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0일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9일부터 3월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26년 1월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된 예적금을 보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마케팅 알림을 동의한 대상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하고 재예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750명을 추첨 선정해 50명에 교촌치킨 세트, 700명에 스타벅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찾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노인 일자리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 기업의 생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연금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기업 '
SK텔레콤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One Team’ 체제 구축에 대한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SK텔레콤이 고객신뢰위원회와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0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객신뢰위원회는 지난 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했으며, 이후 고객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안완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T를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
KG 모빌리티가 ‘무쏘’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 이벤트 ‘KGM 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GM 시네마 데이’는 영화 관람을 즐기며 차량과 브랜드 공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
KG 모빌리티가 ‘무쏘’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 이벤트 ‘KGM 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GM 시네마 데이’는 영화 관람을 즐기며 차량과 브랜드 공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부총리는"수십 년간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를 단순히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자국 기업이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KT&G의 대표이사 방어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 2, 3차에 걸친 상법 개정 추진으로 주주보호 이슈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집중투표 방식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던 정관의 유효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KT&G는 과거 전매사업을 하던 공기업에서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