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충북청주FC는 지난 8일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에서 김포FC를 3대2로 꺾었다.이날 경기에서 충북청주FC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으며 이창훈의 헤더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기세를 가져갔다.그러나 선제골은 김포FC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12분 디자우마가 넣어준 스루패스를 브루노가 잘 지켜냈고, 이후 볼을 이어받은 김지훈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홈팀의 기세를 올렸다.하지만 충북청주FC는 이에 굴하지 않고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안산그리너스FC가 2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평택시티즌FC를 3대 1로 이기며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안산은 이관우 감독의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적으로 나섰고, 전반 13분 사라이바의 첫 득점, 전반 2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는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제주는 안찬기 키퍼를 필두로 유인수,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김건웅, 남태희, 이창민, 서진수, 이건희,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강한 바람 때문인지 제주의 첫 슈팅은 전반 24분에서야 나왔다. 이창민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전반 27분 남태희의 패스를 받은 이창민의
금융감독원은 21일 2025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 2912명을 발표했다. 경쟁률은 4.9:1이 됐다.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49.0점, 평균 68.4점이다.최고득점자는 정찬영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최성헌씨이다.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49.1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하락했다.합격자는 20대 후반이 54.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 30대 전반(12.4%
K3리그 2년차를 맞이한 여주FC가 지난 3월 16일 오후2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K3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FC목포와 격돌, 3대 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면서 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여주FC는 FC목포와의 경기에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왼발잡이 양창훈 선수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배치하는 3-4-3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여주FC는 전반 8분 수비수 실책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후 분위기를 전환, 전반 35분 왼발잡이 수비수 이현왕 선수가 찬 60m 장거리 슛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호가 3월 A매치에서 또다시 승리를 획득하지 못했다.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의 경기를 1대 1 무승부로 마쳤다.대한민국은 전반 5분 만에 이재성의 빠른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반 30분 요르단의 마흐무드 알 마르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황희찬, 손흥민 등 공격진은 계속해서 위협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아쉽게도 추가 득점을 획득하지
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잔디 문제가 불거진 데 이어 판정에 대한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다.지난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울산HD와 제주SK의 경기, 이날 경기는 송민석 주심이 관장했다.송 주심은 지난해까지 K리그2에서 주심으로 활동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으로 승격한 심판이다.다소 아쉬운 판정들은 전반 초반부터 이어졌다. 파울에 대한 휘슬도 한 박자 씩 늦은 모습을 보였다.전반 중반부터 양팀 선수들이 다소 과열되는 분위기가 보였는데, 송 주심이 이를 제
프로축구 울산 HD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며 4연승 대신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그쳤다.이날 경기에서 4경기 무승 행진으로 시즌 첫 승리를 갈망한 수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안데르손이 전방으로 찔러준 볼을 루안이 패널티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왼발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루안의 K리그1 데뷔골이자 최근 골가뭄에 시달린 수원의 시즌 두 번째 득점이었다.이후 전반 수원은 울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 18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제주는 2일 오후 4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제주는 안찬기 키퍼를 필두로 송주훈, 이탈로, 장민규, 안태현, 김건웅, 오재혁, 임창우, 유인수, 이건희,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제주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분 2선 지역에서 수비와 경합한 뒤 볼을 탈취한 오재혁이 상대 문전 앞까지 치고 들어간 뒤 가져간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전반 13분 안태현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AZ 알크마르를 꺾고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다.토트넘은 3월 1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AZ 알크마르를 3-1로 제압하며, 1·2차전 합계 3-2로 역전승을 거뒀다.1차전에서 원정에서 0-1로 패배했던 토트넘은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전반 15분, 제임스 매디슨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이어 전반 30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오도베르가 정확한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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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소통 '의령 스마트 경로당' 인기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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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운화리 야산서 화재 발생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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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 상표등록 완료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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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공식 출범…“의미 있는 정책 제안 기대”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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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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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리스크' 테슬라…1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 먹구름
운명의 날이 다가온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지나친 정치 활동으로 인한 각종 악재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테슬라가 1분기 차량 생산 및 인도량 수치 발표를 앞두고 있다.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의 수장을 맡아 대대적인 연방 정부 구조조정을 지휘한 이후 처음 공개되는 테슬라 실적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다. 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 강세론자로 유명한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고객들에 보낸 메모에서 머스크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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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얀마 내륙 지진…규모 7.3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약 248㎞,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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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도심서 세정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3시 제주시 원도심인 서사로 소재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세정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도·행정시·읍면동 세정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적극적인 세원관리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지방세·세외수입 시스템 전환 추진, 도민 생활 안정 세제 지원 등 세정업무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제주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문화공연, 지방세정 발전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진명기 행정부지사 격려말씀, 전문가 특강,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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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산불 피해지역서 가전·휴대폰 특별 점검 실시
삼성전자서비스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의성, 청송, 영양 일대에서 ‘가전제품 및 휴대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삼성전자서비스 재난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이재민이 대피해 있는 의성실내체육관, 청송군민체육센터, 영양군민회관에 팀을 파견,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화재 피해가 발생한 가전제품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아울러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파견해 휴대폰 점검·수리·세척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재난 복구 특별 서비스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약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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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SK이노 대표 “SK엔무브 IPO 검토 중…아직 정해진 것 없어”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가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는 자회사 SK엔무브의 기업공개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제18차 정기주주총회 이후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참석하는 ‘주주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SK엔무브는 기유 시장 세계 1위 업체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비즈니스 모델을 좀 더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