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광역조사팀·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예방·단속활동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정당·후보자에게 선거일 후 답례행위에 관한 규정이 안내됐다.1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한 관내의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고발 6건, 수사의뢰 2건, 경고 등 39건으로 총 47건이다.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기 조치 건수와 비교해 26건이 증가한 것.선관위는 선거일 후 선거구민에게 축하·위로 등 답례를 위해 △금품·향응 제공 △선
건설업계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전략으로 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자재비, 인건비, 금융비용 상승에 중동발 원자재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분양가 추가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8만원이다. 전년 동월 1,888만원과 비교해 6.89% 올랐다. 분양가 상승 주요 원인으로는 건설 원가 부담 확대가 거론되고 있다. 철근과 시멘트 등 주요 건축 자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인건비와 금융비용까지 높아지
충남 논산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를 연중 운영한다.‘탄소중립포인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포인트는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률에 따라 산정된다. 일반 가정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할 경우 최대 1만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32세대에 총 1억 4천여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오는 5일까지 지급한다.이번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정산기간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한 1만3364세대 중 6932세대에 지급될 예정이다.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신청한 세대는 오는 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탐나는전으로 수령할 수 있다.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충북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교육청이 올해 1분기 초과근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 2분기 5.2시간,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점차 감소하다가 올해 1분기 3.4시간까지 낮아졌다.기관별 올해 1분기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도교육청이 19.7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시간이나 줄었다.교육지원청은 7.4시간,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직전 선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6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제주지역 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722만2909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61.0%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9%와 비교해 1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시·도별 투표율은 전남이 65.7%로 가장 높았고, 강원 64.5%, 경남 64.
인천에서 아파트 입주 물량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26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 6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625가구로 전월 대비 22.0% 감소한다.시도별로 보면 경북 123가구, 전남 180가구, 대전 400가구 다음으로 적은 입주 물량이다.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4월 1,848가구, 5월 801가구, 6월 625가구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5,781가구로 전월과 비교해 82.9% 증가한다.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월 대비 3.2% 증가한 1만3599가구로 나타났다.인천에서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동 지역에 이어 읍.면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개선방향을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고의숙 후보는 26일 제주 읍면지역 초등학교 64개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실태에 대한 2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햇다.이번 조사는 앞서 지난 19일 동지역 초등학교 50개교에 대한 전수조사에 이은 것으로, 읍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인터넷 로드뷰 조사를 병행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후보 측은 “읍면지역의 안전통학로 구축이 동지역과 비교해 어떻게 관리되
중동전쟁 사태 장기화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승용차 대신 버스 이용객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버스 총 수송 인원은 50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5.0% 증가했다.4월 하루 평균 이용객 역시 약 17만 명으로 집계돼, 전월 16만 6000명 대비 약 4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중교통 이용량의 증가세는 최근 고유가 흐름과 함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가 본격 시행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유류비 등 자가용 이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7일 기준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총 3만 7,766가구의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에 나선다. 지난 4월 분양 물량 2만 5,752가구와 비교해 약 1만 2,014가구 늘었다.5월 전체 물량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물량은 컨소시엄 포함 16개 단지, 약 1만 5,984가구로 전체의 약 42.3%을 차지한다. 이는 지난 4월 1군 건설사 물량 1만 3,137가구와 비교하면 2,847가구, 약 21.7%가 증가했다.1군 건설사 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26일 류천호 숲해설가를 초청해 ‘숲과 나무로부터 배우는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6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특정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 한 권의 ‘휴먼북’이 되어 독자와 대면해 지식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달의 초
“다시 학교에 간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설렘만큼이나 두려움도 컸습니다. 일과 가정을 책임지는 성인학습자에게는 더욱 그랬습니다. 그러나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멈춘 줄 알았던 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해 첫 학기를 마무리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와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자리한 충혼탑은 그간 고령의 보훈가족들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이 휠체어나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유족들의 발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달성군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이틀 앞둔 4일, 참배객들의 이동 장벽을 허물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