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22일 ‘식품 이물 저감화 교육’을 했다. 이물 혼입으로 인한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물이 혼입된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식품 등 이물 관련 규정, 최근 3년 이물 혼입 사례, 이물관리시스템 및 공정별 관리방법, 이물 관리 우수업체의 이물 관리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식품 이물 관리 우수 업체가 제조 현장에서 적용하는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이물 혼입 예방법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원료 선별·관리와 공정별 관리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전문 기업 시오랩은 원천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저장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데이터의 특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저장 방식을 구분하고, 변경 사항을 반영해 관리 구조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기업 데이터 환경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형태로 확장되면서, 데이터의 특성에 기반한 관리 및 보호 전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시오랩 측에 따르
앞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어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이달 16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과 혜택 등을 구체화 했다.‘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는 일정 기준 이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우수시설로 지정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시설 소유자가 실내공기질 관리에 더욱 힘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손잡고 AI 서비스 전반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AI 컨택센터에서 검증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사 AI 서비스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LG유플러스는 몽고DB와 'AI 서비스 관련 데이터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텍스트·대화 로그·고객 이력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AI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협력의 출발점은 AICC에서의 검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 자격 제도를 도입했다. 체계적인 교육과 인증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4일 오비맥주는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한 민간 자격으로,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격 취득 과정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시작으로 온라인 시험과 현장 실기 평가가 이어지며, 생
수도권 지역의 맞춤형 오존 관리 강화 연구가 진행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과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오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오존은 대기 중 오염물질과 햇빛이 반응해 생성되며, 특히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이번 공동연구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오존 연평균 농도와 주의보 발령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자체 연구기관과 협업해 환경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을 위해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를 도입했다. 위생과 품질 관리 기준을 표준화해 외식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14일 오비맥주는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에 기반한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생맥주 위생·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제도는 생맥주 기기 관리 전문기업 ㈜키노콘과 공동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베트남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글래스돔은 베트남 대표 인프라 개발사 베카멕스 그룹과 VSIP 간의 전략 합작사인 베카멕스 빈딘, 베트남 산업단지 특화 ESG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하우스링크와 손잡고 베트남 산업단지의 탄소 관리 표준화와 에코 전환을 선도한다고 9일 전했다.글래스돔은 베카멕스 빈딘, 하우스링크와 함께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ESG 전략에서 지속가능 제조 선도까지: 제조기업을 위한 실질적
법무법인 화우가 ‘상장폐지 규제 개편 정밀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전략’ 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상장폐지 기준 및 절차가 강화되면서 상장기업의 공시·내부통제·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장폐지 개혁방안’은 상장기업의 존폐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화우는 기업의 공시 및 상장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표된 상장폐지 제도 개편에 따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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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챗 GPT 활용 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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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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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서 신용등급 ‘AA’로 상향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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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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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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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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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최대 1만원... 오송역 '널뛰기' 주차비 잡는다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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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당원' 파장 이후...제주도의원 경선 판세 바뀌었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경선 초반 불거진 ‘유령당원’ 파장과 제주도지사 후보 확정 이후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며 주목된다.26일 기준 민주당 지역구 경선은 전체 16곳 가운데 15곳에서 완료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6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2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등 3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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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봄
26일 한낮 평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긴 가운데 철쭉이 만개한 충북 보은군 삼년산성에서 동면에서 깨어난 다람쥐가 먹이를 찾아 나왔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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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성산을 세계적 정원으로"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성산일출봉 앞에서 정책 발표를 갖고,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구상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