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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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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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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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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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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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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봉사협회, 단양군 어르신 위해 2000만원 상당 구급키트·의약품 기부
충북 단양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구급키트와 의약품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지난 7일 단양군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의료봉사협회는 단양군 지역내 168개 경로당에 구급키트함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상비의약품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무릎과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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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광역지자체, 노동감독 협력체계 구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시·세종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지방노동감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올해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라 지방정부에 대한 감독권한 위임에 앞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감독업무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내 취약 사업장 발굴, 근로감독 정보 공유 및 기초노동질서 점검 협력, 적극적 예방활동을 위한 컨설팅 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11월까지 시행 예정인 기초노동질서 점검 대상 사업장을 자치단체로부터 발굴·추천 받아 160개소를 우선 선정키로 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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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번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신광초에 개소
제주특별자치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에 새로 문을 열면서 제주시·서귀포시 각 3곳, 총 6개소 거점 돌봄체계를 완성했다.꿈낭은 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로, 주말돌봄센터가 아동들이 창의성 있는 꿈나무로 자라도록 돕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제주시 신광초 꿈낭은 도교육청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미래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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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인재육성 장학금 수여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 53명에게 총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1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까지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연인원 1만6318명, 총 73억4026만원에 달한다. 이승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지원이 여러분의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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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에선 바람도 햇빛도 AI도 공공재…AI 기본권 보장할 것"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