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
신한펀드파트너스가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번에 군인공제회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지난 22일 기준 1045조9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말 492조1000억원 대비 112.5% 늘었난 규모다.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 45.5%와 비교해 약 2.5배 수준이다. 앞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기금을 신규 유치한 데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학연금(14조
○…23일 단행된 경찰 총경 승진인사를 놓고 충북경찰 안팎에서 뒷말이 무성.충북에서는 6~7명의 경정이 승진 대열에 올랐지만 장성재·차상학 경정이 계급장을 달고 나머지는 고배.특히 주력·발탁층을 뛰어넘고 2019년도 경정 배명자가 승진하자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쇄도.한 경찰 간부는 “예년 상황을 보면 충북은 발탁 승진자가 나오는 게 `가뭄에 콩 나듯' 드물었는데, 이번에는 주력층과 비교해 2년을 뛰어넘은 결과이다 보니 많은 직
에코프로가 반도체·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업황 회복과 광물 가격 상승, 인도네시아 제련소 성과 반영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치엔 등 가족 3사도 영업이익을 내며 수익성을 늘렸다.에코프로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6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7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은 82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순이익은 2194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
충남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22,546호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적자를 이어갔지만 손실 규모는 큰 폭으로 줄였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와 전방 수요 회복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삼성SDI는 28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7.3% 감소했다.영업손실은 지난해 1분기 4341억원, 직전 분기 2992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배터리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세종시가 전국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른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5주차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의원급 의료기관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
충남 논산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를 연중 운영한다.‘탄소중립포인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포인트는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률에 따라 산정된다. 일반 가정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할 경우 최대 1만5000 포인트를 받을 수
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29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총 26만70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한 수치다.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날은 노동절인 5월 1일로, 하루 5만3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별로는 △4월 30일 4만4000명 △5월 1일 5만3000명 △2일 4만6000명 △3일 4만8000명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분기에서 매출 2조3049억 원, 영업이익 190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88.3% 증가했다. 합병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7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적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 회복과 산업·방산용 엔진 판매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수익성 개선과 엔진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이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했다.사업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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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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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우리 지역 건강, 함께 조사하고 함께 개선합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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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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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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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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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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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장이 시공·감리 책임자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해명 자료를 낸 데 대해 한준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위임의 원천은 결국 서울시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앞서 서울시는 해명 자료를 통해 "입찰 문건상 시공·감리 책임자가 서울시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 의원은 "서울시는 지금 계약 구조와 지방자치단체 법체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며 책임을 본부와 실무선으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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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4만 원의 점심 식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유도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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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손잡고 현지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구축해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1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혼다, 하노이시 당국과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50여개의 BSS를 설치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기 오토바이를 도입해 실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혼다는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