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1호 사건에 속한 네 개 사업장이 모두 교섭요구사실을 공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지방노동위원회의 원청 사...
기아 송호성 사장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채용 제도 개선과 근무 환경 정비, 전용 사업장 설립 등을 통해 고용 기반을 넓힌 점이 인정됐다.16일 기아에 따르면, 송 사장은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송 사장은 기아가 장애인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
“무혐의인데 성희롱 인정?” 같은 사건인데, 다른 결론의 이유가 뭘까? 강성기 충남 천안시의원님께서 무척 억울해 하신다 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민의힘 복당까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수업도 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는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공교육 본질의 회복...
이주노동자 산재 소송 과정에서 근로복지공단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직업환경의학과 감정 결과를 뒤집으려 재감정을 신청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산재 인정 회피를 위한 재판...
원하청 교섭을 가능하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첫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
이상휘 의원 “울릉·독도 고려한 정책적 판단 필요” 강조 인구 미달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경북 울릉군 도의원 선거구가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국회 여야 정치개혁특별위...
경북 울진군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54회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의 날 표창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
8시간전
축산환경관리원이 혁신적인 조직 운영과 인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중앙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
8시간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기평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4월 2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기평은 최근 4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렛츠런파크 제주, 3일 무료 개방...'꼬마마부' 체험 진행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인 2~3일 이틀간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무료 승마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말과 함께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말 끌기 체험 '꼬마마부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어린이가 직접 포니를 끌고 트랙을 돌며,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남기는 경험을 할수 있다.가족단위 방문객에게는 재료 소진시까지 간식 및 음료도 무료 제공한다.일요일인 3일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공원을 개방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노사민정협의회 동반성장일자리 분과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동반성장일자리 분과협의회는 지난 29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성과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더불어 ‘2026 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은 제주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직 형태와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일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목 관아, 5월부터 야간개장 '귤림야행'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야간 개장 기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공우주박물관-아시아문화전당재단, 미디어아트 첫 협력 전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미디어아트존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공동협력 전시 '2026 JAM X ACCF 미디어아트 공동협력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19일 JDC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실이다.상영 작품은 임용현 작가의 '화석이 될 수 없어'로, 인류세와 생물종 멸종 위기를 배경으로 기술적 통제의 한계와 지구의 자생적 회복력을 교차시키며 포스트휴머니즘적 성찰을 이끌어 내는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김석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한 달여만에 또 발견...벌써 21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차 봉지로 포장된 마약이 한 달여만에 또 발견됐다.30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활동을 하던 중, 갯바위 위에 쓰레기와 함께 마약으로 의심되는 차봉지가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은색 차 포장지 형태로,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포장 형태와 같았다. 발견 당시 포장지 외부가 불규칙적으로 찢겨 내부에 해수가 들어 있는 상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