KB라이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행사에는 임원 및 부서장 등 주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올해의 윤리표어 공모전 수상자의 윤리헌장 낭독과 함께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바른 기준, 바른 KB라이프’가 2026년 공식 윤리 표어로 선정됐다. 임직원 개개인의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0일 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과 고객 중심의 업무 개선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 등 농협은행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경쟁력은 고객과 가장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과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장 가동률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투자를 이어가며 북미 ESS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과 맺은 계약은 2년간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으로 돼 있으며, 금액은 16억달러에 이른다.DTE에너지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대형 전력 사업자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과 130만 가구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 레스토랑 ‘호빈’에서 ‘KB골든라이프 골든데이즈 가정의 달 다이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이벤트 미션을 모두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됐다. 총 17만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과 동반가족이 참여했다.특히 금융 혜택을 넘어 미식과 건강이라는 비금융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는
코레일 유도단이 역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이번 교육은 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술 실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역무원들은 기본 호신술, 응용 체포술, 도구 활용 호신술, 회피기술, 낙법 등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전 기술을 익혔다.1948년 창단된 코레일 유도단은 2012년부터 역무원, 승무원뿐 아니라 철도경찰 등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호신술을 전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전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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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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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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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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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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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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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진행
충북도교육청은 유해인자에 노출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한다.과학실험 지원업무 종사자와 시설관리 담당자, 당직전담사 등 근로자 492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14일까지 청주의료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직접 방문하거나 지역별 출장검진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검진 편의를 위해 청주를 제외한 도내 9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출장검진도 운영한다.출장검진은 7월 말 보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도교육청은 검진 결과를 토대로 작업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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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매석 부당이득 최대 3배 환수”…송재봉, 물가안정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15일 매점매석 행위로 얻은 부당이득의 최대 3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나 형사처벌만으로는 위법행위로 얻은 이익을 실질적으로 환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개정안은 매점매석 행위자에게 부당이득액의 3배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벌금 상한도 현행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올리고 산정이 곤란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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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노조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백지화”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계획’을 백지화하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승진 가산점 제도는 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활동 업무를 필연적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노조가 11~13일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단체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방안’ 설문 조사 결과 701명이 답했다. 응답자의 90.3%는 ‘승진 가산점 부활’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찬성은 8.3%였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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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9월8일 결심 공판
지역 카페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돈 봉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청주지법 형사22부는 오는 9월8일 알선뇌물수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부의장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등 6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변론 종결 및 검찰 구형이 이뤄지는 결심 공판이 열리는 것은 정 전 부의장이 기소된 지 약 2년 만이다.이 기간 4차례의 공판 준비 및 10차례 공판이 진행됐다.정 전 부의장은 2022년 3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지역 카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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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편의점서 직원 흉기 위협 금품 요구 40대 긴급체포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진천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가 “현금통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자 A씨는 2만5000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챙긴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편의점 매대에 진열돼 있던 흉기를 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