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6.04%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6만881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5.86%와 비교하면 0.18%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13.91%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11.61%, 제물포구 7.43%, 계양구 5.97%, 부평구 5.95% 등 순이다.옹진군과 강화군, 제물포구 3개 지역
2주전
인천지역 노동단체가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도 대다수 사업장에서 원청 교섭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어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1일 인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취지에 반하는 해석지침과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밝혔다.인천본부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시행 후 인천지역 52개 사업장이 28개 원청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교섭 절차를 확정 단계까지 진행한 곳은 4개 사업장에 불과하다.이 중 실제 단체교섭이 진행 중인 곳은 인천의료원 1곳으로 나머지는
4주전
정의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기호 12번 박인숙 후보는 인천지역 전략적 정의당 비례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인천시의회 46대 빵 양당독점 구조를 돌파하기 위한 46시간 집중 호소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5월 31일 오후 10시부터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는 6월 2일 밤 12시까지 인천지역 골목골목을 돌 예정이다. 박 후보는 정의당 비례시의원 1석은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위기 등 복합위기 시대에 노동자, 자영업자,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등 사회적 소수자, 서민을 위한 절박한 1석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1석은
4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2.27%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6만513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2.32%와 비교하면 0.05%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6.32%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4.77%, 제물포구 2.93%, 계양구 2.23%, 영종·남동·미추홀 2.20% 등 순이다.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37
2주전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인천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이 순차 개장한다.인천시는 13일 남동구 논현포대 근린공원 내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도심 속 피서 공간인 공원 내 물놀이장 47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이달 중에는 남동구 남동물빛놀이터에 이어 23일 동구 송현근린공원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공원 물놀이장 운영 기간과 시간은 각각 달라 13일 가장 빨리 개장한 남동물빛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송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각각 운영한다.이들 2곳을
4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해외 은닉에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이훈기, 허종식, 노종면 의원 등은 이날 “언론을 통해 코인 관련 유정복 후보의 음성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그 시점과 내용은 충격적”이라며 “내란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유 후보는 자산관리인과의 통화에서 코인 개수 등을 직접 챙겼고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 직전에도 자산관리인과 코인 은닉 방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
2일전
인천소방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해변 16개소에 배치된다. 을왕·왕산·하나개·십리포·장경리·동막해변 등 6개소에는 구조대원이 상시 배치되며, 나머지 10개소에서는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올해는 소방공무원 121명과 의용소방대원 267명 등 총 388명이 투입된다. 또한 수륙양용차 5대를 비롯해 구조용 고무보트, 제트스키, 항공·수상드론, 전동서프보드 등 총 31종 265점의 장비를 활용해
2주전
인천시립합창단이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참여할 관내 합창단을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8~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과 회관 대공연에에서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회’에 출연할 인천지역 36개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 참가자격은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활동 경력 2년 이상의 인천 소재 합창단으로 15~26일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정식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예술감독과 외부 전문가
인천교통공사가 내달 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일반인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인천지역 20명과 전국단위 10명 등 총 30명이다. 지원자는 철도안전법 제11조에 따른 운전면허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접수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 대상자는 14일 발표, 필기시험은 18일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2일 발표되며 합격자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받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8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2주전
노인복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인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하지만 늘 부족하다. 한정된 예산으로 급증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는데 역부족인데다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기도 힘든 상황이다.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를 펼치고 있으나, 선심성 논란과 함께 "왜, 우리는 혜택이 없느냐“는 형평성 시비에 휘말리기 일쑤다. 그러면서 '노인일자리'가 최대의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일자리 특화사업에 골몰하는 지자체도 많다. 6·3 지방선거로 많은 기초단체 수장들이 교체되면서 그동안 지역별 차등 적용됐던 노인복지 행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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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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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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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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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사 합동 대국민 원스톱 전문 상담.자격사제도 연구 나선다
세무사, 변리사, 법무사, 노무사, 관세사, 공인중개사 등 6개 전문자격사단체로 구성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전문자격사제도와 사회적 역할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합동으로 대국민 원스톱 전문상담을 시작하고 전문자격사 제도 연구와 홍보에 본격 나선다.전문자격사협은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회원사 회장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자격사 제도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안 및 국민·기업 대상 원스톱 통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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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함께니까"…관악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울타리 다진다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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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충돌...‘나 홀로’ 조업하던 선장 무사히 구조
3시간전
지난 25일 오후 4시38분께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와 주변에서 운항 중이던 구좌 선적 연안복합어선 B호가 충돌하며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해경은 뒤집힌 어선 A호 위에 고립돼 있던 50대 선장을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호 선장은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으로부터 선내 추가 승선원이 없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구조된 선장은 성산항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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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3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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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관광 전문가 좌담회'...제주관광이 나가야 할 길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