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스퀴드가 네이티브 토큰 ‘$QUID’의 퍼블릭 세일을 마무리했다.이번 세일은 7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78개국 3542명이 참여했다. 총 신청 금액은 약 2666만 달러로, 목표 모집 규모인 하드캡 225만 달러 대비 약 11.9배를 기록했다.$QUID는 스퀴드 크로스체인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총 발행량은 10억 개다. 이번 세일에서는 전체 물량의 5%인 5000만 개가 개당 0.045달러에 판매됐으며, 해당 가격 기준 완전희석가치는 약 4500만 달러다.퍼블릭 세일은 토큰 세일
레이어제로와 키타가 파트너십을 맺고 규제 대상 상업은행 자금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레이어제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옴니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과 키타 컴플라이언스 내장형 인프라를 결합한다고 밝혔다. 기관들은 키타 네트워크,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에서 자금관리·결제 업무용으로 자금을 옮길 수 있다.양사 협력에서 핵심은 '키타 스테이블코인'이 핵심이다. 키타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예금을 토큰으로 바꾼 자산으로, 미국 결제망에 접근할 수 있는 라이선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상호운용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AI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중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 예정인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는 기업이 AI 에이전트 보안을 강화하고 AI 사용 비용에 대한 중앙집중형 가시성 및 통제력을 제공한다.스노우플레이크 코워크와 스노우플레이크 코코 외에 클로드 코드(Claude C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가 기관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 구상에서 벗어나 오프체인 실행 네트워크 '온도 네트워크'를 내놨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도 네트워크는 퍼블릭 블록체인 밖에서 거래를 처리하며, 무기한 선물 플랫폼 온도 퍼프스에 적용됐다.온도 네트워크는 분산형 블록체인과 다른 방식으로 거래를 실행한다. 일반적인 블록체인은 여러 컴퓨터가 거래를 검증하고 상태를 공동으로 유지하지만, 온도 네트워크는 보호된 컴퓨팅 환경인 엔클레이브안에서 거래 소프트웨어를 구동한다. 엔클레이
클라우데라는 AI 운영체제 기업 VAST 데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수집·정제·관리되고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즉시 공급되는 통합형 AI 팩토리 솔루션을 공동 제공한다.AI 팩토리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일관된 운영 모델을 유지하면서 성능과 규제 준수, 비용 요건에 맞는 환경에 AI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이번 솔루션은 클라우
KINX는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IXcloud의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고도화는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확대되면서 클러스터 구축 이후 운영과 변경 관리, 상태 점검, 확장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KINX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이 표준화된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핵심은 배포 자동화 중심 구조를 플랫폼 운영 자동화 중심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단순히 클러스터 생성 기능을 개선하는 데
장흥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청년단체와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이 희망하는 정책과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흥군수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단체 ‘퍼블릭 포럼’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일부 사업의 경우 청년들의 참여와 체감도가 낮다는 의견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청년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이에 대해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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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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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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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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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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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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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민간위원장 배성희·부위원장 신현왕 선출
충북 청주시는 제7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복지시설 대표와 학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제7기 협의체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주요 복지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청주시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에서는 민간위원장에 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 부위원장에 신현왕 흥덕구 운천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배성희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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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익수자 구조 유공 경찰관 표창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7일 익수자를 구조한 서오창지구대 소속 이현종 경사에게 유공 경찰관 표창을 수여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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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세종시설관리공단과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세종호수공원, 세종시민체육관, 합강캠핑장 등 4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최선행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은 “폭염기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체감온도에 맞춰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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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고 한용수 교사, 과학교육상 2년 연속 수상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 교사는 금천고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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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규·권혜림씨, 아기 첫돌 맞아 100만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첫 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씨가 권우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오찬규·권혜림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부금은 충북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