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16년째 선물해 오고 있
제주에서 새벽 배송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쿠팡 택배기사 고 오승용 씨가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4일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오 씨의 유가족이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한 유족...
CLT 벽체 및 바닥 내화구조 표준 인정 공고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GLT에 대한 1시간부터 3시간까지 내화구조 표준 인정에 이어, CL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경북 안동 예일메디텍고등학교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 및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과목을 개설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이수 학생이 향후 대구보건대에 입학할 경우 학칙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올해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열었다.울주도서관은 지난 23일 ‘글나래학교’ 학습자 15명과 종강식을 열었다. 학습자들은 올해 국어, 수학, 영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2단계 과정 총 240시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동부도서관은 지난 24일 전하노인복지관에서 ‘한글사랑학교’ 3단계 과정을 마친 11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종강식을 열었다.차형석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용품 검사와 시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수소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4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가 KOLAS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신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인정 규격은 시험 분야로 KS Q ISO IEC 17025다.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수소법 시행에 따라 수소추출설비 수전해설비 고정형 이동형 연료전지 등 수소용품에 대한 법정검사와 의뢰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구축됐다. 센터는 2024년 11월 개소 이후 법정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국내 수소용품
21시간전
횡성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됐다.횡성군은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용재 선생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 공고함에 따라, 지역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원 선생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그간의 헌신과 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다.우천면 정금마을 토박이인 원용재 보유자는 1985년부터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왔다. 2013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와 전교조 제주지부,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주지회는 23일 제주도내 한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관련해 공동 성명을 내고 "순직 인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갔는가"라며 "경위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제주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4일 고 현○○선생님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과중한 업무와 보호자 민원 등 복합적 요인이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며 "김광수 교육감은 입장문을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16년째 선물해 오고 있다.화천군은 산천어축제 기간 중 14~15일, 21~22일, 총 4일에 걸쳐 ‘천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천사의 날’에는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이 초대된다.올해는 전국 193개소, 4,567명의 복지시설 아동,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초청됐다.이는 지난해 78개소, 2,041명이 참여했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눈썰매, 얼음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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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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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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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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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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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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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