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64만 건, 3천4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전년도와 비교해 부과 건수
에이치디씨가 최대주주 정몽규 등의 보유 주식 합계가 1만2600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에이치디씨의 최대주주 정몽규와 특별관계자들의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주식은 보통주식 2569만2957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43.01%를 기록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보유 주식 2568만357주와 비교해 1만2600주, 0.0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2026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시초면에 위치한 부왕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우수쌀 재배단지 시범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견학에는 전북지역 쌀전업농 회원들이 참석해 직파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벼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소개된 직파재배 기술은 물을 댄 상태에서 종자를 파종하는 담수직파 방식으로,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활착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이앙재배와 비교해 노동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CT-P68’의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본격 돌입하면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와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CT-P68의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비교해 동등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식미 평가와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재배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역 농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찰옥5호’의 주요 특성과 맛, 품질 등을 기존 품종과 비교해
HDC가 최대주주 정몽규 등의 보유 주식이 2만95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15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수는 2568만357주로, 발행주식총수 5974만1721주의 42.99%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수 2565만857주와 비교해 2만9500주 늘었다.변동 당사자는 엠엔큐투자파트너스로, 최대주주 및 발행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후보자들이 사용한 선거비용이 216억여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교육감 선거는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해 후보 1인당 평균 선거비용이 37% 급증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12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선거비용 지출 내역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충북지역 정당·후보자의 선거비용 총 지출액은 216억5900여만원이다.선거별로 도지사 선거 후보 2명이 모두 26억3000여만원으로 후보 1인당 평균 13억1500만원을 썼다. 제8회 지방선거 평균 12억700만원보다 1억800만
충북보건환경연구원는 올해 상반기 충주·제천·단양·괴산·음성 등 북부권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24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한 모든 시료가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충주농산물검사소가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학교·어린이집 급식용으로 유통되는 식재료를 수거해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농산물 124건과 수산물 116건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06건과 비교해 수산물 보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 비중을 둔 수치다.농산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3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800원과 1만390원을 제시했다.지난 2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혀졌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맞붙고 있는 노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 줄이기를 에 나설 예정이다.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
정부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실시,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재난안전제품 인증’ 제도는 ‘재난안전산업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재·지진 대비 지능형 배전반 ▲비접촉 열분포 진단 기능의 태양광 발전장치 등 기존 제품과 비교해 차별화된 기능과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14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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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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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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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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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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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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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의회, 원내 교섭단체 구성 완료..."협치와 소통의 의정 활동 선언”
대구 달서구의회는 원활한 의정 운영과 정당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마치고, 협치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의정 운영에 본격 나선다. 23일 대구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대구 달서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김철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구백림 의원이 각각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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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뒤 혼자 생활 어려운 노인 ‘중간집’ 첫 입주…전주시, 간호·식사·병원동행 서비스
전북 전주시는 퇴원 후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간집’에 첫 입주자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첫 입주자인 양 모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왼팔 골절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나 홀로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중간집에 입주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곧바로 자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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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톡] 증시 전반의 온기 속 게임주도 오랜만에 ‘활짝’
최근 침체 분위기에 빠졌던 게임주가 모처럼 기지개를 켰다. 증시 전반의 분위기 개선 속 게임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23일 게임주는 넥써쓰 썸에이지 스타코링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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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 참석…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은 지난 22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 경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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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미제 실종사건과 지역 기업인의 삶…‘씨주구리한 날의 증발’ 출간
44년째 행방이 묘연한 서울대 법대생 노진수의 실종 사건과 청구그룹을 일군 고 장수홍 회장의 삶을 교차해 한국 현대사의 그늘을 되짚은 소설이 출간됐다.최대억 작가의 장편소설 ‘씨주구리한 날의 증발’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한복판에서 사라진 청년과 외환위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