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는 CCTV, 네트워크, 방송설비 등 정보통신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통신장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다. ○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을 제외한
코웨이가 냉방 성능과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였다. 독립된 공간에서의 쾌적함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벽걸이 에어컨은 거실, 침실, 서재 등 분리된 공간에서 냉방과 관리 편의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상하좌우 4방향 자동 풍향 조절 기능을 적용해 냉기를 고르게 전달하며, 파워냉방 모드를 통해 빠른 온도 저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위생 관리 기능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의 안전 관리 강화와 건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주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체 98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업종별 등록 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및 사업장 등 주요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법정 서식 및 대장 관리 실태 등이다.또 토지와 건축물 확보 여부,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펴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주기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한 '금융투자업규정'과 '금융투자업규정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증권사 중 종투사와 파생결합증권 발행사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유동성비율 규제를 전체 증권사로 확대하고, ▲위기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하도록 유동성비율 산정기준을 정교화한 ‘新조정유동성비율’을 도입하는 내용이다.’22.9월말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자금시장 경색으로 증권사들은 ABCP 차환발행 등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었다. 이에 한국증권금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환경관리실태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수준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배출업소 점검률과 오염도 검사율, 위반업소 적발과 관리 실적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했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도 함께 받는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에 발맞춰 수공이 선제적 녹조예방 및 관리강화에 나선다.18일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과 강수 변동성 확대 등 기후여건 변화로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정부는 이달 15일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했으며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중이다.이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반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종이 문서와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한 사례다.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가 설치돼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근로자가 키오스크 앞에 서면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 주요 생체 정보가 자동 측정되
충남도가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및 관리에 나섰다. 도는 7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우기 취약시설물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박소미 세준엔지니어링종합기술사사무소 대표를 초빙해 공사장, 사면, 흙막이 등 우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 역량을 높이는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 대표는 “우기철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실무자들의 재난상황 대비 역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
풍력발전 설비 확대에 따라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서발전이 출자회사와 협력 체계 정비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와 함께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달 29일 대전 소재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출자회사의 설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 자리에서는 설비·안전 관리 체계 개선 방안과 함께 모회사 차원의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도 논의됐다. 출자회사에 대한 기술 지원과 관리 체계 고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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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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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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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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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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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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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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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들이 모래사장 해안 환경 정비활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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