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이 2026년 2분기 매출액 64억6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7.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64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43억8000만원과 비교해 47.7% 늘었다. 영업손실은 29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25억2300만원보다 18.9%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28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29억3600만원과 비교해 2.0% 줄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손실은 2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64만 건, 3천4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전년도와 비교해 부과 건수
에이치디씨가 최대주주 정몽규 등의 보유 주식 합계가 1만2600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에이치디씨의 최대주주 정몽규와 특별관계자들의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주식은 보통주식 2569만2957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43.01%를 기록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보유 주식 2568만357주와 비교해 1만2600주, 0.0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2026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시초면에 위치한 부왕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우수쌀 재배단지 시범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견학에는 전북지역 쌀전업농 회원들이 참석해 직파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벼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소개된 직파재배 기술은 물을 댄 상태에서 종자를 파종하는 담수직파 방식으로,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활착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이앙재배와 비교해 노동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CT-P68’의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본격 돌입하면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와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CT-P68의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비교해 동등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공개하며 폴더블 최상위 모델 차별화에 나섰다.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새 제품은 전작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8인치 내부 화면, 6.5인치 커버 화면을 유지하면서도 배터리와 카메라, 디스플레이, 칩셋, 가격 등에서 변화를 줬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터리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실리콘 카바이드 셀을 적용한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 Z 폴드7의 4400mAh보다 용량이 커졌다.카메라 구성도 강화됐다. 삼성은 2억화소(2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식미 평가와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재배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역 농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찰옥5호’의 주요 특성과 맛, 품질 등을 기존 품종과 비교해
HDC가 최대주주 정몽규 등의 보유 주식이 2만95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15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수는 2568만357주로, 발행주식총수 5974만1721주의 42.99%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수 2565만857주와 비교해 2만9500주 늘었다.변동 당사자는 엠엔큐투자파트너스로, 최대주주 및 발행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후보자들이 사용한 선거비용이 216억여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교육감 선거는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해 후보 1인당 평균 선거비용이 37% 급증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12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선거비용 지출 내역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충북지역 정당·후보자의 선거비용 총 지출액은 216억5900여만원이다.선거별로 도지사 선거 후보 2명이 모두 26억3000여만원으로 후보 1인당 평균 13억1500만원을 썼다. 제8회 지방선거 평균 12억700만원보다 1억800만
충북보건환경연구원는 올해 상반기 충주·제천·단양·괴산·음성 등 북부권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24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한 모든 시료가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충주농산물검사소가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학교·어린이집 급식용으로 유통되는 식재료를 수거해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농산물 124건과 수산물 116건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06건과 비교해 수산물 보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 비중을 둔 수치다.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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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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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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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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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18 시리즈부터 출시 시점을 가을과 봄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올해 9월에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새 폴더블 아이폰만 먼저 출시될 전망이다.아이폰18 라인업은 아이폰18,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18e, 아이폰 에어 2, 아이폰 울트라 등 6종으로 거론된다. 애플은 이들 모델을 가을 플래그십과 봄 보급형으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026년 가을에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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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상원이 암호화폐 ATM 금지 조항을 포괄적 경제개발 법안에 수정안으로 반영해 통과시켰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5년 주내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로 683만4561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나왔다. 다만 이번 상원 표결만으로 금지가 바로 시행되지는 않는다. 법안은 24일 밤 상원을 통과했지만, 최종 입법까지는 하원과의 조율이 남아 있다.미 연방수사국 FBI는 2025년 매사추세츠에서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 관련 신고 296건을 접수했다. 피해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