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송호성 사장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채용 제도 개선과 근무 환경 정비, 전용 사업장 설립 등을 통해 고용 기반을 넓힌 점이 인정됐다.16일 기아에 따르면, 송 사장은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송 사장은 기아가 장애인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
이상휘 의원 “울릉·독도 고려한 정책적 판단 필요” 강조 인구 미달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경북 울릉군 도의원 선거구가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국회 여야 정치개혁특별위...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FAPAS는 식품, 음료, 환경 시료 등을 대상으로 실험실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실험실의 품질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대학 연구소, 민간 분
축산환경관리원이 혁신적인 조직 운영과 인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중앙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기평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4월 2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기평은 최근 4년
어기구 의원 대표 발의…순환자원 인정·재활용 규제 완화 골자 사료 원료로 활용 확대 기대…생산비 절감·탄소 저감 효과 주목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한우 농가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국한우협회(회
24시간전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
BNK부산은행이 글로벌 해양금융 전문기관 마린머니가 선정하는 구조화금융 분야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마린머니가 주관하는 ‘Deal of the Year Award’ 구조화금융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2025년 HJ중공업 컨테이너선 신조 프로젝트에서 약 1억64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 금융 거래를 주도적으로 성공시킨 공로로 이뤄졌다. 마린머니 '올해의 딜'은 해양금융 분야에서 거래의
경기교육혁신연대, 여론조사 방식 확정 18~20일 여론조사·19~21일 선거인단 투표… 22일 단일후보 발표 후보 간 의견 충돌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절차가 마침내 제 속도를 되찾았다.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일 여론조사의 응답 유효성 인정 범위 및 설문 문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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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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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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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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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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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