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88억원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해 18.5% 늘었고, 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48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반등은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
홈플러스 울산점이 20여일간의 갑작스러운 임시휴업을 끝내고 영업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품 수로 고객들의 실망이 이어지고 있다. 영업중단 직전과 비교해 일부 신선식품이 추가됐을 뿐 매장 상당수가 비어 있어 ‘무늬만’ 재개장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일 찾은 홈플러스 울산점. 지난달 13일 갑작스러운 임시휴업을 발표한 지 2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매장에 들어서니 멈췄던 음악이 다시 흐르고, 고객들도 연일 오가는 등 마트 영업이 멈췄던 때와 비교해 사뭇 생기가 도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시선을 매대로 옮기니 정작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이후 닷새간 400억 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영업 중단 전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규모다.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 is Back’ 행사가 진행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4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중국에서 출발한 글로벌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이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최대 17억7000만달러를 조달한다. 다만 기업가치는 한때 1000억달러에 육박했던 전성기와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 전망이다.24일 CNBC 등에 따르면 쉬인은 홍콩 기업공개에서 클래스B 주식 약 2억8000만주를 주당 47.60~49.50홍콩달러에 공모한다. 희망가격 상단을 적용하면 최대 약 17억7000만달러를 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LH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주거 전용과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등 총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공급 물량은 주거 전용 325필지와 점포 겸용 269필지로 구성된다.주거 전용 용지는 필지별 면적이 216.5~501㎡이며, 용적률은 120~150%가 적용된다. 건축물은 2~3층 규모로 지을 수 있다.공급가격은 3.3㎡당 약 616만원 수준이
춘천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인공지능이 안전을 살피고, 숲에서 자란 나무는 지역에서 가공돼 도시의 새로운 자원이 된다. 도심 상권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리며 활력을 더한다. 기술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이 일상 곳곳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그 중심에는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행정’이라는 춘천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춘천시가 지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5일 사이언트리 갤러리에서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미래를 달리는 기술'을 개막했다.
드라이빙 더 퓨처는 1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시작’, 2존 ‘자동차의 심장’, 엔진, 3존 ‘자동차부품 집중 탐구’, 4존 ‘대구 뿌리산업과 평화산업’, 5존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들’ 등 총 5개 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