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은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골목상권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면밀히 살펴봐 온 시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용인특시의회 유진선, 이윤미, 박희정, 박병민 의원과 구갈상점가 박서아 상인회장 등 다수의 소상공인을 포함하여 총 9명이 참석했다.올해부터 용인시는 코로나 종식으로 인해 불법주차 단속시간을 종전과 동일하게 운영했으나, 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수익 감소 등 경제활동에 큰 제약을 초래하게 됐다.이에 따라, 집단민원이 제기되어 용인특례시의회는 각 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