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은행의 고유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기리기로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은행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첫 걸음으로 이달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숲캉스 데이’는 SKT가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다.SKT는 5월 3~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1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10년 이상 장기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키움증권이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답을 찾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교통편 부족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교통약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휴양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픽업서비스를 도입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오는 4월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이용이 어려운 고객과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이동지원 프로그램으로, 자연휴양림 이용환경 개선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맞이하러 간다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국내 선물옵션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표적인 파생상품이다. 높은 유동성과 다양한 행사가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키움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간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이다.이벤트의 신규 고객 첫 거래 혜택으로 주유상품권 최대 5만 원을 증정한다.지수 선물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형성과 투자를 응원하는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연금저축 계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이 가능한 대표적인 절세 계좌로, 연간 납입액에 대해 600만원 한도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ETF,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어 절세와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점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We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AI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이 필수
경북농협은 지난 24일 청송농협 본점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만의 윤리 5계명’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경북지역 151개 농협 가운데 청송농협이 가장 먼저 실시한 윤리경영 교육이다. 강연에 나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과거에는 수익 창출이 기업의 중심 가치였다면 이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만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ESG 경영 강화와 소비자의 윤리 기준 변화 속에서 청렴은 조직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논어의 ‘무신불립’을 언급하며 고객과 조합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현금 100조 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KB금융그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가치를 ‘성장’에 담고, 금융의 포용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과 희망을 더하는 포용 금융의 가치를 ‘희망’으로 구현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KB금융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에 KB금융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김영선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인 ‘오방색동 색채한국’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색 한국의 감성’을 주제로 오방정색과 오방간색 계열을 활용한 추상 산수화와 색동저고리 구도의 추상 기하학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추상 산수화에서는 관념화된 오방색을 재해석해 전통을 해체하고 추상 기하학 작품에서는 상징화된 색동저고리의 색감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여기에 기하학적 추상성을 더해 새로운 색채 감각과 공간 구성을 제시한다.김환 예술평론가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전
이경순 작가가 충북 청주한국공예관에서 개인전 ‘15년의 목욕탕’을 연다.이번 전시는 한 공간에 머물며 축적된 일상과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아이를 기다리기 위해 찾았던 목욕탕은 처음에는 잠시 머무는 곳이었지만어느새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삶의 일부가 됐다.그 과정에서 맺은 인연을 따라 세신사의 일상을 기록하게 됐고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조용히 쌓인 순간들을 사진으로 풀어냈다.이 작가는 “일상적인 시간의 흐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목욕탕이라는 공간 속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는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제동을 걸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쟁의 행위 기간 중 조합원이나 제3자로 하여금 해동된 세포주의 변질이나 부패 방지 작업을 중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지급, 3년간 자사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해 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청주시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신호기 설치 △횡단보도 신설 △중앙선 절선 등 안전한 보행환경 및 원활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윤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발굴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