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소수면 설우산에 2029년 말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군이 92억원을 들여 소수면 고마리 산36-1 일대에 46㏊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숙박시설, 숲속의 집, 잔디마당, 사계절 온스풀 등이 들어선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를 반영했다. 군은 설계를 최종 보완하고 올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